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정전(正傳) 제 1장
여로(旅路)
(1)
그랑올그로
그랑올그로 향하는 임무엔 마르코와 레이니도 동행한다.
우선은 마을에있는 그들을 찾아 합류하지않으면 안된다.
[스톡] (다음 목적지는 그랑올그) [주점앞] ▶ 주점안의 마르코에게 말을 걸어도 이야기 진전이 안되니 얌전히 레이니에게 말을 걸자.
(적국으로 쳐들어간다…
중요한 임무로 봐도 되겠지)
(경우에 따라선,
종전으로 이어질수도…)
[스톡] (………)
(아냐…
지금은 쓸데없는 생각은 말자)
(우선 라즈빌 구릉에서 연락원과 만나자
합선 장소는 다리밑…)
(일단 레이니와 마르코가 있는 곳으로 갈까)
(녀석들 어디 있는거지?)
[레이니] 아, 스톡!
늦잖아!
하이스님이 무슨 말 하셨어?
[스톡] 아니 별 이야긴 아니였어
[레이니] 흐응… 뭐,
마르코는 가게 안이야
뭔가
여러모로 준비할게 있는것같아
[스톡] 너는 괜찮아?
[레이니] 정말! 여기서 당신을 기다린거야!
나까지 가게안에 있으면
스톡이 헤맬까 싶어서!
[스톡] 그런가
폐를 끼쳤군
[레이니] 따, 딱히, 폐는… 아닌데…
………
정말……
[마르코] 미안, 기다렸어?
[레이니] 앗! 마, 마르코!?
[마르코] 왜그래?
왜 그리 놀라?
[레이니] 아무것도 아냐…!
[마르코] 그런데 스톡,
바로 그랑올그로 출발할꺼야?
[레이니] 장비를 갖출거라면 지금 해야돼
준비 됐어?
아리스텔을 떠나면 얼마간 쇼핑은 못해
[스톡] 그렇군
생각해보지
ㅡ 레이니가 파티에 들어왔다
마르코가 파티에 들어왔다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라즈빌 다리로]가 추가됐다.
[백시록]
라즈빌 다리로
마르코, 레이니와 합류한 스톡이 목적으로한것은
라즈빌 구릉 다리 밑이다.
거기서 하이스의 사자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마르코] 연락원과 접선하는 장소가 이 즈음이었지?
[레이니] 응
보자… 어디있는거지…
[스톡] 다리 아래라곤했지만 이쪽방면이 아닐지 모르지
봐
[레이니] 아, 저쪽에도 그럴싸한 장소가 있어
아니, 왠지 저쪽이 맞는것같네
저쪽이 더 사람도 덜 다닐것같고
[레이니] 가볼래?
[스톡] 그렇군…
한번 남쪽으로 가자
강을 건널 수 있을꺼야
[마르코] 도착!
접선 지점은 여기지?
[레이니] 뭐 어쩌면 역시 저쪽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치만 뭐 어때.
저쪽에 사람이 오면 아무래도 눈치채니까
[마르코] 연락원으로 보이는 사람은…
보이지않네
[레이니] 저기… 어쩌면
좀 빨리 와버린거 아냐?
[스톡] 아니, 오히려 늦었다고 봐야겠지…
별수없군… 기다리자
[레이니] 우우!!
정말! 어찌된거야?!
[마르코] 벌써 3시간이나 지났어
아무리 그래도 너무 늦네
[레이니] 저기, 스톡
여기서 연락원을 기다릴게 아니라
아르마 광산쪽으로 안갈래?
[마르코] 자, 잠깐만
그거 곤란하지않아?
연락원은 아르마 광산에서 온다고 확실히 하이스님이 말씀하셨지만…
게다가 만의 하나 엇갈리기라도 한다면…
[레이니] 정말, 마르는 걱정이 많다니깐…
만약 그 연락원이 아르마 광산에서 트러블에 휘말렸다면
그건 그걸로 곤란하잖아
우리들이 가서 뭔가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몰라
[스톡] (두사람의 말은 그 나름 참고할 만한 데가 있어…)
(문제는 지금, 우리들이 우선해야할게 뭔가다…)
(이건 중요한 결단이야)
ㅡ 연락원을 기다린다
ㅡ 아르마 광산으로 간다
★ 사자의 소식
약속시간이 지나도 하이스의 사자는 나타나지않는다.
