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정전(正傳) 제 2장
(1)
왕도(王道)
밝혀진 사명
스톡은 왕녀 엘카의 암살을 명령받았다.
왕녀는 레지스탕스와 관계가 있단 소문도 있는 모양이다.
스톡은 왕국에 침입하는 루트를 조사하기위해, 정보를 모으기 시작하지만…
[레이니] 엘카 왕녀의 암살이라…
[스톡] 그게 임무라면, 임할뿐이야…
엘카 왕녀라고하면…
[마르코] 확실히 금색 곱슬머리가 아름다운 여성이었어
[레이니] 그치만 왜 여왕 프로테아가 아닌거지?
[마르코] 그러게…
그랑올그의 실권을 쥐고있는건 프로테아야
나라를 혼란시킬거라면
그쪽을 노릴거라 생각하는데
[시민] 알아?
왕녀님이 레지스탕스의 일원이래
[시민] 어이,
그런소리하지마
성 사람에게 들키면 큰일난다구
[레이니] 성 사람들은 그렇다쳐도
우리들에겐 들렸어…
흐응흐응… 과연…
[마르코] 만약 사실이라면 터무니없는 일이야
이 이야기, 생각보다 뒷사정이 깊을것같네…
[스톡] 어쨌든 왕궁에 침입하기위해선
루트 확보가 필요해
일단 정보를 모으자…
■ 관광지의 주점골목으로 간다
[마르코] 저기, 지금의 두사람…
[레이니] 전에 우리들에게 졌던 도적아냐?
[마르코] 사막의 까마귀였지…?
[마르코] 어라, 벌써 없어…
어디로 간걸까…
■ 주점의 마스터와 대화
[마스터] 어서오십시오
이 주변에선 못본 사람들이군
그러고보니… 조금전 뒤쪽에서 덜컹덜컹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는데…
혹시, 당신들이야?
[레이니] 엣? 우리들은 암것도 안했어
뒤쪽에 뭔가 있어…?
[마스터] 따, 딱히 아무것도 없어…
오래된 술통이나, 나무상자같은걸 쌓아뒀을 뿐이야
뭐어…
아니라면 됐어
그치만 무너지면 위험하니까, 접근하지 말아줘
우리는 그런것까진 책임지고 싶진않으니까
[병사] 맞아맞아… 마스터, 잠깐 괜찮겠나?
최근 이 가게말야…
냄새 안나?
하수구냄새같은… 뭔가… 축축한 느낌이드는데
어딘가 바닥에 구멍이라도 뚫린거아냐?
[마스터] 잠깐, 잠깐만
그렇게까지 부실한 가게가 아냐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지하수로의 냄새가 여기까지 흘러드는것뿐
[병사] 아아… 지하수론가
이런곳과도 통해있군
뭐, 마을이니 왕궁이니 여러장소와 통해있지…
이런이런… 안돼지
왕궁과도 통해져있단건 경비상의 비밀이었지…
지, 지금 이야긴 잊어줘!
주정뱅이의 혼잣말이야!
완전 뻥이야!
알겠지, 부탁할께!
[스톡] (지하수로라…
쓸만할지도)
(입구는… 어디지?)
(냄새가 난다면 그리 멀진 않을텐데…)
ㅡ 백시록에 새로운 각인 [성으로 통하는 지하수로]가 추가됐다.
성으로 이어진 지하수로
그랑올그에는 지하수로가 깔려있다고 한다.
그걸 사용하면 왕궁으로 침입가능할지 모른다.
주점의 마스터는 가게의 뒤쪽을 매우 신경쓰는 모양인데…
■ 가게 뒤쪽으로 가면
[레이니] 우와… 뭐야, 이 냄샌…
[마르코] 이거… 봐봐
나무상자 바닥에 구멍이 뚫려있어…
[스톡] 구멍을 나무상자로 막아뒀다기보단
흡사 지하수로 향하는 입구를 만들어 둔거같군
[레이니] 그러게
제대로 사다리도 붙어있고
[마르코] 누군가가 이걸 만든거야
설마, 조금전 [사막의 까마귀]라던가?
[레이니] 만약 그렇다면
성으로 이어졌단거겠네
[마르코] 위험하지않아…?
