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시작의 장 (3)
깨어남
[???] 어마마마!!
그랑올그 왕성~ 알현의 방
그랑올그에 압정을 펼쳐
국내외를 불문하고 악명높은 여왕 프로테아
그녀가 앉아, 온갖 정책을 지시하는 곳이 바로 이 알현의 방이다.
그건 즉,
이 전란에 있어 많은 혼란이나, 재앙이…
이 장소에서 시작되고 있단 것을 의미한다.
이 화려한 장소에 과연 어떠한 마(魔)가 숨죽이고 있는지…
아는 자는 아무도 없다.
[프로테아] 무슨일이냐,
소란스럽구나, 엘카
내 우아한 시간을 방해하지 말거라
[엘카] 어마마마…
지난날, 제안했던
새로운 사업안 말입니다만,
언제 답을 받을 수 있사옵니까?
[프로테아] 아아, 그거 말인가…
셀반에게 이야기해봤지만
그거엔 돈이 너무많이 든다 하더구나
그렇기에, 각하했다
[엘카] …!
그건 차후의 그랑올그를 생각하면 반드시 해내야할 사업입니다
더욱이 일자릴 잃은 백성에게 새로운 일을 줌으로서
백성들의 생활을 윤택히 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는 사업비가 들겠지만,
궁전의 지출을 줄인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프로테아] 궁전의 지출…이라니.
그 어디에 줄일대가 있단게지?
[엘카] 궁전은 백성의 희생위에 성립되어있사옵니다
백성의 생활을 희생으로 사치하는것을 낭비라 하지않고
뭐라한단 말입니까
[프로테아] 그대는 아직 어려
전혀 모르고 있구나…
왕가의 사람이 눈부시기에
백성은 동경을 품어 땀 흘리며 일하는 법…
사치하는것은 권리가 아니야
왕가의 정당한 의무인게다…
셀반이 그리 말했다
[엘카] 어마마마… 들어주십시오
애초에 그랑올그 왕가는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의…
[프로테아] 시끄럽구나
나는 딱히 상관없다만…
너무 시끄럽게 군다면
이몸의 충신이 가만히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대의 오라비 에른스트처럼 되고싶진않겠지?
[엘카] ……!!
[프로테아] 에른스트 왕자도 머리가 나쁜 아이였지…
투정부릴것없이 선왕인 빅토르의 말을 따랐더라면
이 왕좌에 앉아 있었을것을…
뭐, 그 덕에 빅토르 사후
이 몸이 여왕이 되었으니…
그것만큼은 그대의 오라비도 그랑올그를 위한 행동이었어
[엘카] 어마마마…
그 그랑올그의 왕좌는
어마마마가 생각하고 계신것 이상으로 무겁습니다
[프로테아] 그렇기에
내게 걸맞는 게다!
그대에겐 아직 무겁겠지…
[엘카] (그럼… 당신은…
그 왕좌에 대한 책임을 져주셔야 될겁니다…)
(그랑올그란 나라에 대한 책임을…)
[???] 상당히 날뛰셨던 모양이시던데,
어떻습니까
[프로테아] 신경쓰지마라, 셀반
정말이지… 어린애를 상대하는건 피곤한 일이야
[셀반] 그렇군요
저희 프로테아 여왕 폐하의 치세에
문제는 없습니다
[프로테아] 이 몸이 있는한
그랑올그는 평안할게야!
라즈빌 구릉의 임무를 완료했으나
큰 상처를 입은 스톡…
그는 레이니와 마르코의 손에 의해 아리스텔 성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며칠뒤…
[스톡] ………
[하이스] 무사히 돌아왔는가…
과연 내가 높이사는 남자야
[스톡] 하이스…
설마 당신이 이런곳까지 오다니…
[하이스] 정보부의 실력자가 중태란 소린 들었어
집무실에서 일이나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지
말했을텐데…
나는 널 특별히 여기고 있다고
[스톡] ………
[하이스] 네가 잠들어 있던 동안에
전황이 상당히 달라졌어
라즈빌 구릉으로 침공해온 그랑올그 군은 격퇴…
그 이어 혼란을 틈타 국경지인 모래 요새를 탈취하는데까지 성공했다.
[스톡] 엄청난 전과로군…
[하이스] 이것도 전부 예의 정보덕분이야
이번 건으로 우리 정보부는그 유효성을 크게 입증해 보였어
군부 녀석들도 얼마간은 조용해지겠지
[스톡] 그럼 좋겠군…
[하이스] 스톡
조금이나마 기쁜 표정은 지을 수 없는거냐?
