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곧 대망의 루트 분기..!/감개222
Day - 20
[미코토] (우왓! 벌써 다들 모여 있어!)
[기숙사장] 마침내 이 날이 왔네.
[미코토] 기숙사장!
[기숙사장] 오노사다 선생으로부터 통지가 왔을 때, 정말 놀랐어.
오광 분들이 다, 당신한테… 프, 프, 프프프, 프프프프……!
[기숙사장] …프로포즈…! 하다니!
하, 하아……. 정말… 터무니 없는 일이야!
들은 순간, 졸도한 미나모가 100명은 있었다구!
[미코토] 웃…. 미안.
[기숙사장] 하지만 뭐. 처음부터 기권한 미즈치 님과 공주님 반은 괜찮았던 모양이야.
문제는 치센의 언니들이야.
[기숙사장] 이로하 님을 병원행으로 만든데다… 프로포즈를 강요하는 센키 후보라니….
완전히 적대시 한대도 당연하겠지.
[미코토] 무서운 소리 하지마!
[기숙사장] 카라쿠레나이 님을 골라.
그 반은 다들 그의 신부같은 거니까 평화로워.
[미코토] (절대로 싫어!!)
[미코토] (하지만 듣고 보니 주위의 시선이 무서워….
특히 치센 반의 미나모가…)
[미코토] (이런 분위기로 괜찮은 건가…)
[카가미] 네이네이~♪ 전교생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카가미] 킨토키하나, 아와하나 이사장의 발안에 의한,
"두근☆꽃미남 오광 총출동! 미소녀 쟁탈 프로포즈 대작전!!"
지금부터 시작하는 건쟈!
[킨토키하나] 어이, 아와여. 지금 것은 뭐냐.
나는 저러한 "센스"라곤 티끌만치도 없는 발안
한 적이 없어!
[아와하나] 쉬잇. 입 다물거라, 킨토키. 카메라가 이쪽을 비추고 있어.
가만히 있어.
[카가미] 또한, 오늘의 상황은 저희 진쟈 TV가 완벽 생중계 해드릴테니~.
그쪽을 잘 부탁드립니다~!
[????] 네, 네입! 완벽함다!
[카가미] 그럼, 프로포즈 방법을 설명합니다!
여기에 있는 꽃미남 오광 이로하 군과 카라쿠레나이 군이, 센키 후보에게
달콤한~~~ 사랑의 말을 전할 겁니다.
[카가미] 이걸로 센키 후보 짱은 완전히 헤롱헤롱!
그 다음 카엔의 전통, 파트너를 정하는 의식으로 넘어가
이 귀패가 상대를 인도해 줄 겁니다~.
[카가미] 에? 왜 그런 거추장스러운 짓을 하냐고요?
농농. 소녀심이란 복잡한 법.
좋아하는 남자를 간단히 말할 수 있을리 없잖습니까~.
[카가미]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진정한 정인을,
이 귀패 대신 전해 준다~ 그거입니다.
이걸로 꽃미남 군들도 앙심 품기 없기로~.
[킨토키하나] 어이. 저 설명은 뭐냐, 아와여.
저래서야 신성한 귀패의 의식이 단순한 "버라이어티"가 되어 버리잖느냐!
[아와하나] 입다물거라, 킨토키. 저것이 "TV"의 연출인 게야.
어쨌든 하는 일은 마찬가지니까 문제 없어.
[카가미] 네이네이! 그럼 당장 프로포즈를 시작할까요~!!
센키 후보 짱, 자아. 이쪽으로~.
[미코토] 저요…?!
[기숙사장] 자, 얼른 가!
[이로하] ……………….
[카라쿠레나이] 하아………………….
[미코토] (둘 다 전혀 웃지 않아….
도저히 지금부터 프로포즈 하려는 사람으론 보이지 않는데…)
[미코토] (거야 둘 다 나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억지로 사랑의 말을 말해야 하다니)
[미코토] (센키 후보의 파트너는 정말로 이런 식으로 정하는 거야?)
