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즈 오브 크레스트리아
사랑스러운 죄인(동료)들과 만나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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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6-2 망설이고 있을 시간은 없을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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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
다음엔 뭘 하고 놀까요, 오빠.
[유나]
생긴 거랑 다르게 튼튼한 애네.
상대했다간 끝이 없겠어.
[이지스]
그래, 어찌 잘 따돌려 보자.

[미젤라]
저거 봐. 저기 좁지만 지나갈만한 장소가 있어.
단번에 뛰어가면…….
[카나타]
망설이고 있을 시간은 없을 거 같네.
가자!

[마키나]
뿌~~ 또 그렇게 마키나만 따돌리고.
괴롭히면 못 써요.
[마키나]
그렇게 나오면 이럴 거예요!


[미젤라]
집행자?!
[카나타]
큭! 끼였어!
이렇게 된 이상 싸울 수밖에….

[마키나]
잡았다~♪
[이지스]
어디까지나 목적은 후퇴다.
[이지스]
돌파구가 뚫리면 바로 뛴다!
[카나타]
응,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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