* 이걸로 공통 루트는 끝입니다.^6^ 기존에 누누이 말했던 대로 이로하 루트로 들어갈 겁니다'ㄱ'
물론 비축상으로는 이제 거의 엔딩이지만.. 미묘하게 개별 루트가 길다...
ㅡ 끼리릭
[미코토] ……….
[미코토] (어라… 여기는?)
[미코토] (새카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히메우츠기] ………………….
[미코토] 히메우츠기 씨!!
[미코토] 다행이다……. 히메우츠기 씨. 저…….
[히메우츠기] ………, 목적이 다르잖아.
[미코토] 에……?
[히메우츠기] 그럼…, 이제 충분했어.
그런데 왜 그녀를 상처 입힌 거지?
[????] ……………………….
[미코토] (누군가… 다른 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있어…. 누구…?)
[미코토] (이 목소리는… 여성…?)
[????] ……………….
[히메우츠기] 알아. 나는 착실히 했어. 충분하리만큼.
[????] …………………………….
[히메우츠기] 아직도… 계속되는 건가…….
[히메우츠기] 싫어…. 나는 이제…… 싫어….
[히메우츠기] 부디, 용서해 줘……. 제발…….
[히메우츠기] ………, 마츠리카….
[미코토] ?!
[미코토] (뭐야?! 이건……)
[미코토] (머릿속에… 이미지가 흘러 들어와…!!)
[미코토] (여기는… 전에 꿈에 나왔던 장소!?)
[????] 훌쩍……, 훌쩍….
[미코토] (남자아이가… 울고 있어…?)
[????] 우웃……, 우우웃…….
[????] 싫어…. 싫어……, 싫어어어……….
[미코토] (이 아이…, 누군가를 닮았어…. 생긴게……)
[미코토] (이 아이는… 설마?!)
[????] 누구야!?
[미코토] 아…….
[미코토] 너……, 어째서 울고 있어…?
[????] …………….
[????] 전부…, 잃어 버렸어….
[미코토] 잃어?
[????] 저주에 걸렸어. 나는, 더 이상… 왕자님이 될 수 없어….
공주님을 구할 수가 없어.
[미코토] ?!
[????] 하지만, 나는…, 내가 되고 싶지 않아….
나는, 내가, 질색이야.
[미코토] …………….
[????] 이미 이야기는 정해져 있어.
공주님은 나 때문에… 죽어 버려….
[미코토] ………!!
[????] 나 때문이야. 내가 전부 나쁜 거야….
그러니까…, 나는…….
[????] 나는………….
[????] 악마가 되는 거야…….
[미코토] ?!
ㅡ 끼리리리릭….
ㅡ 철컥
[미코토] (이 소리는… 뭐지…?)
[미코토] (기계가 움직이는 것 같은… 기묘한 소리)
[미코토] (나…, 이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어. 전에 들었던 건 분명히……)
[미코토] ………….
[미코토] 여기는…….
[모모토세] 엔젤…. 아아, 다행이다…! 깨어나셨군요….
[미코토] 모모토세 씨, 카가미 씨?
[미코토] 저, 어째서…?
[미코토] 앗! 히메우츠기 씨는 어찌 된 건가요?
다들 무사하나요? 게다가 아다바나는…….
[모모토세] ……………….
[카가미] ………………….
[모모토세] 엔젤. 마음 단단히 가지세요.
[모모토세] 히메우츠기는 그 싸움 뒤…….
[미코토] 엣……?!
[미코토] 하아, 하앗…!
[오노사다] 왔나. 이걸로 다들 모였군.
[미코토] 히메우츠기 씨는?!
히메우츠기 씨는, 이 안인가요?!
[오노사다] 진정해.
[미코토] 무사한 건가요?! 얼른 안으로 들어가서 구해야!!
[오노사다] 진정하라고 하잖아!
[미코토] ?!
[미즈치] 선생. 그녀는 아직 상황 정리가 다 되지 않았습니다.
[오노사다] 하아……. 알고 있대두.