[미코토] (이런 거… 괴로워……)
[카가미] 자아자아~♪
그럼 이로하 군의 프로포즈 대작전인쟈!!
[이로하] ……………….
[미코토] …………….
[이로하] "색"이 다르다…….
[미코토] 엣.
[이로하] 역시, 이 강당은 이미 과거의 강당이 아니다.
누군가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
그것은 같은 조건 하.
[미코토] ?!
[이로하] 첫 번째는 유원지. 두 번째는 센키 후보의 자택.
세 번째, 네 번째는 강당…. 그리고 이 다섯 번째도 마찬가지.
전부 같은 "것"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로하] 첫 의식 날. 강당에서 일어난 사건.
미즈치의 보고에 따르자면 그 날, 부외자는 거의 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로하] 그 "자"와 학원을 뒤덮은 기묘한 "색"….
그것이 이번 우츠로히 소동의 근간에 있다.
[카라쿠레나이] 이로하, 네 놈의 눈도 영판 단추 구멍이 아니란 소리로군.
[미코토] 카라쿠레나이 씨?!
[카라쿠레나이] 하지만 역시 물러. "색"의 정체조차 밝혀내지 못했을 줄이야.
[미코토] 그건?!
[카라쿠레나이] 여어. 계집남. 이녀석은 네놈이 떨어트린 핸디 카메라지?
[카가미] 헤, 헤에. 그런데.
[카라쿠레나이] 이 녀석에 남아 있던 그 "색"을.
고토 가에 있는 어느 남자에게 조사해 달랬지.
그랬더니 적중이였어!
[카라쿠레나이] 이 카메라에서 나오는 "전파"가 우츠로히를 솟게 했던 거야.
"색"은 이 전파를 말하는 거다!!
[카가미] 엣?!
[카라쿠레나이] 하지만 아직 알 수 없는건 촉매다.
이 "전파"는 TV같은 것을 매개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전파에서 우츠로히를 구현화시킬 수 있는 술수가 필요해.
[카라쿠레나이] 이 낡아 빠진 강당에는 그런 건방진 걸 불러낼 만한 게 없어.
하지만…, 한마디 할 수 있는 말은….
[카라쿠레나이] 이번 우츠로히 소동은 이 계집남, 카가미의 짓이었다 그거다!!
[카가미] 에에에에에엣?! 나?!
[카가미] 그럴수가. 난 몰라! 나는 TV용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던 것 뿐이여!
[카라쿠레나이] 시끄러. 네놈이 갖고 온 카메라 때문에 우츠로히가 솟아났다구!
이 이상 가는 증거가 어디 있어!!
[카가미] 좀 봐줘…. 그런 짓을 한다고 무슨 득이…….
[????] 히히힛…, 히히힛……….
[미코토] …?!
[????] 뭐야~. 벌써 들킨 거야? 시시하긴.
[????] 조금만 더 활개칠 수 있게 해줬더라면
계획대로 센키 후보를 낚아챌 수 있었는데 말이야~.
[카가미] 타마무시?! 너…?!
[????] 흥. 이렇게 됐으니 냉큼 해야할 일을 마치고 퇴각하기로 하자구.
[미코토] ?!
[미코토] 이건… 우츠로히?!
[????] 참나. 이 남장녀한테는 호되게 혹사 당했다구!
누님의 명령이 아니었다면 누가 고분고분 들어줬겠냐!
[????] 알다시피 벌써 충분하게 "펼쳐" 뒀으니까, 발버둥 쳐봤자 소용없다구?
[남학생들] 아아아아아악!!!
[여학생들] 까아아아아악!!
[미코토] 꺄악!!
[미코토] (학생들이 우츠로히에게 습격 당하고 있어?!)
[오노사다] 이럴 수가! 사용자는 우츠로히에게 먹히지 마!
미나모는 부정함이 옮기 전에 여기서 피난해라!!
[????] 크크큭…. 헛수고야. 이미 늦었다구, 나으리.
