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정전(正傳) 제 1장
(2) 
 

[백시록]
스톡의 기예
검문병사는 스톡의 정체를 의심해
통과시켜 주려하지않는다.
강행돌파해야할까.
아니면…?




[백시록]
검무
유량극단인 행세인척하려던 스톡에게 검문의 병사가
재주를 보여달라는 말을 한다.
스톡은 킬에게서 배운 검무를 보이고, 재주를 인정받는다.
무사히 검문을 통과한 일행은 서쪽 야영지로 향한다.







[백시록]
식사준비
아토는 스킬 [서차아이]를 스톡에게 가르쳐준다.
이걸로 장작을 찾는게 편해진다.




[백시록]
장작줍기
캠프 준비를 위해 장작이 필요한 모양으로
스톡에게 그걸 모아달란 부탁을 한다. 일단 5개는 필요하다고 한다.
쉽사리 장작을 모은다.
아토는 스톡을 남쪽 언덕으로 데려간다.
남쪽언덕에서 거대한 멧돼지를 물리친 스톡일행은
필요한 갯수의 장작을 갖고 야영지로 돌아간다.
그랑 평원에서 하룻밤을 보낸 스톡일행은
아토와 그랑올그로 향한다.




 

[백시록]
아토의 기도
그랑올그도 목전인 가도에죽은 여행자를 발견한 일행.
죽은자의 혼을 하늘로 보낸 아토는 그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아토는 샤먼이었던것이다.

 


[백시록]
오랜 수도
그랑 평원을 넘어 스톡은
아리스텔의 연락원이 기다리는 그랑올그에 도착했다.
아토일행과 헤어진 스톡은 상업지구로 향한다.

 


Posted by 111243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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