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이전(異傳) 제 2장
(2)
★ 백시록에서 아리스텔의 공세[アリステルの攻勢]를 선택해, 초반 스크립트를 본 뒤, 작전 결행전에 다시 비올라에게 말을 건다.
[비올라] 무슨일이지?
귀관에게 주어진 임무는 이미 전달했을텐데?
[스톡] 그 전에, 이걸 봐줬으면해
[비올라] 이건…
그랑올그군의 계획서…?
[중요기밀서류 그랑평원강습작전 지시서]…
잠깐, 당장 읽지…!
[비올라] 이건…!
설마 이런일이…
믿을수없군…
스톡중위…
이건 어디서 손에 넣었지?
[스톡] 그건…
자세힌 말할수없지만
정보부 연줄로 손에 넣었어
허나 내용은 신용해도 좋아
[비올라] 그랬군
귀관은 과거 정보부 소속이었나
[스톡] 그것보다 준장
서둘러 대응하지않으면
롯슈 부대가 위험해
[비올라] ………
그렇군…
[비올라] 지금 즉시, 마동병을 기동!
출진한다!!
[병사] 하지만…
아직 조정이 완벽하지…
[비올라] 사태는 일각을 다툰다!
서둘러라!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병사] 아, 알겠습니다…!
[롯슈] 롯슈 부대가 위기야
나는 이대로 그랑평원으로 가서
어떻게 합류할 생각이야
[비올라] 아아, 부탁하마
우리들도 당장 뒤를 쫓지
[스톡] (죽지마라, 롯슈…!
이번에야말로 구해보이마!)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비올라의 결단]이 추가됐다
비올라의 결단
스톡은 롯슈 습격을 위해 적혀진 계획서를 과거로 갖고 돌아간다.
이걸 읽은 비올라는 즉시 그랑평원으로 마동병을 파병한다.
[그랑평원]
[비올라] 지금부터 적의 거점에 마동보병 2기를 투입한다!
나를 따르라!
[레이니] 그럼 우리들도 가자!
거나하게 날뛰어주자구!
[마르코] 그랑평원 서쪽에서
롯슈부대와 합류하는거였지
너무 멀리까지 가지 않으면 좋겠는데
[스톡] 그렇군…
가자
[스톡] 아무래도 무사히 제압한 모양이군…
[스톡] 롯슈일행은 이 앞이야!
서두른다!
[마르코] 롯슈씨가 안보여!
[레이니] 당신, 롯슈대 소속이지?!
대체 무슨일이야!?
[병사] 아아… 부, 부대장…
다행이다…
빨리… 대, 대장을…
구…해…줘…
[레이니] 정신차려!
마르, 빨리 회복마법을!!
[마르코] ………
[레이니] 왜그래! 어서!!
[마르코] 무리야…, 레이니
이미… 죽었어
[레이니] ………
[병사] 스톡중장!
전령입니다!
[스톡] 무슨일이지?
[병사] 비올라 준장의 보고입니다.
그랑올그 기사단이 도착했다고합니다!
적은 상당한 숫자로,
이대로는 전선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답니다!
[마르코] 그럴수가…
[병사] 보고드릴 말은 이상입니다!
저는 담당구역으로 돌아가야하니 실례하겠습니다
[레이니] 어쩌지, 스톡?
[스톡] (큭… 어떻하면 좋지?
지금, 북쪽을 진압하지 않으면 지는 전투가 될꺼야)
(허나 내가 북쪽으로 가게되면 롯슈를 버리고 가는거야)
(이건 중대한 결단이다)
ㅡ 롯슈를 찾는다(ロッシュを探す)
[스톡] (어쨌든 일단 롯슈와 합류하는걸 우선한다…
정말 이러면 되는건가?)
ㅡ 롯슈를 찾는다(ロッシュを探す)
[스톡] 당초 예정대로 롯슈부대를 찾아, 합류하자
더 이상 시간이없어! 서두른다!
[레이니] 응, 가자, 스톡!
[페르젠] 설마 아리스텔이 이렇게 빨리 마동보병을 출진시키다니…
허나 네놈들을 죽이면 우리들의 임무는 달성된다
나쁘게 생각하지마라!
[롯슈] 이 작전은…
전부 새고 있었던건가…
[킬] 대, 대장…
분명 요새에서 원군이…
[페르젠] 뭐라고?!
아직 생존자가 있었나?!