안그러면 그런 표정도 지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안좋은건가
[스톡] 아니… 단순히 이런 성격이야
당신도 알고 있을텐데
[하이스] 뭐 좋아…
몸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스톡] ……
다음 임무 이야긴가…
[하이스] 언제나 그렇다만 얘기가 빠르군
그래…
네게 꼭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다
나중에 내 집무실까지 와다오
[스톡] 레이니와 마르코는?
[하이스] 지금은 휴식을 취하는 중이야
상당히 큰 임무였으니 말야
둘다 네가 상당히 맘에 든것 같더군
네 복귀를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어
다음 임무에선 또 네 부하로서 엮어줄 생각이야
[스톡] 그래…
[하이스] 그런데, 스톡…
백시록은 도움이 됐나?
[스톡] (하이스는 백시록에 대해 뭔가 아는건가…?)
[하이스] 어땠지…?
[스톡] (백시록을 쓴건지 신경쓰이는 모양이로군…)
(………)
(말하지 않기로 했었으니
지금은 상태를 볼까…)
[스톡] [부적] 정도는 됐었지
덕분에 이렇게 돌아왔으니
[하이스] 그런가…
[아무일도 없었]나…
[스톡] 그래…
[하이스] ………
알겠다
백시록은 계속 네게 맡겨두마…
앞으로도 또 [부적] 으로서 도움이 되어줄것같으니 말야
나는 슬슬 실례하마…
움직일 수 있게되면
2층 집무실까지 와다오
[스톡] 백시록에 대해서
저렇게나 직접적으로 물어볼줄이야…
확실히 이번에 백시록은 우릴 구해줬지만…
하이스는 그 때문에 백시록을 건네준건가?
안그러면 그 이외의 이유가 있는건가…?
하이스의 의도를 모르겠군…
경우에 따라선
녀석과 거리를 두는걸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어
[???] 스톡…!
의식이 돌아온거로군요
[스톡] 소니아…
[소니아] 레이니씨와 마르코씨가
여기로 데려왔을땐 안되나 싶었는데
매일 단련하고 있었으니 살아난거겠죠
[스톡] 호들갑이야…
[소니아] 호들갑이 아니에요!
죽어도 이상하지않을 중상이었어요!
참나… 당신이나 롯슈나…
자기 몸을 아끼지않는 사람이 이곳 군엔 너무 많아요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얼마나 걱정했는지
생각해본적있나요?
[스톡] ……
걱정을 끼친건 미안하게 여기고 있어
하지만 이게 우리 일이야
우리들이 하지 않으면
아리스텔은 그랑올그에 지게돼
[소니아] 그건 알고 있어요
정말…
당신도 롯슈도 같은 소릴 하는군요…
[스톡] 그러고보니… 롯슈는…?
[소니아] 롯슈라면 라울 중장이 있는 곳이에요
신병을 모은 신설부대의 부대장을 맡게 된다네요
슬슬 얼굴을 내보이려 올꺼에요
[스톡] ………
[소니아] 저기… 무슨 볼일 계신가요?
[소니아] 무, 무슨…?
[스톡] 소니아! 도망쳐!!
[스톡] 검은 빛…?!
[소니아] 스, 스톡…!
[???] 불온하군…
대체 뭐야, 지금건?
[소니아] 롯슈!
[롯슈] 둘다, 괜찮나?
다친덴 없지?
[소니아] 에, 네에…
저는 괜찮아요
[롯슈] 스톡도 무사하나?
그 상태로 보니 상처는 괜찮아 보이지만
[스톡] 아아…
[롯슈] 네놈! 어디 소속이냐!
동료에게 검을 겨누다니! 무슨 속셈이야!?
………스……톡…
……백……시…록……
[롯슈] 아앙?
무슨 소릴…
[롯슈] 우왓!
이… 이녀석…
뭐, 뭐였던거야…?!
[소니아] 사람이… 모래로…?
[스톡] 그 병사는 대체 뭐였지
아리스텔 병사복이긴해쓴데…
[롯슈] 설마… 그랑올그 짓은 아니겠지?
[스톡] 아냐… 그건치곤 상태가 이상했어
암살자였다면 좀 더 신속하게 처리했겠지
[롯슈] 그렇군…
게다가 녀석의 최후…
[소니아] 그건 아마 사인병(砂人病)이에요
인간이 돌연 모래가 되버리는 수수께끼의 현상…
이야기론 들어봤지만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야…
[롯슈] 나도 시시한 소문이라고만 생각해쓴데
[스톡] 하지만 소문이 아니었어…
그건그렇고, 어째서 인간이 모래가 되지?
[소니아] 모든 생물에겐 마나라 불리는
생명의 원천이 깃들어 있어요
그 마나를 잃으면 모래가 된다고 해요
[스톡] 마나를 잃는다…
그건 죽는것관 다른건가?