[스톡] 확실히 위험할지 모르지만,
시험해볼 가친 있어
일단, 안으로 들어가보자
[마르코] 그치만…, 냄새나는데?
[레이니] 남자주제게 무슨 소릴하는거야!
맘 단단히 먹어!
[마르코] 아우우…
[스톡] (저 두사람은…?)
[헤르츠] 형님~
정말로 여길통해 왕궁으로 들어갈수있는검까?
[브람] 확실히 이 지하수로는 왕궁의 지하감옥과 연결되어있어…
[헤르츠] 그치만 이쪽저쪽 걸어다녀봤지만
전부 막힌길임다
[브람] 아니… 이건 뭔가 장치가 된게 틀림없어
[헤르츠] 장치라니… 무슨?
[브람] 너도 좀전에 봤겠지?
레버와 개폐식 다리말야
이것들을 잘 사용하면…
[브람] 우오오오오옷!!
[헤르츠] 혀, 형님…?
[헤르츠] 우와아아앗!!!
▶ 스탠딩CG는 하나뿐이지만 분명히 한심하게 봤을것만같다....
[브람] 놀래키지마!!
언제부터 거기있었던거야!?
[레이니] 좀전부터…
것보다 당신들
전에 라즈빌 구릉에서 만난 도적맞지?
[브람] 아무래도 기억하고 있던 모양이군!
사막의 까마귀란 바로 이몸, 브람님이다!
뭐야… 군인인줄알았더니
너희들도 동업자였어?
[브람] 흥… 그럼 유감이군!
보물은 우리들 차지다!
[헤르츠] 그렇슴다!
여왕 프로테아의 보물은 우리들이 받아갈검다!
[레이니] 네네, 우리들은 그런거에 흥미없으니
멋대로 하지그래?
[브람] 그, 그런가…?
[브람] ………
[헤르츠] 형님! 뭔가 기분나쁜 소리가 들림다!
[브람] 유령…일린없지…
[헤르츠] 아… 그치만 저 좀전에
여자아이 그림자를 봤슴다만?
[브람] 그런 얘긴하지마…
어이…, 말해두지만
이 지하수로는 막다른 길이야
얼른 돌아가
[브람] 좋아, 좀전의 레버를 건드려보자
[헤르츠] 그걸로 길이 열리면 좋겠네요!
[레이니] 뭔가 이상한것도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왕궁으론 갈수있는 모양이네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수로의 비밀]이 추가됐다
★ 통로를 나가 가장 먼저 보이는 레버를 조작하면 이벤트가 뜬다.
[브람] 아무래도 지날수있게된 모양이군
그렇지…
좀전에 들린 소리말인데
또 들렸어…
아무래도 우리들 이외에도 이 지하수로에 있는걸지도 몰라
뭐, 피차 조심하지
수로의 비밀
수로 곳곳에 막다른 곳이 있다.
스위치를 조작하지않으면 자유롭게 다닐수없는것같다.
** 레버를 조작해 아래쪽에 등장하는 도계교를 건너면 여자아이가 있다. 현재로선 별 의미없는 일반 이벤트처럼 보이지만 이후 시나리오와 관련된 중요 이벤트다. 브람이 말했던 다른 누군가도 바로 그녀,
[크레아] 오빠…누구야?
난 크레아라고해
이 수로를 탐험하고있었는데
길을 잃어버렸어…
[크레아] 저기, 밖으로 데리고가줄래?
[스톡] (만약 이 아이를 밖까지 데리고 갈거라면
입구까지 돌아갈필요가있어)
[스톡] (왕궁까지 가는게 늦어지게되는데…
그래도 상관없나…?)
ㅡ 밖으로 데리고 가자(外に連れて行こう)
[스톡] 알겠어…
밖으로 데려다주마
[크레아] 얏호!
고마워!
ㅡ 크레아가 동행하게 됐다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에스코트]가 추가됐다
[크레아] 얏호!
밖으로 나왔다!
[크레아] 아, 그렇지…!
이거, 오빠한테 줄께!
ㅡ 작은 가방을 손에 넣었다
ㅡ 성수를 손에 넣었다
[스톡] 이 가방은…?