[롯슈] 너… 너희들!!
[스톡] 무사하나, 롯슈?
[레이니] 킬도 죽은거 아니지?
[킬] 어, 어떻게… 무사합니다!
[스톡] 지금 구하마!
[페르젠] 큭!
[롯슈] 나원…
오는게… 너무 늦어…
[스톡] 상처가 심하군…
달릴수있겠어?
[롯슈] 어떻게…는…
[페르젠] 뭐, 뭘하는거냐!
어서 녀석들을 쏴라!!
[레이니] 스톡!
먼저 가!
여긴 우리들이 맡을께!
[마르코] 괜찮아! 시간정돈 벌수있어!
자, 어서!
[스톡] 너희들…
ㅡ 두사람으론 무리야(二人では無理だ)
ㅡ 믿고 맡긴다(信じて任せる)(★)
★ 어느것이든 상관없이 진행된다. 하지만 ★를 선택해야 발생하는 서브이벤트가있으니 플레이할땐 아래를 선택하자.
[레이니] 하핫…
우리들도 참 신용이없네…
[마르코] 조금은 믿어줘
괜찮대두!
간단히 보내진않을꺼야!
[스톡] ………
미안…
ㅡ 레이니가 파티에서 빠졌다
ㅡ 마르코가 파티에서 빠졌다
[병사] 상대는 상처를 입었다!
그리 멀린 못갔을거다!
[롯슈] 난… 이제 글렀어…
너희들만이라도… 도망쳐…
[킬] 무슨 말씀이십니까, 대장!
레이니씨도 마르코씨도
저흳 도망시키기위해서…!
[병사] 아리스텔의 최신병기도 별거 아니었어
이대로 도망친 적병을 찾아라
[병사] 녀석들, 아리스텔의 젊은 사자니 뭐니 제법 이름이 팔린 모양이더군
여기서 처리해두면 출세는 확실해
[병사] 좋아, 저쪽부터다!
[롯슈] 중장갑병인가…
점점 더… 위험하군…
[킬] 제가… 녀석들의 주위를 끌겠습니다!
[롯슈] 바보… 놈이…
그런 짓을… 내가 허락할꺼라고…
[킬] 괜찮습니다.
저, 이렇게 보여도 도망엔 자신이 있습니다!
게다가 대장은 꼭 살아남으셔야합니다!
대장은 아리스텔에 꼭 필요한 사람…
그런 느낌이 듭니다
[롯슈] 관둬…
필요하다니… 필요없다느니…
난… 그런 소린…
[스톡] 그럼 그 역할은 부대장인 내가 맡지
[킬] 안됩니다, 부대장
대장에게 무슨일이 있을때 대장을 지킬수있는건
부대장뿐입니다
[롯슈] 역시… 날 두고 가라…
스톡… 부대를 부탁하마…
킬까지… 미끼로 삼아…
죽게 냅둘순…
[킬] 착각하지말아주세요
전 죽을 생각따윈 없습니다
중잡갑병은 움직임이 둔하니까
제 다리라면 여유롭게 도망칠수있을겁니다
제가 도망치면, 그 동안 두사람도 도망친다…
가장 좋은 방법 아닙니까!
[롯슈] 안되는건… 안돼…
나……는……
………
[킬] 대, 대장…?!
저, 정신차리세요!
[스톡] 당황하지마, 기절한 것뿐이다
[킬] 스톡 부대장…
대장을 반드리 아리스텔로 데리고 돌아가주세요
그리고 부대를 다시 일으켜,
반드시 그랑올그에 승리해주세요
[스톡] 킬, 그만둬!
네가 롯슈를 데리고 가라
[킬] 스톡 부대장…!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스톡] ………
[병사] 있다!! 여기다!!
[스톡] 막지 못했어…
위험한걸 알면서도
킬을 막지 못했어…!
적어도 각인만 있었더라면
돌이킬수 있을텐데!!
각인이 없으면 백시록이 있어봤자
아무것도 할수 없어!
적어도 롯슈만이라도 구해서
킬과의 약속을 지키겠어!
그리고…
[스톡] 또… 여기로 돌아오는거다…
설령 지금은 무리라도…
언젠가, 반드시…!
[병사] 죽이지마
다른 녀석들이 있는 장소를 알아내라
[킬] 젠장! 여기까지…인가
[병사] 네놈!
다른 녀석들은 어딨지!?