[????] 펼쳐 둔 장소는 여기가 끝이 아니야.
온갖 장소…, 카엔 일대를 지배하고 있다구!
이제 이 학원은 고토(五斗) 님의 지배 하에 있어!!
[오노사다] 뭐…! 고토라고?!
[????] 히히힛…. 도망쳐 봤자 학생은 아다바나 화(化) 할 뿐.
귀중한 미나모 짱도, 마구 더럽혀 지겠지!
아하하하하하하핫!!
[카가미] 타마! 너 대체……!
[????] 어라어라? 듣고 싶어?
[타마무시] 나는 고토 님을 모시는 아다바나의 하나, 타마무시(玉虫) 님이다!!!
[카가미] 아다바나… 였던 거냐?!
[타마무시] 어라~. 이제와 눈치챈 거야? 남장녀.
[타마무시] 아무리 사내인척 굴어봤자, 결국엔 부잣집 아가씨.
댁을 이용하는 건 간단했었지…. 에헤헤!
[카가미] 뭐라고…?! 큭…, 크흑?!
[미코토] 카가미 씨!!!
[타마무시] 어라어라! 어때!!! 발차기에 당하는 기분!
못 견디겠지~~!?!
[카가미] 컥…, 크흑!
[히메우츠기] 그만 둬!
[미코토] ?!
[타마무시] 아앙?! 뭐야, 너는?
[히메우츠기] 너를… 용서할 수 없어.
[타마무시] 하핫! 용서 못하겠데!!!
[타마무시] 이쁘장하게 생긴 도련님 주제에 뭘 할 수 있는데?!
여자 앞에서 폼 잡고 싶은 것 뿐이겠지!!
[타마무시] 알겠어…? 나는 너처럼 잘난척 하는 새끼가 질색이라고오오오오!!!!
[히메우츠기] ………….
[미코토] 히메우츠기 씨…….
[히메우츠기] 이로하 선배, 카라쿠레나이 선배. 이 싸움은 제게 맡겨 주십시오.
[이로하] 미나모는 어쩌지? 카가미와 동등한 힘을 지닌 미나모는 없다.
[미코토] 저, 저를 파트너로 삼아 주세요!
[히메우츠기] 미코토 짱?!
[이로하] 녀석이 노리는 건 센키 후보다. 급히 이 자리를 벗어나라.
[미코토] 싫습니다!
[이로하] ?!
[미코토] 부탁드립니다. 제게 맡겨 주세요.
[미코토] 힘은… 아직 없지만…, 하겠습니다!
부디 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모토세] 이로하, 카라쿠레나이. 이쪽으로! 우츠로히가 학원 전체에 가득차 있습니다.
학생을 하나라도 많이 구해야해요!
[카라쿠레나이] 켓. 망할 년. 지시하려 들지 말라고!
[오노사다] 이사장이 학원에 있는 우츠로히를 배제하는 결과를 치고 있다.
나와 미즈치, 아오이는 그를 서포트 할 테니 너희들이 막아라!
[이로하] ………….
[미코토] 이로하 씨.
[이로하] 이겨라.
[미코토] 네, 넵!!
[이로하] 히메우츠기. 아다바나에게 결코 센키 후보를 넘겨 주지 마라.
[히메우츠기] 알겠습니다.
[히메우츠기] ………….
[미코토] 히메우츠기 씨?
[히메우츠기] 고마워, 미코토 짱. 이 목숨과 바꿔서라도 널 지킬게.
[히메우츠기] 나의 히메우츠기(姫空木)의 이름 하에, 필드를 생성한다
[히메우츠기] 나약한 영혼들, 네 죄를 들려줘…. 내가… 용서해 줄게..
VS 타마무시
[타마무시] 우, 우아아아아아아악!!
[미코토] !?
[히메우츠기] 미코토 짱. 움직이지 마! 녀석은 아직 마르지 않았어.
[미코토] 네, 넵!