이쪽이 광산으로 만나러가야할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기다려야할것인가?
ㅡ 연락원을 기다린다 ㅡ 연락원을 기다린다 [레이니] 그러게… [???] 올바른 판단이로군요 [연락원] 셋이서 모래 요새를 탈환하란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기다림]이 추가됐다
[스톡] (연락원의 도착을 믿고 여기서 기다린다… 그럼 되는건가?)
[스톡] 조금 더 연락원을 기다려 보자
굳이 장소를 지정해줬어
그리고 만약 아르마 광산에서 만난다해도
우리들이 하이스가 보낸 사람이라는걸 인정해주지 않을 가능성 있어
우리들은 신분을 증명할만한건 전부 두고 왔으니까
스톡이 그렇게 말한다면…
[레이니] 응, 알겠어!
[마르코] 차암… 스톡이 하는 말은 잘 듣는다니깐
[레이니] 그게 뭐 어때서.
그럼 마르는 반대야?
[마르코] 그런건 아니지만
하이스님이 왜 신뢰하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레이니] 누구?!
[연락원] 하이스님이 보냈습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르마 광산에서 잠깐 트러블이 있어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런, 당신…
전에 어디선가 만난적 없습니까?
[스톡] 아니… 것보다 정보를 가르쳐줘
[연락원] 에, 네에
그랬죠
유감스러운 소식입니다만,
그랑올그가 모래 요새를 제압했습니다
[레이니] 그, 그럴수가!
그럼, 그랑올그로 갈려면 어떻게야…
………
아, 아르마 광산…
아르마 광산에 그랑올그로 통하는 길이 있다고 들은 적이…
[연락원] 아뇨, 그것도 지금에선…
아르마광산 쪽에도 이윽고 그랑올그의 강습부대가 공격해들어올겁니다.
두방면에 걸친 작전입니다
그랑올그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된겁니다
[레이니] 설마…
그럼 어째야되지?
모래 요새도 안돼고, 아르마 광산도 안돼면…
그랑올그로 갈 방법은…
[연락원] 모래 요새를 통해 그랑올그령으로 침입해 주세요
모래 요새도 아르마 광산도 위험한건 마찬가지입니다
허나 전투가 끝난 뒤의 모래 요새와
전장이 될 아르마 광산…
모래 요새 쪽이 더 낫겠죠
경계도 그정도로 심하지않습니다
디어스 기사단의 파로미데스도 본국으로 귀환했습니다
안심해주시길.
이 일대는 확인 완료됐습니다
은밀히 지나가면 되는겁니다
정보부라면 그정도는 특기신게 아닌지.
[스톡] 하이스 놈…
이렇게 될 줄 알았던건가…
이야긴 알겠어
확실히 모래 요새 쪽이 나을것같군
모래 요새를 통과해 그랑올그로 들어간다.
하이스에겐 그렇게 전해둬…
[연락원] 알겠습니다
그랑올그에 도착하면 저쪽에서 다른 연락원과 만나 지시를 따라 주세요
그럼, 조심하시길
ㅡ 백시록에 새로운 각인 [사자의 소식]이 추가됐다.
[백시록]
기다림
약속대로 기다린 스톡.
허나 하이스의 사자는 나타나지않는다.
뭔가 이유가 있는 모양이다.
허나 또 하나의 미래가 영향을 끼쳐, 사자가 도착한다.
그 정보에 따르자면 모래 요새를 통과하는게 가장 안전한 모양이다.
** 윗 부분은 정전 1장에서 막히는 챕터인 모양.
이미 [폐쇄된 광산]을 플레이하고왔으니 문제없이 한번에 길이 열렸다.
ㅡ 아르마 광산으로 간다
[스톡] (연락원의 신변을 걱정해
아르마 광산을 향한다… 그럼되는건가?)
ㅡ 아르마 광산으로 향한다
[스톡] 이 상태라면 연락원이 언제올지 판단할 수 없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으니
우리들은 아르마 광산으로 향하자
[레이니] 응
[마르코] 우응… 확실히 걱정은 걱정이야…
알겠어!