[크레아] 후후훗 비밀이야~
나중에 열어봐~
[스톡] 알았어…
일단 받아두지
[크레아] 그럼!
도와줘서 고마워!
ㅡ 백시록의 족적 [에스코트]가 덧쓰여졌다.
[스톡] (생각치못한데서 시간을 썼군…
이번에야말로 왕궁으로 향하자)
에스코트
지하수로에서 길을 잃은 크레아와 만난 스톡일행은
그녀를 지상으로 보내주기위해 한번 돌아가기로했다.
그리고 무사히 크레아를 지상까지 보내주었다.
★ 상단 도계교를 건너 왕궁쪽 지하수로를 빠져나오면 지하감옥 아래쪽 수로에서 브람일행과 마주친다.
▶ 지하수로자체는 그다지 어렵지않으니 적당하게 진행하자.
[브람] 여길 넘으면 왕궁 지하감옥으로 연결되어있어
준빈 됐나?
[헤르츠] 문제없습니다!
[레이니] 아무래도…
이 위가 왕궁같아
[마르코] 마침내 적의 성에 숨어드는거구나…
우우… 조금 긴장이 돼…
[스톡] 괜히 의식하면 오히려 실패를 불러
일을 하나 끝낼뿐이다…
그렇게 생각해
[레이니] 그, 그러게…
과연 스톡
어떤때라도 침착하네
게다가 봐, 까마귀 두사람도 긴장같은건 쬐끔도…
[스톡] 아니…, 녀석들은 너무 태평한거야
쓸데없는 문젤 일으키지않으면 좋겠는데
[스톡] 우리들도 가자
[브람] 뭐야, 역시 너희들도
왕궁이 목적이냐…
이런 곳에 오다니… 단순한 관광은 아닌 모양인데…
쓸데없는 질문은 안하마!
그럼!!
[브람] 그렇지!
또 만날일이 있다면
반드시 요전의 리벤지를 할테니까
각오해둬
[헤르츠] 실례함다
[헤르츠] 형님~
잠깐만요~
[브람] 망할! 놔! 네이놈!!! ㅡ 은밀행동에 집착한다(隠密行動にこだわる) [스톡] (누구에게도 들키지않고 ㅡ 은밀행동에 집착한다(隠密行動にこだわる) [스톡] 이 단계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위험해 [티오] 조금이긴하지만 [스톡] 있어… [티오] 부하를 구하기위해서라면 가르쳐주는게 보통아냐? [스톡] 그렇군… [티오] 그자세야 [리프티] 그럼 또 만나요 ★ 기척을 지우는 술법을 익히기 위해서, 저쪽에서 하이스와 접촉할 필요가 있다. 대체 어케 접촉하면 좋을지(...) 현재 진행상황으론 전혀 짚히는 바가 없지만, 믿는 마음을 갖고 이전(異傳)을 진행하기 위해 일단 폭탄제거부터. 백시록의 각인 [전장의 여신(戦場の戦女神)]을 택하자.
[병사] 시끄러!
얌전히 있어!
[병사] 나원…!
대체 어디로 들어온거냐!
[레이니] 아아~
쌈박하니 붙잡혔네…
[스톡] 일찍이도 문제를 일으켜주는군
이걸로 녀석들의 경계가 강화될거다
[마르코] 확실히… 이 모양새라면 들키지않고 지나가는건 무리일것같아…
[레이니] 강행돌파…같은건 무리겠지…
[스톡] (강행돌파…
좋은 수단이라곤 말하기힘들군…)
(만약 왕녀를 암살한데도 우리들은 틀림없이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희생 없이 이 상황을 바꾼다는게 가능한가?)
(이건 중대한 결단이야)
ㅡ 내가 미끼가 되지(俺がオトリになる)
왕녀에게 갈 방법을 생각한다…
이러면되는건가?)
일단 돌아가서
대책을 생각해보자
[병사] 일단 그녀석들을 위로 데려가라!
[예의 정보]에서 언급한 녀석들인지 확인해둬!
[병사] 넷!