[소니아] 사인병(砂人病)의 경우엔
원인과 결과가 역(逆)이에요
사람이 죽으면 몸에서 마나를 잃게 되지만
그 병사의 경우엔
먼저 마나를 잃고, 모래가 되어 죽었다…
[롯슈] 즉, 그건가?
사인병(砂人病)이란 마나를 잃는건가
이치는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해야 그렇게 되는지 상상도 안가는군
[스톡] 대륙의 사막화와 뭔가 관계가 있는건가?
[소니아] 있을지도 모르고, 없을지도 모르죠…
애초에, 사막화의 원인도 모르니까
백년도 전의 제국이 멸망한 시점부터 사막화가 시작됐다곤 하지만…
사막화로 제국이 멸망한건지
제국이 멸망한다음 사막화한건지…
그것조차도 모르는걸요…
[롯슈] 나원…
모르는것 투성이로군
어떻게 된거야
이 대륙은
[스톡] 생각해봤자야
우리들은 우리들이 할 일을 하자
[소니아] 그렇네요…
자아 그럼, 전 일하러 가야지
아… 맞다
이번 건 말인데
부디 남에게 말하진 말아줘요
[스톡] 누가 그런 소릴했지?
[소니아] 제 상사
있잖아요… 옆 연구실에 있는 마동학자 펜넬 기술사범
좀전 보고하러 갔더니
그런 소릴 들었어요
[스톡] 알겠어…
[소니아] 뭐, 둘다 느긋히 있다가요
[롯슈] 어이, 스톡…
너, 내 부대에 들어 올 맘 없나?
하이스가 정보부를 만들기 전처럼, 말야
[스톡] 뭐야, 느닷없이…?
[롯슈] 난 지금, 라울 중장 밑에서
신병부대 대장을 맡고 있어
실력있는 부관이 필요해
하지만, 단순히 실력있는것만으론 안돼
내가 신뢰할 수 있는 녀석이어야지
그 점에서, 넌 안심할 수 있어
[스톡] 그건… 하이스의 부하를 그만두란건가?
[롯슈] 결론적으론 그리 되는군
라울 중장이 인사부를 움직여
널 정보부에서 중장 지휘하로 이동시킬꺼야
물론, 너와 함께있던 부하들도 함께
[스톡] 하이스는 납득하고?
[롯슈] 모르지
[납득할]건지, 안그러면 [납득시킬]건지…
그건 라울 중장이 알아서 하겠지
너는 네가 좋다고 생각하는 결단을 내리면 돼
[스톡] ………
[스톡] (이 감각은…
그때와 같아…!)
(또다…
백시록이 빛나고 있어…!)
[스톡] 이번엔… 뭐냐…
………!!
이건…
롯슈…!
롯슈가… 죽었어…!
[스톡] 같이있는건… 나?!
내가… 롯슈를 죽였어…!?
말도안돼…!
[스톡] 그만… 그만둬!!
이런걸 보여주지마!!
[스톡] (설마, 내가 롯슈를…
그런 일이 이후에 일어나는건가…?)
(대체, 어떤 미래지…?)
[롯슈] 복잡한 표정을 하는군…
물론, 지금 이 자리에서 답해달란건아냐
나는 지금부터 신병들을 맞이하러 위층 홀로 갈꺼야
잘 생각한 다음 답해줘
좋은 대답, 기다리고 있지
[스톡] 롯슈와 손을 잡고
하이스를 떠난다다…
확실히 생각해볼만하군…
[스톡] 이건…!
왜 책이 이런 곳에
나를 부르고 있단건가…
녀석들에겐 묻고 싶은것도 있어
가볼까
[스톡] 너희들…
[티오] 여어, 스톡
이번엔 가르쳐주고싶은게 있어서 널 불렀어
[스톡] 내게도 묻고싶은게 있어
좀전 롯슈를 죽이는 미래를 봤어
그건 뭐지?
[리프티] 진정해주세요, 스톡
저희들이 당신을 부른건
그것과도 관련이 있답니다
[티오] 전에 넌 과거를 바꿔
레이니나 마르코의 죽음을 회피했어
롯슈의 죽음은 아직 미래의 일이지만
마찬가지로 피할 수 있어
설령 그 미래가 찾아온데도
넌 과거를 돌이키는걸로 역사를 바꿀 수 있어
그 기점이 되는게 [여기]야
[스톡] 기점…
설마…
여기서 역사가 갈라지는건가…!
[리프티] 날카롭네요
당신 말씀대로에요
봐주세요
앞으로 당신이 나아갈 미래를…
[스톡] 이건…!
[티오] 지금, 이 순간부터
역사는 2개로 갈라지게돼.