스톡 말대로 할게
[레이니] 좋은 일은 서두르라!
자, 가자!
[레이니] 어, 어떻게된거야… 이건
[마르코] 아르마 광산이… 타고 있어?
[레이니] 이런 격전이 되있다니…
마르코 이건 왜야?
[마르코] 모, 모르겠어
이젠 연락원을 만나느니 할때가 아냐!
어쩌지, 스톡!?
[스톡] 이제와서 다른 루트를 통해 그랑올그로 가는건 불가능해
이 장소의 아리스텔 병사와 합류해 돌파한다
[마르코] 아, 알겠어!
[레이니] 간다!
스톡, 마르!
그랑올그의 작전…
그것은 아르마 광산을 강습해
아리스텔을 측면에서부터 공략하는 것이었다
스톡일행은 거기서 그랑올그 병단과 충돌해버린다.
스톡일행의 행동에 의해 그랑올그 병은 격퇴했지만
그건 자그마한 승리에 지나지않았다
그 뒤, 프로테아 여왕을 중심으로 그랑올그는
강고한 조직 개편을 행해, 전력을 강화
강력한 기사단을 앞에둔 아리스텔은 패전.
멸망을 맞이했다.
패러럴 [여왕의 대두] 종료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여왕의 대두]가 추가됐다
[리프티] 돌아왔군요, 스톡
[티오] 그랑올그는 아르마 광산에서는 패배했지만
그 뒤, 프로테아 여왕이 나라의 중심을 잡아
보다 강한 군사 조직을 만든 모양이야
[리프티] 어째서 프로테아 여왕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는가…
당신이 그랑올그에서 뭘 할 수 있는가…
그건 당신이 선택한 행동의 그림자에 감춰져 있습니다
여왕의 대두
하이스의 사자를 기다리지 못하고
스톡은 행동했다.
그 결과 아르마 광산에서의 싸움에 승리할수있었다.
허나, 더욱 강대해진 그랑올그 군의 재공격에 아리스텔군은 패배를 거듭해,
멸망하고 말았다.
[???] 누, 누가 좀 살려줘! ㅡ 백시록에 새로운 각인, [구릉에 울러퍼지는 목소리]가 추가됐다
[스톡] (뭐지, 지금 소린…)
[스톡] (시간의 각인이… 반응하고 있어?)
(백시록에 새로운 뭔가가 적혔단건가)
(하지만, 왜 이런 곳에서…)
[스톡] 저건…
[브람] 이 [사막의 까마귀]
브람님에게 도망칠수 있을거란 생각은 마라
이제 포기해라!
[상인] 우우… 이렇게 될거라면
호위비를 아끼는게 아니였어…
하지만, 설령 나 혼자만 남는데도
이걸 건네줄순없어!
[브람] 어이어이, 이쪽은 굉장히 나쁜 사람들에게 부탁 받았다구
저항하면 어떻게하란 지실 받았는지 상상할 수있겠어?
[???] 왠지 귀찮네요
형님
이녀석 해치워버리는게 빠르지 않겠슴까?
[상인] 우웃…
[스톡] 너희들, 거기까지다
[브람] 뭐냐, 너?
[???] 혀, 형님
아리스텔 군인이에요!
어쩌죠…
[브람] 핫! 시답잖은 일이 조금은 재밌어졌구만!
좋아! 거기 빨갱이!
덤벼라!
[???] 형님…
알겠습니다
저도 싸우겠슴다!
[브람] 말 잘했다, 헤르츠!
그래야 내 파트너지!
자아, 간다!
[브람] 과, 과연이군…
설마 이 몸이 완벽히 당할줄이야
거기 빨갱이… 이름은?
[스톡] 스톡…
[브람] 기억해두마!
헤르츠!!
이번의 오명은 다음 의뢰로 벗는다!
그때까지 단련하러 간다!!
[헤르츠] 알겠슴다!
전 형님을 어디까지나 따라가겠습니다!
[레이니] 후우…
소란스런 녀석이긴했지만
무사해결됐네
[상인] 오오, 뭐라 답례해야할지
정말 고맙습니다.