[레이니] 어쩌지 스톡
바깥 통로엔 감시가 있어
들키지않고 지나가는건 무린것같은데
여기서도 흑의 힘이 느껴져…
[스톡] 저 병사를 없앤다고 되는건 아닌모양이군
[리프티] 네… 하지만 들키지않고 지나가는것도 어렵겠죠
[티오] 이 난황을 타개할만한 방법…
뭔가 짚이는거 없어?
하이스야
녀석은 정보부를 만들어냈을 정도로 그 방면 기술은 일류야
사실 군에서 이적해온 나도 하이스한테 밀정으로서의 기본을 배웠어
녀석이 지닌 기술중에
뭔가 도움이 될만한게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솔직히 가르쳐줄련지는…
[스톡] 그녀석이 보통녀석같아?
오히려 곤란하면 할수록 남을 떠밀어 역량을 시험하려들껄…
그런 녀석이야…
[리프티] 과연…
그럼 부하와 상사 관계가 아니라면 되는거군요
[스톡] 또 다른 한쪽 세곈가…!
확실히 난 저쪽 역사에선 하이스 휘하를 벗어났지
[리프티] 지금 관계로 이끌어낼수없는 것이라도…
다른 관계라면 끌어낼 찬스가 있을지 몰라요
실험해보지
저쪽 세계에서 하이스와 접촉할 기회가 있다면…
그때야말로 찬스다
역사를 건너는데도 제법 익숙해졌네
과연 스톡
기척을 지우기 위해선
지하수로로 나간곳의 통로엔 엄격한 경비가 깔려서
그대로 돌파하는건 어렵다.
기척이라도 지우지않는한, 당장 발각되어 버릴 것이다.
[스톡] (내가 미끼가 돼서 레이나와 마르코를 왕녀한테 보낸다…
이걸로 되는건가?)
ㅡ 내가 미끼가 되지(俺がオトリになる)
[스톡] 내가 선행해서 돌파구를 열지
레이니와 마르코는 그 틈을 타서 성안으로 들어가줘
[마르코] 아, 안돼, 스톡!
그럼 스톡이 너무 위험해!
[레이니] 저 숫자를 상대로 한단거야?
나, 나도 갈래!
그거라면 어쩜…
[스톡] 안돼, 미끼는 나만으로 충분해
나 혼자일 경우, 성에서 도망칠 수단이라면 몇 개 정도 있어
허나 다른 누군가가 함께라면 이야긴 달라
[레이니] 그치만…
[스톡] 둘이서 왕녀를 암살하는건 어려울지도 몰라
그렇기에 너희들에게 맡기는거야
확실하게 부탁하마
[레이니] ………
[마르코] 아…
스톡!!
경비를 돌파하기위해
스톡이 선택한 수단…
그것은 스스로를 미끼로해서 레이니와 마르코를 보내는 방법이었다
스톡은 미끼역을 훌륭히 수행해내
깊은 상처를 입었으면서도 성을 탈출했다.
허나 며칠뒤, 깨닫게 된다
레이니와 마르코가 그랑올그 병사에 의해 사로잡힌 것을
왕녀를 암살한 대죄인이란 명목이었지만
이상한 점이 있었다
왕녀가 죽임당했던 날과 스톡일행이 침입했던 날이 맞지 않았던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건 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왕녀가 죽임당한걸로 그랑올그 국민은 격노.
전쟁은 한층 더 격해져 간다…
패러럴 [암살의 뒷무대] 종료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암살의 뒷무대]가 추가됐다
ㅡ 백시록에 새로운 각인 [기척을 지우기 위해선]이 추가됐다
[리프티] 돌아왔군요, 스톡
[티오] 설마 그만큼 위험한 경비를 돌파하다니
넌 정말 우수한 밀정인 모양이야
[리프티] 하지만… 당신의 동료들은 그 임무를 수행하는동안
뭔가 커다란 사건에 휘말린 모양입니다
왕녀를 암살한건…
정말 당신 동료였던걸까요?
[티오] 그들과 헤어지면안돼, 스톡
네가 있으면 동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수 있을지 몰라
암살의 뒷무대
스톡이 미끼가 되어 왕녀의 암살은 성공한것처럼 보였다.
허나 마르코와 레이니는 사로잡혀 버렸다.
묘하게도 왕녀가 암살된 날과 두사람이 암살을 실행한날은 달랐다…
그 이유는 수수께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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