[오노사다] 지금부터 할 얘기는, 너한테는 힘겨운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처럼 동요는 하지 말라구?
여기서 강당으로 뛰쳐 들어가면 터무니 없는 일이 일어나는 거니까.
[미코토] 네…….
[오노사다] 강당 안은 우츠로히로 물든 전류의 물결로 가득차 있다.
한 발짝이라서 들어서면 사용자는 아다바나가, 미나모는 단숨에 더럽혀 지고 말아.
[미코토] !!!
[오노사다] 학원 안은 지금도 아다바나가 방출한 전류로 가득차 있어.
강당 문에서 부정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이사장이 자지도 않고 결계를 펼치고 있어.
[카가미] 이번 건…. 애당초 발단은 우리 TV때문이었다니….
몰랐다는 이야기로 끝날게 아니야…. 참말, 틀렸어….
[모모토세] 카가미. 당신은 이용당했던 거니까, 너무 낙심하지 말아요.
[카가미] ………….
[미코토] 저기…, 안은 어떻게 되어 있는 건가요?
히메우츠기 씨나… 다른 모두는…….
[카가미] 쓰러진 아가씨를 내가 옮긴 다음, 문이 봉쇄 됐어.
안을 보는 것은 불가능해.
[카가미] 하지만 안에는… 아직 히메 양과 아다바나, 학생들이 남아 있었어.
[미코토] ?!
[카가미] 히메 양은 그 때, 기묘한 힘을 썼었어.
아다바나의 힘을…, 아니. 그 녀석 뿐만이 아니야.
모두의 힘을 흡수했었어.
[미코토] 흡수?
[카가미] 그렇게 보인 것 뿐이고 실제론 잘 몰라.
하지만 그 덕분에 그 전류 속에서, 아가씨를 밖으로 옮겨 올 수 있었던 거야.
[모모토세] 히메우츠기는 강당에 있는 온갖 힘…,
어쩌면 부정함 마저도 자신의 몸으로 받아 들이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모토세] 아니, 그가 저지하고 있는 덕분에
부정함도 강당 내부에 괴여 있는 걸지도 몰라요.
[미코토] 그럼…, 히메우츠기 씨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모토세] …………….
[미즈치] 카엔의 규정에 의해, 아다바나가 된 사용자와 타락한 미나모는 그 즉시 숙청된다.
부정함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미즈치] 현재, 강당에 남은 자들은 숙청의 대상이다.
저 상황 속에서는 부정함에 물들지 않을 가능성 쪽이 더 낫다.
[미코토] 학원을 지키기 위해 남아 있는데…, 죽이는 겁니까?
[오노사다] 오광…, 카에이라는 것은 단순한 훈장이 아니야.
목숨을 걸고 부정함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거야.
히메우츠기도 그러한 각오를 지니고 있겠지.
[미코토] 그런…. 그런 거… 너무해요!!
[미코토] 히메우츠기 씨를 희생하다니, 싫습니다!
구해 줘야 해요!
[카라쿠레나이] 풋. 크흐흐흐흣……. 뭐야, 이 여자.
재밌는 걸. 자신이 신이라도 된 줄 아나?
[미코토] ………?!
[오노사다] 강당 외부의 부정은 이사장이 정화했기에, 피해는 최소한으로 억눌렀다.
허나 아다바나는 "펼쳤다"고 말했다.
[오노사다] 녀석의 말이 맞다면, 강당의 문을 염과 동시에 부정함이 만연하게 되겠지.
이사장의 지금의 몸 상태를 생각하면, 정화는 어려워
[미코토] 아…….
[카라쿠레나이] 그래서. 정화는 누가 할 건데?
직접 파트너조차 변변찮게 고르지도 못하는, 전설의 센키 후보 님이 해줄 거라고?
[모모토세] 카라쿠레나이. 발언이 지나칩니다.
[카라쿠레나이] 흥. 짜증난다고. 이 입만은 위대하신 이 여자가.
[미코토] 경솔한 발언이었습니다…….
