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정전(正傳) 제 5장
(2)




[백시록]
추방된 헷지
미래에서 돌아온 스톡은 이 시대의 헷지를 찾는다.
스톡은 피투성이 팔찌를 헷지에게 보여주고, 미래를 암시한다.
자신의 죽음을 느낀 헷지는 배신을 단념했다.





[백시록]
디어스의 기습
디어스 장군은 헷지로부터 얻은 정보로 가란드가 남아있는 시그너스를 강습한다.
디어스의 강습을 막기위해 스톡은 과거로 돌아가 헷지의 내통을 막았다.


[백시록]
스톡의 기습
스톡은 시그너스에서 선행, 디어스가 기다리는 이트리아 황야로 기습을 획책한다.

 



[백시록]
비밀병기
디어스는 강력한 바리스타를 배치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시그너스 군이 도착하기전까지 전부 파괴해야한다.
바리스타 1기 파괴하는데 성공.
남은 것은 1기가 되었다.
스톡의 활약으로 황야 남부에 배치된 바리스타는 전부 파괴됐다.


[백시록]
가란드 참전
디어스는 이어 시그너스 군의 진군을 막기위한 바리게이트를 배치해있었다.
이대로는 앞으로 나아갈수없다.
그때 가란드가 폭약을 갖고 달려왔다.


[백시록]
바리스타를 파괴하라
황야 북쪽으로 진군하자, 다시 바리스타의 공격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것들을 전부 파괴해야한다.
바리스타 기를 파괴하는데 성공.
남은건 1기가 되었다.
황야에 배치된 모든 바리스타는 파괴되었다.
스톡일행은 가란드와 함류하기위해 그가있는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백시록]
지리적 이점
가란드의 작전대로 진행, 디어스 부대는 용권풍에 말려들었다.
상처입은 디어스를 도망치게 하기 위해 사신 파로미데스가 가로막는다.
스톡은 이것을 격파했다.

 


[백시록]
새로운 여정
그랑올그를 움직이는 요인을 암살하면 전쟁은 끝난다.
그렇게 생각해 시그너스를 떠나는 스톡일행.
그런 그들을 아토와 엘카가 쫓아왔다.
암살로는 해결되지않는다.
스톡은 암살이외의 방법으로 엘카에게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Posted by 111243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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