[스톡] 우연히 지나가던것 뿐이였어
신경쓰지마
[타르킨] 저는 타르킨이라 합니다.
이 폭약을 지킬수 있어서 살았습니다.
여러분덕분에 무사히 아르마 광산까지 갈 수 있겠군요
[스톡] 아르스텔군으로 보내는 물잔가?
[타르킨] 네. 아르마 광산 입구를 폭파한다던가뭐라던가…
그를 위한 특수한 폭약입니다
[스톡] 특수한 폭약…
[타르킨] 어라, 아무래도 이 폭탄에 관심이 계신 모양이로군요!
그럼 답례라하긴 뭣하지만
사용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뭔가에 도움이 될겁니다
[스톡] 그렇군
들려줘
[레이니] 폭탄이라!
좀 재밌을것같네!
[타르킨] 네, 그럼…
[스톡] 과연
[타르킨] 네, 이걸 사용하면
작은 바위정도는 부술수 있습니다
ㅡ 봄버의 힘을 해방했다
나무통 근처에서 L버튼을 누르면 기폭준비 상태가 됩니다
그 다음, 다시 한번 L버튼을 누르면 폭발합니다
[레이니] 잘됐네, 스톡
뭐, 나한텐 필요없는 스킬이지만
[마르코] ……
뭐,
사람한텐 적성이란게 있지…
[레이니] 무, 무슨 소릴하는거야!
귀찮으니까 안 배우는것 뿐이야!
못 배우는게 아니라!!
[타르킨] ………
그럼 저는 길을 서둘러야되니
여기서 실례하겠습니다
저는 ‘스카라’란 이름의 사막 마을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들릴 일이 계시면 말을 걸어주세요
[스톡] 그러지
[스톡] 가자
[마르코] 이대로 서쪽으로 가면 라즈빌 구릉을 빠져나갈 수 있어
[스톡] (어쩌면 이걸로 아르마 광산에 상인이 나타날지도 몰라)
(이대로 이 세계에 머무를까, 다른 하나 세계의 상태를 보러 갈까…)
(어느쪽으로 갈까, 정해둘 필요가 있을것같군)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도적과의 대결]이 추가됐다
[백시록]
구릉에 울러퍼지는 목소리
모래 요새를 목표로 하는 스톡일행은
어디선가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들어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
[백시록]
도적과의 대결
사막의 까마귀란 이름의 도적이
폭탄을 운반하는 상인을 습격하고 있었다.
스톡일행은 싸워, 상인을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모험가] 아야아… 너 이 앞을 지나가려면 조심해
[스톡] 무슨 소리지…?
[모험가] 땅속에 파묻힌 지렁이같은 몬스터말야
언제나처럼 쳐날려서 간격을 잡으려고했는데…
녀석, 땅속에 파묻혀 있으니까 움직이려해도 움직이질않아
[스톡] 움직이지 않는 적도… 개중에 있단 건가
[모험가] 아아, 그래
땅에 파묻혀있다던가… 그 외에 달리 있을지도…
평상시대로 싸울수없어서 완전 너덜너덜해
너도 앞으로 나아갈꺼라면 어떻게 수를 생각해두는게 좋을꺼야
[스톡] (움직일수없는 적이라…
확실히 성가신 상대군)
(싸움법을 생각해두는게 좋겠어…)
[모래 요새]
[레이니] 여기가 그랑올그의 국경 모래 요새구나
이 앞에 있는 그랑평원은 이제 그랑올그령이랬지
뭐, 머지않아 아리스텔도 무슨 움직임을 취할지 모르지만…
[스톡] 지금, 그걸 기다릴 시간은없어
[레이니] 그렇네
하이스님의 연락원은 디어스 기사단이 경호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 앞, 라즈빌 구릉에서 싸운 녀석이었지
[마르코] 괜찮을까, 스톡?
[스톡] 갈거라면 파로미데스가 없는 지금뿐이야
여기서의 목적은 신속이 요래 1층에서 3층까지 올라가
그랑평원으로 향하는 거다
두사람 모두, 간다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강행돌파]가 추가됐다
[레이니] 여길 빠져나가면…
밖으로 나갈수있어!