[이로하] 선생. 결행 날짜는 언제입니까.
[오노사다] 음, 아…. 아아…. 그렇지. 준비도 포함해서, 앞으로 3일은 걸리겠지.
[이로하] 알겠습니다. 미즈치, 도와다오.
[미즈치] 네.
[미코토] (결행……?)
[이로하] 그럼 3일 후. 이 강당을 폭파. 땅속 깊이 묻어 봉인한다.
[미코토] ?!
[이로하] 이사장에게 이 이상 결계를 치게 할 수는 없다.
강당 째로 묻는게 빠르다.
[미코토] 묻다뇨…. 그럼…, 히메우츠기 씨나 다른 사람들은….
[이로하] 죽인다.
[미코토] !!!!!
[모모토세] 이로하! 조금만 더 단어를 골라 쓰세요.
[이로하] 무얼 말입니까? 당연한 일입니다.
[이로하] 센키 후보. 이것은 너 때문이다.
[이로하] 아다바나는 센키 후보를 노리고 있었다.
녀석들이 카엔에 온 것도 네가 있었기 때문.
이렇게 된 원인은 너다.
그렇다면 이 운명을 받아 들여라.
[미코토] …………?!
[카라쿠레나이] 크크큭. 엄격한 걸, 이로하 씨는.
[카라쿠레나이] 폭파같은 쪼잔한 것밖에 기댈 게 없는 구린 남자.
나는 나대로 행동하겠어.
[오노사다] 저 녀석…. 뭔가 달리 생각이 있는 거로군. 참나…….
[미즈치] 자신도 실례하겠습니다….
[모모토세] 미즈치…. 괴롭겠지요. 친우인 히메우츠기를 죽이게 되버리다니….
[이로하] ……………….
[오노사다] 어쨌든, 고토 녀석이 센키 후보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진 이상,
카엔은 부정함이나 우츠로히의 침입을 이 이상 용납해선 안 돼.
[미코토] (고토……?)
[미코토] 저, 저기…. 고토(五斗)라니, 뭔가요?
[오노사다] 고토는 미카도[帝]에 반대하는 세력을 다스리는 우두머리다.
아다바나나 우츠로히도 녀석의 지배하에 있어.
[미코토] ?!
[오노사다]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으면, 나중에 강의실로 와라.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가르쳐 줄테니.
[오노사다] 하지만 설마 고토까지 나오다니. 성가시군.
저쪽도 꽤나 센키 후보를 신경 쓰고 있는 모양이야.
[이로하] 이제까지 고토는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습니다.
센키 후보가 있기에, 카엔을 공격하기 시작한 거겠지요.
[이로하] 그것을 견뎌 낼만한 준비가 없었다. 저희도, 센키 후보도.
[미코토] ………!
[모모토세] 그만두세요, 이로하!
[미코토] 저, 저…. 실례하겠습니다.
[모모토세] 엔젤…. 가엽게도.
자신이 모르는 곳에서 책임만이 내려 오다니…….
[카가미] 그려…. 참 괴로울 거여…. 히메 양한테도… 다소의 정은 있었을 테구….
[모모토세] 아뇨. 그 뿐만이 아니에요.
[모모토세] 그녀는 히메우츠기에게 끌리고 있었습니다.
이미 자신도 깨닫고 있었을 텐데…. 그리고, 히메우츠기도….
[카가미] 엣? 진짜?!
[이로하]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귀패는 그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모모토세] 그 때는 부족한 것이 있었잖아요?
지금은 모르지요.
[이로하] ………….
[카가미] 가버렸다…. 뭐여…. 조금 상태가 이상했는데.
[모모토세] 가여운 사람….
[카가미] 헤에? 모모, 뭐라고?
[모모토세] ……………….
[미코토] (3일 뒤…. 히메우츠기 씨와 다른 사람들이 있는 강당이 폭파 될 거야…)
[미코토] (안에는 나를 지키고 남은 히메우츠기 씨나…, 죄 없는 학생들이 있어.
