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즈 오브 크레스트리아
사랑스러운 죄인(동료)들과 만나는 RPG

[Main]
6장 5-7 이런 건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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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쳇….
[카나타]
역시 케신의 위치를 모르겠어, 벨벳?
[벨벳]
평소라면 이 팔이 케신의 위치를 가르쳐주는데
지금은 막연하게 이 근처라는 것만 알겠어.

[벨벳]
이런 건 처음이야.
짜증나네….
[세넬]
짜증 내봤자 소용없잖아.
마을에 목격자가 있기를 빌자.

[이지스]
소리가 들려…. 뭔가가 있군.

[카나타]
내가 보고 올게!

[카나타]
으, 으왁!

[유나]
구멍?!
카나 도령이 구멍에 빠졌어!!
[이지스]
또냐!!
[비셔스]
넌 대체 얼마나 구멍한테 사랑받는 거냐고.
[카나타]
괘, 괜찮아.
옅으니까 혼자서라도….

[???]
저기… 괜찮으세요?
[카나타]
어?? 너는… 누구야?

[???]
다치신 덴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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