[킬] 누, 누가 너희들같은 놈들에게…
[킬] 크악…
너희같은 놈들에게… 가르쳐줄까보냐…
[병사] 뭐라고…
네놈, 그렇게 죽고싶나?
[킬] …!!
[킬] 하아…, 하아…
너희같은… 놈들이……
[병사] 흥, 신병주제에 뭘 하겠다고…
[킬] 너희같은 놈들이…
아리스텔의 희망을…
꺼트리게… 두진 않겠어…
[킬] 꺼트리게 할 순 없어!!!
먹어라!!
부대장한테 배운 검기를!!
우오오오오오오오오!!
[병사] 뭐, 뭐라고…!
[킬] 하아… 하아…
죄송합니다…
부대장… 전…
[킬] 전… 더 이상은………
[병사] 큭, 이 놈을 죽여!!
[킬] 우오오오오오!!
[킬] 안녕히…, 대장……
부대장…… 언젠가… 다시…
어디…선……가……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넘겨받은 것]이 추가됐다
넘겨 받은것
비올라 준장은 작전을 신속히 진행했다.
그덕에 스톡은 롯슈와 예정보다 빨리 합류할수 있었다.
허나 롯슈가 입은 부상은 깊다.
킬은 롯슈를 스톡에게 부탁하고, 스스로 미끼가 되기로 결의.
두사람이 도망칠수 있게 목숨을 걸었다.
롯슈 소대, 괴멸 [소니아] 구할게요…! [의료팀] 스톡씨! [의료팀] 이 뒤 바로 의식을 잃으셨습니다 [스톡] ……… [라울] 스톡인가… [라울] 과연… [스톡] 왜 나한테 묻지… [스톡] 그리고 하이스도 휴고에게 손을 빌려주고 있을지도 몰라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상처투성이의 귀환]이 추가됐다
모래 요새로부터 전해진 그 정보는 눈깜짝할사이에
아리스텔 전역으로 퍼져…
아리스텔의 젊은 사자라 불리던
롯슈에게 희망을 꿈꾸던 사람들은
깊은 슬픔에 휩싸였다
스톡에 의해 그랑평원의 전투로부터
간신히 생환한 그였지만…
그 용태는 심각해서
모래 요새의 의료시설로는 감당할 수 없었다
그는 스톡과 함께
아리스텔 성내의 병원으로 호송되었다.
그 슬픈 사태에 미소짓는 자가 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의료팀] 지금부터 긴급 수술을 행하겠습니다만,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스톡] 롯슈는 살수있나?
[의료팀]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소니아] 스톡!
롯슈가 큰 부상을 잆었단거 사실인가요!?
[스톡] 소니아, 진정해
[소니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스톡] 설명은 나중에 할게.
지금은 한시라도 빨리 롯슈를 살려줘
녀석은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않는데도
여기까지 참고 견뎌낸거야
롯슈를 구할수있는건 너밖에 없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가 이 손으로 반드시
구해보일께요!!
롯슈 소좌가 일시적이지만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전언을 부탁받았습니다
[스톡] 말해줘
[롯슈] 그때, 우리들은……
그 부대의……
매… 복…을…
작전이… 사전에…… 알려져서……
그리고… 녀석들은……
그분과의… 계약이라고 말했어…
이 걸… 라울 중장에게…
[의료팀] 그럼 확실히 전했습니다
뭐라 말해야할지…
일단 수고많았어
자네들만이라도 무사히 돌아와줘서 다행이야
허나… 롯슈는…
[스톡] 녀석은 안 죽어
절대로…
그것보다 일시적으로 의식을 되찾은 녀석한테서 전언이 있어
[라울] 그런 상처로 의식을…!
그렇게까지해서 전하고싶었던건가…
알겠어
들려주게
자네, 짚이는 데는?
당신이라면 바로 알텐데
[라울] 나 역시 사람의 자식이야
누군가의 동의가 필요할때도 있어
특히 상대가 클 경우엔 말야…
[스톡] 이번 작전을 입안하고 롯슈에게 명한 남자는 하나밖에 없어…
[라울] 역시 휴고 대장인가…
그다운 방식이군
허나 증거가 없어
자네가 보여준 서류는 그랑올그에 작전이 새고있단 증거는 돼
허나, 그것과 휴고 대장을 연결짓는게 없어
[스톡] 그러면 찾으면돼
나는… 원래 정보부소속이야
비합법적인 수단이라면 잘 알고 있지
[라울] 스톡…
자네가 한단건가?
