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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heRAYS/3부]제2장 10화

공식트위터공식홈 [Main/TheRAYS/3부]제2장 10화 [접힘 : 본문] [마르타] 저기… 정말로 괜찮은 거야? 완전히 리히터를 화나게 만들었는데? [에밀] 하지만 제이드 씨를 누가 말려? 루크 일행이나 리필 선생님이 함께 계셨다면 몰라도……. [테네블라에] 오? 리필 씨는 글쎄요. 그 사람은 폭탄을 던지는 사람이었던 거 같은데. [아스텔] 아, 저라면 신경 쓰지 마세요. [아스텔] 진짜로 팔을 비틀렸을 땐 이거 위험하다 싶었는데냉정히 생각해보니 여러분이 있는 곳엔 정령이 잔뜩 있었잖아요? [아스텔] 오히려 좋은 기회로 여기기로 했어요. [제이드] 그렇게 말해주셔서 안심입니다. 선량한 일개 시민으로서 그러한 수단을 쓸 수밖에 없었던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거든요. [유리]말은 잘해. 그래도 뭐,..

[Main/TheRAYS/3부]제2장 9화

공식트위터공식홈 [Main/TheRAYS/3부]제2장 9화 [접힘 : 본문] [테네블라에] ………에밀 님. [리히터] ……에밀, 라타토스크는 어떻게 됐지? [에밀] 여기. 함께 있습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해요. [마르타] 라타토스크를 봉인한 건 아니지? [리히터] 라타토스크를 봉인해? 그게 무슨 소리지? [에밀] 저는 원래 세계에서 라타토스크를 봉인하려 했어요. 마음의 정령 베리우스의 힘을 빌려서. [에밀] 하지만…… 지금 상태는 달라요. 제가 이렇게 모두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라타토스크도 같이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에밀] 주인격이 바뀌어도 지금 상태는 변하지 않을 거예요. 지금의 저는… 에밀과 라타토스크는 대등합니다. [라타토스크] 리히터. 아까의 싸움은 일시 중단이다. ..

[Main/TheRAYS/3부]제2장 8화

공식트위터공식홈 [Main/TheRAYS/3부]제2장 8화 [접힘 : 본문] [리히터] 여기서 끝날 순 없어……! [라타토스크] 젠장! 끈질긴 녀석!! [테네블라에] 라타토스크 님! [라타토스크]테네블라에냐?![테네블라에]라타토스크 님, 무기를 거두어 주십시오.리히터와 싸우는 것은 에밀이 바라지 않습니다. [라타토스크] 에밀이 뭐. 그 녀석은 내 대역에 불과한 인격이야. 장식물 같은 걸 신경 쓸 필요 있나?! [마르타] 그럼 어째서 리히터가 수세에 몰렸을 때 죽이지 않은 거야? [라타토스크]――!![리히터]…………. [마르타] 저기, 라타토스크. 이 세계에 구현화(具現化)되어 이것저것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결심했어. 둘이지만 셋이서 힘을 합쳐나가기로. [라타토스크] ――나는…… 내가 ..

[Main/TheRAYS/3부]제2장 7화

공식트위터공식홈 [Main/TheRAYS/3부]제2장 7화 [접힘 : 본문] [익스] 여기가…… 게이트 너머인가. [아스벨] 여긴 어디지? [익스] 아마… 세룬드 외곽인 거 같은데…. [라타토스크]――젠장!![마르타]진정해, 라타토스크.[밀리나]무슨 일이야? [라타토스크]제이드랑 유리의 마경에 통신을 넣고 있는데, 그 녀석들 전혀 안 받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지?![아스벨]이 근처에는 없는 거 같네. [코키스] 이 모습이 되니까 경영점(鏡映点)이 있으면 소름이 돋아. [카랴] 한번 알게 된 경영점(鏡映点)이면 심하게 부들부들 떨리진 않지만, 반응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스벨] 그럼 아지트에 있을 땐 내내 떨어야 하는 거 아냐? [카랴]음~. 있다는 건 왠지 알지만, 신입 경영점(鏡映..

[Main/TheRAYS/3부]제2장 6화

공식트위터공식홈 [Main/TheRAYS/3부]제2장 6화 [접힘 : 본문] [유리] 살아 있는 모양이군. [제이드] 뭐, 익스가 밀리나의 가상 경계를 구현화(具現化)한 게 아지트 섬이라고 한다면,조금 전의 구멍은 밀리나와 카랴가 만들어낸 게이트를 구현화(具現化)한 거라고 추측할 수 있지요. [제이드] 대체로 문제는 없을 거라 예상하긴 하지만, 시험해 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말입니다. [테네블라에] 제이드 씨. 저기 떨어져 있는 거울은 당신의 통신 장치 아닙니까? [제이드] 아, 고맙습니다. [유리] 그건 그렇고 여긴 어디야? 저 앞에 아지트 섬이 보인다는 건 아지트랑 너무 떨어진 장소는 아니라는 걸 텐데…. [제이드] 지형과 위치관계를 확인하자면… 세룬드 외곽 아닐까요? [유리] …제국으로 가..

