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즈 오브 크레스트리아
사랑스러운 죄인(동료)들과 만나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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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5-4 정말로 니나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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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비명소리는 이쪽 방향에서 들렸는데….
[비셔스]
이미 다 먹어치운 거 아냐?
[유나]
불길한 소리 하지 마!
괜히 상상하게 되잖아!

[카나타]
니나 씨…… 정말로 니나 씨가….
[미젤라]
만약 정말로 니나 씨가 사람을 먹고 있고,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없다면 그때는….
[카나타]
……모르겠어.
하지만 최선을 다할 수밖에.
[미젤라]
……응, 그래.
최선을 다하자.

[미젤라]
설령 죄로 얼룩지더라도 지키고 싶은…….
그런 오렌의 기분, 나도 알거든.

[이지스]
뭐지?!
왜 마을 안까지 마물이 들어온 거지?!
[비셔스]
살기에 끌린 거 아닐까?
[비셔스]
하지만 지금은 성가시구만!
무찌르면서 간다!
[카나타]
응,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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