[스톡] 당신의 수하 중에서 달리 적임자가 있나?
[라울] 확실히 그렇군…
그래서 표적은?
[스톡] 스톡은 [계약]이라고 말했어
휴고의 방에서
그 [계약]에 관련된 증거를 찾아보지
[라울] 자네가 있어줘서 정말 행운이야
허나… 다름아닌 휴고다
증거를 은폐했을 가능성은 높겠지
[스톡] 허나 이렇게 있어봤자 아무것도 안돼
할수있는만큼 해보지
의외로, 본인의 교만함탓에 뭔가 남아있을지도 모르지…
[라울] 그렇군…
할수있는건 해두지
언젠가 녀석도 조사하지 않으면…
[라울] 하이스…
지금와서 자넬 빼내간 보복을 할리도 없을텐데…
뭔가 깊은 의도가 있는게 분명해
어쨌든…, 지금은 자네의 활약에 모든게 걸려있어
[스톡] 알아
우선은 휴고다
[라울] 이 시간은 언제나 노아님께 가있어…
집무실은 비었을거야
[스톡] 서두를수록 좋아…
당장 찾아보지
[라울] 너무 나댔군, 대장…
이번만큼은 봐줄순없어
상처투성이의 귀환
스톡은 롯슈를 데리고 아리스텔로 귀환하는데 성공한다.
롯슈의 상처는 심해서, 긴급 수술이 행해지게 됐다.
한편 라울은 롯슈를 함정에 빠트린 증거를 찾기위해
휴고의 방을 탐색할것을 스톡에게 의뢰한다.
[스톡] (휴고의 방은…
이 층 반대편이었지)
[스톡] (녀석이 돌아오기전에 끝내두자…)
[스톡] (뭔가 증거를 발견한다면 좋겠는데……)
[스톡] 지금건…
[하이스] 뭘 놀라지
네가 모르는 기술정돈 얼마든지 있어
허나… 라울이라면 조금 삐뚫어진 수를 쓸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수수한 짓을 하는군…
그만큼 여유가 없어졌단건가…
[스톡] 하이스…
[하이스] 목적은 예의 밀서…
휴고가 적의 지휘관과 짜고
롯슈의 행동을 누설했을때의 그것…
그렇지?
유감이지만 그 서류는 지금 내가 갖고 있어
[스톡] ………
[하이스] 좋은 눈이로군…
이게 갖고싶다면 조건이 있어
이번에야말로 내 밑으로 돌아와라
그러면 건네주지…
[스톡] 왜 나를…
[하이스] 그 답도
조건을 받아들이면 들려주지
[스톡] 좋아…
[하이스] 좋은 판단이야
▶ 받아들이는척하면서 칼질한 스톡... 믿음없는 세상이양.
[하이스] 크크크, 그렇게 나와야지…
■ 하이스와의 전투
[하이스] 후후훗, 역시 넌 재밌어!
[하이스] 크크큭…
좋아 좋아, 스톡
운명을 바꾸기 위해 검을 드는거다…
싸우는거야…
증오의 힘은 그 역사를 바꾸지
[스톡] 큭!
[하이스] 조금은 싸울수있게 됐군
점점 더 네게 흥미가 끓어
[하이스] 이제 끝이냐, 스톡?
[스톡] 강하군…
이게 하이스의 힘…
[병사] 어이! 뭔가 수상한 소리가 났다!
[병사] 이쪽이야!
[하이스] 방해가 들어왔나…
찬물을 끼얹는군
[스톡] …………!
▶ 하이스의 스킬을 단 한번만에 스틸하는 능력에 하이스도 놀라고만다.
[하이스] 뭐라고…!?
[스톡] 이 서류는 받아가지
[하이스] 지금 전투중에 그 기술을 자기것으로 만들었나…
………
크크크… 재밌어…!
그렇게 나와야지!
그래야말로 백시록의 정통한 소유자지!
[휴고] 내 방에 멋대로 들어와서
대체 뭘하고 있었지?!
[하이스] 아무것도 안했어
그저… 쥐를 한마디 처리하려했을 뿐이야
[휴고] 쥐…라고?
[하이스] 아무래도 끈질긴 녀석이라 놓치고 말았지만말야
[휴고] 바보같은…!