[타마무시] 크윽…. 망할…! 이게 오광의 힘인가…!!
[타마무시] 하, 하윽……. 아니…, 아니야…. 아아…, 그런가.
이 여자가 있어서…. 고토 님이 갈구하는… 센키 후보….
히히힛. 설마… 여기까지일 줄이야….
[타마무시] 좋아~. 그렇게 나오지 않으면… 재미가 없잖아…….
히하하하하핫! 히히히힛, 히하하하하핫!!!
[미코토] ?!
[타마무시] 렛츠 쇼 타임!!!!!!!!!
[미코토] 다, 다리가…?!
[미코토] (뭐, 뭐지?! 이건?!)
[미코토] (눈 앞에… 하얀… 불똥이 튀고 있어?!)
[타마무시] 크크크큭…. 아하하하핫! 보여…, 보인다구!!
학원으로 흘러 드는…, 부정한 전류의 파도가!!!
[타마무시] 결계도 소용 없어!! 이제 막을 순 없어!
위대한 미카도가 만든 학원이 눈 앞에서 붕괴되는 그 꼬라지…!
미치도록 좋아!!!
[미코토] 꺄아아악!!
[히메우츠기] 미코토 짱!!
[미코토] 싫어요!!!
[히메우츠기] ?!
[미코토] 모, 몸이… 마비되서…… 건드리면…. 아, 아우……, 아아…….
[카가미] …?! 누전이여!!
[카가미] 아가씨는 미나모잖여. 체내의 "물"이 이 전류에 반응하고 있는 거여!
[카가미] 아가씨는 물론이고, 학원 대부분의 미나모는 "물"을 제대로 컨드롤 할 수 없어.
이대로라면 가장 먼저 더럽혀지고 말거여!
[히메우츠기] 뭣…?!
[미코토] 우, 우웃……. 몸이……,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아!!!
ㅡ 지직
[여학생들] 꺄아아아악!!
[여학생들] 싫어어어어어어어어!!
[타마무시] 히하하하핫!! 몸이 이상해 지잖아~?!
자아자아, 다들 미쳐 버리라구!!
[미코토] 읏……, 아, 우욱………. 큭…!
[미코토] (안돼…. 전신이 마비되서……)
[미코토] 아아……!
[히메우츠기] 미코토 짱!!
[미코토] ………….
[타마무시] 아하하하하하하핫! 히하하하핫!!
이거 좋아! 빈사 정도인 게 더 옮기기 쉽지!!
[타마무시] 덤으로 누님한테 학원에 있는 미나모의 목이라도
선물로 갖다 줄까?! 아하하하하핫!!
[히메우츠기] ………….
[히메우츠기] 흐읍…………………!!
[타마무시] 캬하하하하하핫!! 하하핫! 큭…?!
[타마무시] 으억…! 뭐, 뭐야?! 몸이…… 무거워!?
[미코토] ?!
[카가미] 히메 양?!
[히메우츠기]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
[히메우츠기] 이렇게 된 것은 내 죄. 그러니까…,
모두의 죄를 내가 받을 게.
[미코토] 에……….
[타마무시] 큭……. 히, 힘이… 빠져 나가?!
[히메우츠기] …………….
[미코토] (이, 이건……?!)
ㅡ 치직
[미코토] (주위의 전류가… 히메우츠기 씨한테로 모여 들고 있어…?!)
[히메우츠기] 크윽……. 미, 미코토 짱……….
[히메우츠기] 전에 해준 동화…, 그 뒤를… 말해줄 수 없어서…. 미안….
[히메우츠기] 하지만, 너와 함께 꿈을 꿀 수 있어서…… 다행이야.
내가, 나로써 있는 동안에…….
[미코토] 히, 히메우츠기씨…….
[히메우츠기] 큭………, 안녕히.
[미코토] 히메우츠기 씨!!!!!!!!
[미코토] 히메… 우츠기 씨…….
* 상기의 선택지는 2주차에 등장. 1주차 시 자동적으로 캐릭터 루트 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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