[용궁의무녀]히지카타_개인스토리_050_LF

막부군은 조금씩 눈 속을 전진, 고료카쿠를 목표로 남하했다. 어떻게든 숙영지에 도착한 우리는 관군의 대답을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구 막부군 대원1]……보고합니다!탄원서를 갖고 이동하던 선발대가하코다테부의 병사들에게 기습을 당했다고 합니다! [히지카타 토시조]…………. 그런가.다들, 전투 준비만큼은 해둬라.[구 막부군 대원1]……넵! [유이카와 아카리] (탄원서…… 브뤼네 씨의 예상대로 전해지지 못했구나….) [유이카와 아카리] 싸움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사라졌네요. [히지카타 토시조]예상 범위였다.전해진다 한들 관군이 요청을 수락할지도 모르는 일이었으니까 말이야.[히지카타 토시조]어쨌든, 여기서 이쪽의 힘을보여주면 하코다테부나 마츠마에번도 생각을 달리하겠지.[유이카와 ..

[Main/TheRAYS/3부]제2장 5화

공식트위터공식홈 [Main/TheRAYS/3부]제2장 5화 [접힘 : 본문] [밀리나] 익스, 여러분. 빅토르 씨의 이야기, 다 끝났어? [미라 맥스웰] 그래. 빅토르의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 모양이라 케뤼케이온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빅토르 말인데―― [익스]아. 됐어, 미라. 내가 말할게.밀리나, 빅토르 씨한테 들은 이야기를 공유할게.[밀리나]…………….[카랴] 저, 저기… 카랴는 이제 뭐가 뭔지……. [코키스]선배는 글러먹었다니깐.요컨대 그거야.니벨룽그라는 세계가 있었는데 소멸해버렸으니까 티르 나 노그를 만들어서 이사 온 거라고.[코키스]그것이 지금 이 세계야.[킬]코키스.너도 아까까진 잘 모르겠다고 했으면서. [카랴] 뭐야~. 코키스도 카랴랑 똑같았던 거였네요. [밀리나] ……빅토르 씨는 왜..

[Main/TheRAYS/3부]제2장 4화

공식트위터공식홈 [Main/TheRAYS/3부]제2장 4화 [접힘 : 본문] [크라토스] ……이것으로, 지금 최소한 공유해야 할 것들은 전했다. 좀 더 해야 할 말은 있지만 일단 빅토르를 쉬게 하는 게 먼저다. [크라토스] 빅토르, 일단 케뤼케이온으로 돌아가자. [빅토르] 그래. [빅토르]익스.상황이 좀 안정된 후에 이 편지를 엘에게 건네다오.[익스]직접 안 전하시고요?[빅토르] ……부탁한다. [익스]――알겠습니다.확실하게 전할게요.[크라토스]섬이 구현화(具現化)되어서 혼란에 빠진 사람도 많겠지.그쪽은 정보 수집에 전념해줘.[크라토스]나는 빅토르를 쉬게 한 후, 필립과 함께 상황을 재정리하겠다. [익스] 확실히. 저도 이 이야기를 밀리나한테 전해야죠. [크라토스] 그럼 실례하지. [코키..

[용궁의무녀]히지카타_개인스토리_050_LF

* 우정/애정 차이 없음 군함을 탄 여정을 끝마친 우리는 에조의 와시노키(鷲ノ木)에 내려섰다. 여기서 하코다테의 고료카쿠까지 며칠에 걸쳐 도보로 이동한다. [유이카와 아카리](눈보라가 심해….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춥고.)[유이카와 아카리](이런 눈 속을 걸어야 한다니.브뤼네 씨가 내켜 하지 않았던 것도 이젠 알 것 같아.)[쥘 브뤼네]우우우우, 추워~~.숨만 쉬어도 체내의 열기를 빼앗기는 거 같아. [유이카와 아카리] 괜찮으세요, 브뤼네 씨? [쥘 브뤼네]내가 괜찮아 보여?[쥘 브뤼네]아, 눈발이 또 심해졌어.……탄원서를 갖고 간 사자가 길을 헤매는 일이 없어야 할 텐데.[유이카와 아카리]탄원서요? [쥘 브뤼네] 그래, 하코다테 지사한테 보내는 탄원서. 그걸 갖고 선발대가 하코다테로 먼저 향했어..

[Main/TheRAYS/3부]제2장 3화

공식트위터공식홈 [Main/TheRAYS/3부]제2장 3화 [접힘 : 본문] [미라] ……큭. 머리가…… 저려……. [???] 들리나요? 다른 세계의 맥스웰이었던 자여. [???] 제 힘으론 당신을 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힘을 빌려준다면 당신을 지킬 순 있어요. [미라] 그게 무슨 소리야?! [???] 저는 마음의 정령. 미라, 부디 다나의 마음을 묶어두는 쐐기가 되어 주세요. [???] 다나의 마음이 망가지면 이 세계도 붕괴합니다. [미라] ?! [???] 저는 압니다. [???] 당신은 이 세계에 구현화(具現化)된 이래 줄곧 어떤 사람들을 마음속에 담아왔지요? 그들과의 재회를 굳게 바라왔지요? [???] 하지만 이대로는 세계 그 자체가―― [테네블라에]큭……. [데미트리어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