네놈이 놓치다니…
[하이스] 흥… 쥐가 좋아할만한 먹이감을 놔둔 쪽이
잘못한거란 생각은 안하는건가?
녀석은 훌륭히 목적을 달성해갔다
[휴고] 먹이…?
설마, 예의 서류말인가…!
[하이스] 그런건 빨리 처분했어야지
언제까지나 소중히 간직하고있으니 이런일이 생기는거야
[휴고] 그건 녀석들과 나눈 계약의 증거
녀석들이 계약을 지킬때까진 필요한 거다
처분할 리가.
그렇기에 보통은 읽을수 없는 암호로 쓰여져 있어
[하이스] 과연
거기까지 생각해뒀었나
허나, 문서를 노렸단 사실 자체는 변하지않아
누구 사주인진 벌써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이건 상당히 결과가 안좋군
[휴고] 말하지않아도 알고 있어
지금당장 마을을 봉쇄해라!
쥐새끼를 바깥으로 내보내지마라!
그리고… 라울 중장에게 감시를 붙여라
[병사] 라울 중장을…?!
허, 허나…
괜찮은겁니까?
[휴고] 내 명령을 듣지 못하겠단건가?
[병사] 넷!
[하이스] 자아… 그럼 나도 이만 떠나보지
머리를 쓸려면 혼자인쪽이 좋겠지?
[휴고] ………
[하이스] 자아, 이걸로 스톡이 어찌 움직일지…
[각성]을 마친 그 힘
찬찬히 구경하기로 하지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하이스와의 결별]이 추가됐다
ㅡ 사이런스의 힘을 해방했다
ㅡ 사이런스는 아래화면 오른쪽 아래에있는 아이콘을 텃치하거나,
R버튼을 누르는걸로 발동합니다.
사이런스 발동중엔 스톡의 MP가 소비됩니다.
발동중에 다시 한번 R버튼을 누르던가, 다시 한번 아이콘을 터치하면
사이런스는 해제됩니다.
[병사] 휴고 각하께서 스파이를 살려 보내지말란 명령을 받았다!
붙잡는대로 죽이란 명령이다!
[병사] 라울중장이 협력자를 감쌀 우려가 있는 모양이야
우리들의 위신을 걸고 전력으로 처리한다!
[스톡] (이 서류를 읽을수있으면 움직일수없는 증거가 되겠지만
암호로 적혀 있어서야…)
(그건그렇고 이렇게나 직접적으로 라울 중장을 노리다니…)
(이 이상 아리스텔에 있을순없어…)
[스톡] (병실에 있는 롯슈도 위험해녀석도 데리고 나가야만…)
ㅡ 백시록에 새로운 각인 [도피행]이 추가됐다.
하이스와의 결별
휴고의 방에 침입하자 거기엔 하이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스톡은 하이스와 결별하고,
그 싸움 와중 사이런스를 익힌다
도피행
휴고의 내통증거를 얻었지만 쫓기는 몸이 된 스톡.
이제 이대론 아리스텔에 머물수 없다.
[소니아] 롯슈, 용서해줘요… [소니아] 무, 무슨 소릴하는건가요?! [스톡] 여기있으면 죽임당할꺼야! [스톡] 이걸 봐! [스톡] 소니아! [스톡] 좋아, 간다! ★ 라즈빌 구릉으로 향한다. [스톡] 여기까지면 됐어 [스톡] 알았어 [소니아] 어디 갈만한 곳은 있나요? [스톡] 그렇군… [스톡] (녀석에게…) [스톡] 아리스텔을 지배하는 휴고에게 대든 몸이야 [소니아] 그치만… [스톡] 안심해, 너와 롯슈에겐 손하나 까닥못할거야 [병사] 있다! 이쪽이다!! [소니아] 하아… 하아…, 하아… [소니아] 롯슈… 힘내요… [소니아] 에… [스톡] 하아… 하아… [아토] 있다! 저기!! [???] 무턱대고 다가가면 안돼 [???] 금발에 붉은 옷… [아토] 빨리, 빨리 구해줘야돼! [아토] 빨리 해! [아토] 이 주변에 뭔가 나쁜 기척이 나 [???] ……… [???] 열심히 도우라고 말한건 그게 진심이였나?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혈풍]이 추가됐다 [리프티] 스톡, 괜찮나요?
당신의… 건틀렛이…
[소니아] 누, 누구
[스톡] 긴급사태야
[소니아] 스톡!