그리고 백시록을 통해 이 장소로 돌아올 수 있는 포인트
시간의 각인이 만들어졌어
[스톡] 시간의 각인…
[리프티] 당신은 이제부터
역사를 크게 바꿔나갈 결단을 하게 될겁니다
만약 그 결단을 돌이키고 싶다면
이 시간의 각인까지 돌아오면 되요
[스톡] 결단… 내가 취할 처신말인가
[티오] 그렇게 되겠지
하이스에게 붙는가
롯슈에게 붙는가
이건 정말 중요한 일이야
이대로 정보부원으로 사는가,
롯슈와 군인이 되는가.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거니까
[스톡] 내게 백시록을 건네준 하이스…
그 의도는,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녀석은 명백히 백시록을 의식하고 있어
녀석과 거리를 두는건 의미 있을지도 모르지
[리프티] 당신 앞에는 지금
정말로 많은 가능성이 펼쳐져 있어요
행동하고, 돌이켜, 가능성을 하나씩 하나씩 파헤쳐간다…
그게 백시록의 힘입니다
[스톡] 파헤쳐간다…
즉, 지금 중요한건 생각하기보단 행동인가…
[티오] 아무래도 맘편히 결정하란 소린 못하지만…
너무 경계하지도 말았음 좋겠어
역사의 그림자에서 남몰래 가능성을 파헤쳐나간다
네 사명은 그런거니까
[스톡] 정보부 소속인 내가 적임이로군
………
하나, 확인해두고싶은게있어
[티오] 뭐야?
[스톡] 난 왜 이런 일을 할 필요가있지?
그때는 레이니나 마르코를 구하고자하는 목적이 있었지만
백시록 자체는
올바른 역사를 만드는게 목적이잖아.
최소한 내 개인적 사정을위해 있는게아냐
올바른 역사란 뭐지?
만약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어찌되는거지?
[리프티] 세계가 멸망합니다
[스톡] 뭐…?
[티오] 거짓말이 아냐
이 세계를 멸망을 향해 나아가고있어
[리프티] 당신도 눈치채고 있을거에요
이 전쟁이 왜 시작됐는지…
그리고 어떤 결말에 이르게 될지…
사막화하고 있는 세계에서 사막화를 막는 방법도 모른채
그저 토지를 악탈하기만하는…
그 행위가 이르는 종착점은… 멸망입니다…
[티오] 네가 그걸 막는거야
멸망하지않는 역사를 만드는거지
[리프티] 어둠속으로 사라져가는 무수한 가능성 중에서…
단 하나, 가늘고 가는 빛의 길…
그걸 찾아내는겁니다
[스톡] 하고싶은 말은 알겠어
어쨌든… 지금은 할수있는걸 하지
[티오] 그게 좋아
세계를 구하느니 어쩌니 이상한 소명의식을 느껴봤자
잘 된다고 할 순 없으니까
오히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걸 하는쪽이…
결과적으로 좋은 역사로 이어질지도 모르지
[스톡] 알기 쉬워좋군
그렇게 하지…
[리프티] 그리고… 또 하나 더.
당신에게 전해둬고 싶은게 있습니다.
[티오] 넌 앞으로의 여행에서 많은 곤란과 직면하고
상처입을꺼야
그래서 말야… 시간의 각인을 통해
너와 네 동료의 힘을 회복해줄 생각
[스톡] 그런게 가능한가?
[티오] 뭐어
하지만 회복하는덴 [마나의 결정]이 필요해
그러니까 좋을데로 실컷 회복할 수 있는건 아냐
[리프티] 지금, 여기에 다소나마 [마나의 결정]이 있습니다.
가지고 가주세요
[스톡] 알겠어.
소중히 쓰도록할게
[리프티] 저희들은 언제나 가까이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겠어요…
또 만나요, 스톡
[스톡] (………
어째서, 내게 이런 힘이…)
(어쨋든…, 지금 필요한건 결단과 행동이야…
롯슈의 군에 들어갈까 말까를 결정해 두자…)
ㅡ 백시록에 새로운 각인 [모든 것의 시작]이 추가되었다
ㅡ 마나의 결정 3개를 손에 넣었다
ㅡ 필드 상의 각인을 통해 히스토리아로 갈수있게 되었습니다
히스토리아에선 백시록을 열어 족적을 보거나, 시간이동을 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 각인에서 HP나 MP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복에는 [마나의 결정]을 1개 소비합니다.
잔량에 주의합시다.
[깨어남]
아리스텔 병실에서 눈을 뜬 스톡은
소니아와 함께 있다 수상쩍은 병사에게 습격을 받는다.
나타난 롯슈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한 두사람.
쓰러진 병사는 모래가 되어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
대륙에 퍼지는 사막화와
수수께끼의 사인병(砂人病)에 관련이 있는진 모른다.
허나 모래가 되어 죽은 병사에 대해선 침묵해달란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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