그런데 그들을… 모른척해도 되는 거야?)
[미코토]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미코토] (이로하 씨나 카라쿠레나이 씨의 말대로야. 전부…, 나 때문.)
[미코토] (내가 맨 처음 의식 때 진짜 파트너를 찾아냈더라면….
제대로 각오를 갖고 선택했더라면…)
[미코토] (내가 고토나 아다바나의 표적이 되지만 않았더라면….
내가……, 이 학원에 있지 않았더라면…. 내가…!!)
[미코토] (내가, 없었더라면………!!!)
[미코토] (에……)
[미코토] (귀패가… 빛나고 있어?!)
[미코토] (마치… 무언가를 인도하고 있는 것처럼……. 앗!!)
[미코토] (그렇지. 집으로 돌아간 날에 마음에 새겨 왔었어…)
[미코토] (할아버지가 준 말……)
[미코토]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도망치면 그 순간, 네게서 모든 츠키가 달아난다. 츠키를 정하는 것은 너다.
[미코토] (츠키를 정하는 것은…, 나)
[미코토] (그래…. 도망쳐선 안 돼)
[미코토] (누군가를 기대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해야하는 거야)
[미코토] (이 츠키를…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어.
내가 정하는 거야. 새로운 운명을….)
[미코토] 실례합니다.
[미코토] (이 남성은?!)
[미코토] (본 적이 없는데…. 이 옷…, 카엔 교복이 아니야.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닌 것 같아)
[????] ………….
[미코토] 저, 저기…. 오노사다 선생님은 계십니까?
[????] 없다.
[미코토] 아, 그렇군요. 그럼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 미코토는. 고토에 대하여. 물으러 왔다.
[????] 이야기하자. 앉는다.
[미코토] 엣? 앗, 꺄악?!
[미코토] (이 사람…, 나를 가볍게 들어 올렸어!
이렇게나 마른 몸인데!?)
[????] 사다쿠로. 연구 중. 미가 대신 말한다.
[미코토] (미?)
[????] 미는 미. 유는 유.
[????] 쪽.
[미코토] 꺄악?!
[미코토] (뺨에 키스 당했어?!)
[????] 인사. 세계의 인사.
[미코토] (인사라니…?!)
[미코토] (앗. 이 사람, 가까이서 보니 인형처럼 예뻐.
게다가 이 눈동자…. 유리알처럼 투명해…)
[미코토] (어라…. 눈 안에 뭔가가 보여……?)
[????] 미코토. 달의 눈동자 있다. 미와 마찬가지.
[미코토] 엣? 달의 눈동자……?
[????] 후후. 같다. 비밀.
[미코토] (웃…. 이런 얼굴을 하면 아무 대꾸도 못하겠어…)
[????] 미는 사다쿠로의 조수. 사다쿠로 행방불명.
겨우 찾았다. 사다쿠로. 여기에 있었다. 다행이다.
[미코토] (행방불명?)
[????] 이야기하자. 고토. 그것이 미의 역할….
[????] 삐삐. 로드 완료.
[미코토] 에…….
[????] "미카도와 고토의 세력에 대하여."
[미코토] !!
[????] "미카도는 카센의 시조이며, 하레[ハレ][각주:1]의 상징이다.
고토도 그 잎맥에 있었으나, 그들은 더러움을 입어 타락, 케[ケ]가 되었다
즉, 원래는 그들도 미카도의 피를 잇는 자."
[미코토] (말투가 바뀌었어?!)
[????] 고토는 스스로의 케[ケ]를 통해, 수트(数斗)[각주:2]라고 하는 수하를 거느리고,
반 미카도 세력으로서 착착히 그 침략을 진행 중이다."
[미코토] 수트…?
[????] "수트란 고토에게 충성을 바치는 갱의 간부들.
그들은 고토 가를 다스리고 있다고 하나, 그 모습을 본 자는 거의 없다."
[????] "그들은 고토의 명에 의해, 어느 여성을 찾고 있다.