대체 무슨일이에요?
[스톡] 롯슈는…
수술은 성공한거지?
[소니아] 네… 하지만, 그의 소중한 건틀렛이…
[스톡] 소니아…
미안하지만 이야긴 나중에
시간이 없어
지금 당장 롯슈를 데리고 이 자리를 뜬다!
롯슈는 지금, 절대 안정이에요!
지금 움직이면…
[소니아] ………!
대체 무슨 일인가요?
[소니아] 이건…
[스톡] 롯슈대를 매복해 습격하란 명령을 내린 지시서야
그랑올그 군이 갖고 있었어
[소니아] 그럴수가…!
누가 롯슈를 함정에 빠트린거죠?
[스톡] 아마, 휴고야
군은 전부 적이라 봐도 돼
그러니, 도와줘
벌써 코앞까지 추격자가 와있어
[소니아] 알겠어요…
지금, 출발 준비를 할게요
[스톡] (라울 중장의 신변도 걱정이지만, 지금은 롯슈를 구할수밖에…)
(제길! 지금은 이대로 아리스텔을 벗어날수밖에없어!)
[소니아] 네
[소니아] 들키기전에 어서
마을을 나가요
소니아는 아리스텔에 남아
[소니아] 싫어요!
지금의 롯슈는 저가 아니면 다른 누구도 치료할수없어요
반드시…
반드시 함께 갈거에요!
[스톡] 힘들거야…
[소니아] 롯슈나 당신과 헤어지는쪽이 훨씬 괴로워요
괜찮아요
이미 각오는 되어있어요
[스톡] 모래 요새의 비올라 준장이라면 힘이 되어줄지 몰라
[소니아] 모래 요새?!
무리에요!
롯슈의 체력이 버기지 못할꺼에요!
지금의 롯슈는 위험한 상태에요
조금이라도 빨리 쉬게하지않으면…
한시적이라도 추격자를 따돌리면되겠지
남으로 가자…
[소니아] 알겠어요
[스톡] (이대론 언젠가 추격당할꺼야
추격자를 어떻게 하지않으면…)
(허나 나 혼자 처리할수있을까?)
(킬의 비웃음을 살순없어)
(약속했어)
[스톡] 소니아!
롯슈를 데리고 먼저 가!
난 추격자를 처리한다!
[소니아] 혼자서 말인가요!?
터무니없는 짓이에요, 스톡!
터무니없단건 익히 알고 있어
아닌가?
자아…, 자
[소니아] 네…
[스톡] 소니아! 가!
[소니아] 네!
여기까지 왔으면…
[소니아] 저기서…
조금 쉬죠…
분명 스톡이 구해줄꺼에요
당신은…▶ 소니아가 의문의 인물과 접촉중일때 스톡은 주인공 무쌍중이었다.
[병사] 터, 터무니없는 녀석같으니…
이녀석, 인간이 아냐…
괴물이다!!
히익!!
그만둬!!
오지마!!!!
[스톡] 그렇지… 하아…
소니아가 있는… 곳으로……
좀전에 구해줬던 언니가 말했던 사람일거야
틀림없겠군
엄청 다쳤어!
[???] 조금 진정해
이 숫자를…
이녀석이 혼자 상대한건가
[???] 알고 있어
허나 괜찮겠나?
[아토] 뭐가?
[???] 부외자를… 그것도 인간을 멋데로 세레스티아로 들여보어도 되겠냐고 묻는거다
[아토] 엄청 다친 사람을 냅둘수없는걸
게다가…
[???] 게다가, 뭐지?
빨리 돌아가고싶어
아토가 그렇게 말한다면 빨리 돌아가지
[???] 왜그러지?
[아토] 이 사람 잘 보니까…
멋져…
[스톡] 난… 아직 살아있는것같군
[티오] 아아, 넌 살아있어
그건그렇고…
너도 참 터무니없는짓을 좋아하네
[스톡] 롯슈와 소니아는?
무사한건가?
[리프티] 그건 당신이 눈을 뜨면 알게 될거에요
자아, 백시록에 새로운 장을 추가하죠
[백시록]
혈풍(血風)
롯슈와 소니아를 데리고
나라를 탈출한 스톡. 두사람이 도망칠수있게
스톡은 검을 뽑아 추격자와 맞선다.
허나 최후의 적을 쓰러트리고 스톡은 힘이 다해 쓰러진다.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그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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