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즈 오브 크레스트리아
사랑스러운 죄인(동료)들과 만나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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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6-7 아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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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아, 생각났다!
[유나]
뭘?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추억?
[미젤라]
그런 게 이지스한테 있어?

[비셔스]
그보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잊고 있으면 안 되는 거 아냐?
[유나]
하지만 그런 점이 잇츤 답네.

[이지스]
너희는 일단 닥쳐!
[카나타]
이지스, 뭐가 생각났는데?

[이지스]
아이비스다. 조금 전에 소니아가 말했지?
그 이름, 기시감이 있다고 생각했어.

[이지스]
죄의 나라에서, 그 노인… 닌파한테 들은 이름이야.
[이지스]
죄의 나라를 만들었다는 마도사.
그 자의 이름이 아이비스였어.

[카나타]
죄의 나라를 만든 사람이 이 앞에 있는 마을에 있다고?
[비셔스]
흐응, 그거 기대되는걸.
[비셔스]
어떤 쓰레기인지 낮짝 좀 보자고.
[카나타]
죄의 나라를 만든 사람이라….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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