조금만 더함 돼!
모두, 힘내자!
[스톡] 간다!
■ 전투종료
[스톡] 모두 무사하나?
[레이니] 하하하… 어떻게든 되는구나
나는 괜찮아
고마워, 스톡…
무사히 요새를 빠져나갈수있겠네
[마르코] 마침내 여기서부턴 그랑평원…
그랑올그는 그 앞에 있어!
[레이니] 그래… 지금부턴 좀 더 정신 단단히 차려야해
[스톡] 그렇군
자아…, 슬슬 가자
ㅡ 백시록의 족적 [강행돌파]가 덧쓰여졌다
강행돌파
그랑올그가 제압한 모래 요래
그랑올그로 향하기 위해선
여길 강행돌파하는수밖에 없다.
막아서는 적을 전부 쓰러트리고
스톡일행은 그랑 평원에 발을 내딛었다.
[레이니] 엄청 착실히 경비하고 있네
마르…, 다른길은 없어?
[마르코] 우응, 이 일대는 절벽이 많아서
다닐만한 길이 적어
어떻게서든 여길 지나갈수밖에없어…
[레이니] 에~?
정말, 못쓰겠다니깐…
강행돌파하면 될것같지만
여기서 소란을 피우고싶진않아
어쩌면 좋을까?
스톡
[???] 우와아아~
살려줘~!
[레이니] 에… 지금거, 여자애 목소리?
어째서 이런 곳에서?
[스톡] …!
모두, 간다!
ㅡ 북동쪽으로 가보면 호랭이 2마리에게 습경당하고있는 여자애가있다.
[마르코] 아! 저런곳에 여자애가!
[레이니] 저 아이 위험해!
스, 스톡!?
[스톡] ………
ㅡ 금방 구하러간다(★)
ㅡ 조금 상태를 본다
[마르코] 그런 소릴 할 상황이 아냐!
[레이니] 맞아!
빨리 구해야돼!
** 개인적으로 아래를 선택했지만, 후반 서브 이벤트를 위해서 위의 선택지를 선택하자.
■ 전투 종료
▶ 상태를 보려고했지만 레이니가...
[???] ………
[???] ………
당신들 누구…?
[???] 말이 없네…
그치만 모두 구해줘서 고마워!
아토는 말야 아토라고해
언니가 리즈고…
[아토] 저쪽은 바놋사 할아버지!
[마르코] (레이니!
이 아이, 사튜로스 족이야!)
[레이니] (으, 응. 나, 처음봤어)
[아토] 당신 이름은?
[스톡] ………
스톡이다…
[아토] 스톡…
에헤헤헤헤
[레이니] (우리들한텐 안 물어보나?)
[마르코] (아하하하… 스톡은 어린애한테도 인기만점이네)
[아토] 스톡 굉장히 강하구나!
아토는 유랑극단인데!
스톡은 뭐하는 사람?
[아토] 저기저기, 스톡은 뭐해?
어떻하면 그렇게 강해져?
[리즈] 난 리즈.
유랑극단 바놋사의 아름다운 무희야
구해줘서 고마워!
[리즈] 그건그렇고… 여자아이를 구하러 바람처럼 나타난 검사 한사람…
멋진걸.
아토도 당신이 완전 맘에 든 모양이야
나도, 같은 처지였다면 반했을지도
[바놋사] 위험하던 참에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바놋사.
이 유랑극단을 통솔하고 있습니다
[바놋사] 그건그렇고, 모두 강하시군요!
놀라울 다름입니다
저희들도 그정도로 강하다면 안전히 여행할수있을텐데,
아무래도 그게…
ㅡㅡ 아래필드로 내려간다
[아토] 스톡, 어디가?
가르쳐줘~
[리즈] 아토, 적당히 하래두
[아토] 아토, 도와준답례 하고싶은걸
[리즈] 아토…
[바놋사] 아니, 아토의 말은 틀리지않아
여행하는자,
생명의 은인에게 뭔가 답례하지 못한채
모습을 감춘다면 사튜로스의 이름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
뭔가 저희들이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없겠습니까?
[레이니] ………
저기, 스톡
좀 부탁해보는게 어때?
