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에서 곤도 씨를 공양한 후, 히지카타 씨는 나와 신선조의 생존자를 데리고 센다이로 향했다. 이 땅에 모인 브뤼네 씨나 에노모토 씨…. 막부군의 동지와 합류하기 위해서. 센다이성에서―― [쥘 브뤼네] 안녕, 토시조, 무녀! 오래간만이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 [유이카와 아카리] (포, 포옹?! 역시 유럽식 커뮤니케이션이란 느낌이네.) [히지카타 토시조]어이. 이 녀석한테 들러붙지 마라. [쥘 브뤼네] 응? 허그 정도는 보통……. [쥘 브뤼네] ……아니. 흐응~ 과연. 그런 거구나. [쥘 브뤼네] 토시조도 얕볼 수 없는걸. 처음엔 간자라고 의심하다가 고문이니 뭐니 했으면서……. [히지카타 토시조] 입 닥쳐라, 뜨내기. [쥘 브뤼네] 뜨내기? ……뭔진 모르겠지만, 욕을 들은 거 같아! [쥘 브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