그 이름은… 센키(泉姫). 이 세계에 있다고 하는, 부정함 없는 소녀.
운명을 바꾸는 츠키를 지닌 자."
[미코토] ?!
[????] "첫 번째 의식은 실패했다. 다음은 두 번째 의식.
그들은 여기서 결판을 내고 싶어하고 있다.
그를 위한 준비는 되었다. 이번에야말로…"
[미코토] 저, 저기…. 2번째 의식이라니…. 지난 번 일 말인가요?
[????] …………….
[????] 무슨 소리…? 두 번째 의식은. 행해지지 않았다.
[미코토] 에?
[????] 미코토. 정말로. 기억 못 한다. 깜짝.
[????] 네 죄는, 어디로 갔어?
누가 짊어졌어?
[????] 의식 때 누굴 골랐어?
누구를 사랑했어?
[????] 너 밖에. 진실. 모르는 데. 너만이. 지니고 있는.
달의 힘. 있는데.
[미코토] !!
[오노사다] 잠깐, 잠깐! 어이, 무슨 짓이야?!
[오노사다] 아아~, 참나. 눈을 땐 틈에…. 어이. 이 녀석, 이상한 소리 안 했겠지?
[????] 뜻 밖. 사다쿠로가. 인풋 한 말. 했다.
[미코토] 인풋?
[오노사다] 아, 아하핫…. 이 녀석, 조금 머리 나사가 빠졌다랄까.
느슨하다랄까. 응?
[????] 오일. 충분. 오늘 아침. 먹었다.
[미코토] 오일?
[오노사다] 우왓! 건강을 위해 올리브 오일을 마시고 있다고.
어이, 이제 저쪽으로 가!
[????] 끼익. 가가가. 푸슛.
ㅡ 지잉 지잉 지잉.
[미코토] (걷는 소리가 왠지 이상해!)
[오노사다] ………….
[미코토] 선생님…. 저 사람…. 대체 누군가요?
[오노사다] 음…. 뭐, 잊어 둬.
[미코토] (그건 무리!!)
[오노사다] 넷. 이제 저 녀석의 이야기는 이제 끝.
그래서, 다. 여기를 찾았다는 건… 물어 보고 싶은 게 있단 거겠지?
[미코토] 아, 네. 고토에 대해 여쭈러 왔습니다.
하지만 좀 전의 그 분이 가르쳐 주셔서…….
[오노사다] 하아. 역시나. 뭐어, 대개 맞긴 하겠지만.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으면 나한테로 와.
[오노사다] 고토는 틀림없이 널 노리고 있어. 목적은 모르겠지만
결계로 가득찬 카엔 안에서 이렇게까지 저지르다니.
소문대로 터무니 없는 녀석이야.
[오노사다] 이사장은…, 강당을 메운다음 너를 퇴 학시킬 거라 말했어.
[미코토] ……?!
[오노사다] 고토를 너무 얕봤어. 결계가 이렇게 무너지다니.
너를 지키고 자시고 할 겨를이 아니야.
모처럼의 센키 후보라 해도. 학원을 붕괴시킬 수는 없으니.
[미코토] …………….
[오노사다] 나쁘게 생각하진 마. 앞으로 3일은 우리 학생이니까.
평소처럼 행동해.
[오노사다] 신경 쓰이는 녀석이 있으면, 방에 가서 인사라도 해두고.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미코토] 네….
[미코토] (삼일 뒤에 퇴학…. 그렇겠지.
학원이 이렇게 된 건 나 때문인 걸…)
[미코토] (하지만……, 내게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미코토] (그 사람의 힘을 빌리면… 히메우츠기 씨나 모두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몰라…)
[미코토] (그 사람한테 상담하러 가자.
그 사람은… 분명, 오광의 방에……)
▶ 카가미 (히메우츠기 루트로)
▶ 미즈치 (미즈치 루트로)
▶ 카라쿠레나이 (카라쿠레나이 루트로)
▶ 이로하 (이로하 루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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