[스톡] ………
그렇군…
이 앞의 국경을 넘고싶은데
실은 통행증이 없어
[바놋사] 호오, 뭔가 사정이 있어 보이시는군요
알겠습니다. 마침 저희들도 그랑올그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저희들, 방랑극단의 일원으로 동행하시는건 어떻습니까?
[마르코] 그거라면 분란은 안 일겠지
[레이니] 그러게…
달리 방법도 없어보이고
그럼, 당신들한테 맡길게
[바놋사] 그 차림으론 눈에 띄니
그쪽의 두 사람은 로브를 걸쳐 주세요
[레이니] 응, 알겠어
그치만… 스톡은 이대로 괜찮아?
[바놋사] 스톡씨는 이상한 차림이라서, 무대의상이라고 말하면 문제없을겁니다
[스톡] 그렇게 이상한 차림인가…?
[아토] 괜찮아!
같이 가자, 스톡!
[바놋사] 자자, 그럼 갑시다
ㅡ 바놋사 일행과 동행하게 됐다
ㅡ 아토가 파티에 들어왔다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수인과의 만남]이 추가됐다
[백시록]
수인과의 만남
몬스터에게 습격당하던 수인.
그들을 구해준 스톡일행에게
수인은 검문을 통과하는걸 도와주기로 했다.
[병사] 어이 멈춰! 통행증을 제시해라! [바놋사] 이걸로 되겠습니까? [병사] 유랑극단인가… [병사] 너희들, 질문에 대답해라! [병사] 그러니까 네놈에게 묻는게 아니잖나! [병사] 최근이라고…? [바놋사] ………
………
알았다, 지나가라
[바놋사] 네, 고맙습니다
[바놋사] 자아, 여러분
갑시다
[병사] 어이, 잠깐…
[바놋사] ? 뭡니까?
[병사] 너도 유랑극단인인가?
[바놋사] ………
[바놋사] 에, 그 사람들은…
[병사] 네놈에게 묻는게 아냐!
안그러면 여길 통과할수없다!
[스톡] ……
네, 신입이라, 인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마르코] (스, 스톡?!)
(저런 붙임성 좋은 표정도 지을 수 있구나)
[병사] 너희들만 인간이군
[스톡] 네, 말씀하신 대롭니다
[레이니] (스톡, 힘내!)
[바놋사] 그, 그러니까, 그녀석은 입단한지 얼마안된지라…
네
정말 유랑극단인이냐?
[병사] 좋아, 이러도록하지…
뭔가 재주를 보여봐라,
그러면 통과시켜주지
[스톡] 재주?
으음, 그렇군요…
[레이니] (재주라니… 어쩔거야?)
[스톡] (이렇게까지 경계할줄이야…
아니, 애초에 인간은 통과시킬 생각이 없는건가?)
[스톡] (꾸물댈 시간은 없어
검을 뽑아야 하나?)
(이건 중요한 결단이야)
ㅡ 생각한다(おもいとどまる)
[스톡] (달리 방법이 있는건가?
어쩌지…
시간이 없어…!)
ㅡ 생각한다(おもいとどまる)
[스톡] (아냐…, 역시 안돼)
(지금 여기서 싸우면 이 유랑극단사람들이 휩쓸리게돼)
[병사] 왜그러지? 유랑극단인이라면 재주하나 정도 보여줄수 있겠지?
[병사] 어이어이, 설마 못하는거야?
그래선 여길 통과시켜줄순없어
왕도에 그런 저급한 예인을 들여보낼순없잖아.
돌아가라…
[바놋사] 그럴수가!
저기, 조금 기다려…
[병사] 아니, 안돼!
애초에, 너희들도 수상해!
전원 통과 불가다!
[바놋사] ………
별수없군요
여기선 돌아가도록하죠
[바놋사] 곤란하군요…
저 상태론 통과시켜줄것같지 않군요
[레이니] 스톡의 연기는 재밌었지만
[스톡] 시끄러
[바놋사] 하하핫
그건그래도…
저 길을 통과하기위해선
뭔가 기예를 보이지않으면 안될것같군요
억지로라도 스톡씨가 기예를 보이지않으면
저희들도 지나갈수 없습니다
[리즈] 그 검으로 검무라도 출 수 있으면 좋을텐데
우응…
[스톡] 검무라…
확실히 훌륭한 검기엔 남의 이목을 모으는 힘이 있지
[마르코] 뭔가 재주를 보이지않으면 안된단건가…
아, 그렇지
라울 중장의 부대에 검무를 잘 추는 아이가 있다고 들은적 있어
그걸 배우면 어때?
