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정전(正傳) 제 6
(2)


  

[백시록]
모래검
스톡은 레지스탕스의 윌로부터 모래검이 갖고싶단 말을 듣는다.
스톡은 지니고 있던 모래검을 윌에게 건냈다.

 


[백시록]
윌의 검
이 심각한 상황속에서, 윌은 살아남았다.
이전에 건네준 모래검이 없었다면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백시록]
윌 참전
배후에서 나타난 파로미데스 부대.
절대절명의 상황에 윌이 나타나, 오토에게 힘을 빌려준다.


[백시록]
강행돌파
오토는 엘카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파로미데스 부대와 맞서싸우러 갔다.
오토와 윌의 서포트로 스톡은 등뒤를 염려치않고
모래 요소를 빠져나갔다.



 

[백시록]
철벽
허나 성문은 굳게 닫혀, 돌파하는것은 어렵다.
이런때 레지스탕스의 협력이 있다면 돌파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윌은 싸움와중 죽었지만, 그의 힘이 있다면 그도 오토도 목숨을 잃지 않았겠지.
또한 피에르는 길을 잘못들지않게 그의 소중한 것을 지켜줄 필요가 있는것같다.
그건 분명 왕도 어딘가에 있을터.
윌, 피에르, 오토가 내부에서 서포트, 일행은 그랑올그 침입에 성공했다.

 

 

[백시록]
왕좌에 앉는자
단숨에 성내로 향하는 스톡.
프로테아가 있는 왕자를 목표로 한다.
스톡일행의 공격에 디어스, 셀반은 도망치고,
마침내 엘카에게 왕좌를 돌려준다.
왕좌는 정당한 왕족의 손으로 돌아갔다.
또한 프로테아로부터 빼앗긴 비보, 에테리온도 되찾아준다.
허나 엘카는 에테리온을 지금의 당신에게 필요할거라며 스톡에게 건네줬다.

 

Posted by 111243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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