[레이니] 잠깐!
지금부터 아리스텔로 돌아간다구?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럴 시간 없어
[아토] 곤란한걸…
[티오] 여기서도 조금이나마 흑(黑)의 힘이 느껴져…
[스톡] ………
그 병사를 없애면 되나…?
[리프티] 뭐든 그런식으로 해결하라는게 아니에요
[스톡] 그럼 기예를 배우란 건가?
참아줘
[티오] 뭐 그런 소리말고
시험해보지그래
[리프티] 당신의 동료분께서 말했던 검무를 잘 추는 사람에게
가르쳐달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스톡] 히스토리아를 쓰면
시간을 헛쓰지않고 해결한다라…
알겠어, 한번 해보지
[리프티] 잘됐네요…
아시겠나요? 검무를 잘 추는 사람을 찾는거에요
[티오] 롯슈대의 사람에게 물어보면 뭔가 정보를 얻을수 있을지도 몰라
그럼, 우린 갈게
[아토] 뭐, 뭐야…?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검무]가 추가됐다
ㅡ 백시록에 새로운 각인 [스톡의 기예]가 추가됐다
스톡의 기예
검문병사는 스톡의 정체를 의심해 통과시켜 주려하지않는다.
강행돌파해야할까. 아니면…?
** 정전(正傳)에서 중간부분 [사자의 소식] 이후에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다.(본인은 이미 폐쇄된 광산까지갔기때문에 그 부분에선 무사히 통과) 이제 도적과의 대결을 클리어했으니 폐쇄된 광산에 폭탄을 지닌 상인이 도착할 것이다. 히스토리아로 가서 [폐쇄된 광산(閉ざされた鉱山)]을 선택하자.
ㅡ 강행돌파한다 [스톡] (병사들을 처리하고 여길 돌파한다… ㅡ 강행돌파한다 [스톡] (별수없어…!)
방법은 그 뿐인가?)
[병사] 왜그러지, 그 얼굴은?
우리들의 말을 들을 수 없다는…
[병사] 네, 네놈 무슨 짓을!
[레이니] 스톡! 하나 놓쳤어!
[마르코] 큰일이야! 서둘러 쫓든지
당장 여길 벗어나야…
[바놋사] 스톡씨…
당신들은, 대체…
[스톡] 너희들을 말려들게해서 미안
허나…, 이게 우리들의 일이야
[마르코] 스톡! 서둘러!
[스톡] 너희들도
빨리 여길 떠나
너희들을 어찌할맘은없어
허나… 우리들에 대해선 잊어다오
[아토] 스톡!
스톡 일행은 그랑올그 검문을 돌파했다.
허나 놓쳐버린 병사 하나에 의해
그랑올그에 스톡 일행에 대한 것이 알려진다.
그랑올그 입국에 예상외로 시간이 걸린 스톡일행
간신히 그랑올그로 들어갔을때에
연락원은 이미 마을을 탈출한 뒤였다.
아리스텔과 그랑올그의 전쟁은 보다 격해져간다…
패러럴 [열리지않는 길] 종료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열리지않는 길]이 추가됐다
[리프티] 돌아왔군요, 스톡
[티오] 너희들이 만난 수인…
그들은 앞으로 너와 강한 인연을 가지게 되는 모양이야
특히 그 여자 아인
[리프티] 그들과의 인연을 끊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 장소는 힘으로 해결하는걸 피해야 하겠죠
[티오] 뭔가 재주가 있으면
병사들도 분명 너흴 통과시켜줄꺼야
열리지않는 길
강행돌파를 선택한 스톡.
허나, 그 행동은 적의 경계를 더욱 강화시킬 뿐이였다.
그때문에 그랑올그 입국에 예상이상으로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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