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시작의 장 (4)
롯슈로부터, 자기 부대로 와달란 권유를 받은 스톡.
하이스의 정보부에 남을까,
안그러면 롯슈 밑으로 갈것인가,
스톡은 중요한 결단 앞에 놓이게된다.
[롯슈] 여어, 스톡 ㅡ 롯슈대에 들어간다 [스톡] (롯슈 대에 들어간다… ㅡ 롯슈대에 들어간다 [스톡] 롯슈…
조금전 이야기, 대답은 어때?
하이스의 밑에서 일을 계속할건지
아니면 내 부대밑으로 들어올건지…
[스톡] (여기서 역사가 갈라진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자)
ㅡ 하이스의 밑에서 일한다
ㅡ 좀 더 생각한다
정말 이거면 되는건가…?)
ㅡ 역시 다시 생각한다
네 부대에 들어갈게
[롯슈] 그거 잘됐군
솔직히, 나 혼자서 신병을 돌보는덴 자신이 없었어
네가 있어준다면 맘 든든하지
그럼, 난 이 일을 라울 중장에게 말하고 올게
라울 중장이 당장이라도 인사부를 움직여줄꺼야
[???] 사랑스런 아리스텔의 아이들이여…
노아님의 말씀을 전하러 왔습니다
~ 아리스텔 성, 노아의 광장 ~
그랑올그의 압제로부터 사람들을 모아
16세의 나이에 동쪽 땅에 아리스텔을 건국한, 구세주 노아.
성인으로서 추앙되어
건국이후 70년이 지난 근년에 이르러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려내는 일이 없어졌다.
노아가 백성에게 말을 전할 경우
휴고 대장이 이것을 대신 전한다.
그 무대가 되는것이
이 아리스텔 성의 일각,
멸칭 [노아의 광장]이였다
보통, 민간인은 들어갈 수 없지만
이 때만은 개방되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전쟁의 불안 속에
노아의 말을 의지 삼아…
[휴고 님이다! 휴고님이 계셔!]
[전언자 휴고대장! 노아님은 뭐라 말씀하셨습니까?!]
[들려주세요, 휴고대장!]
[휴고] 노아님의 축복을 받은 사랑스런 아이들이여
정숙하십시오
아이들이여
더러움없는 빛의 신도들이여
이제부터 노아님으로부터 전해받은 말씀을 모두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오오, 휴고님… 부디, 저희에게 노아님의 고마우신 말씀을…]
[휴고] 노아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눈녹은 물은 지금에야말로 모래의 대지를 적신다
[눈녹은 물이란 뭡니까…?]
[휴고] 위대한 신들이 살며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청아한 산들에 둘러쌓인 아리스텔의 땅…
거기에 평화를 바라는 뜨거운 마음이 있다면
눈은 녹아 물이 되고,
모래의 대지를 적시는겁니다
눈녹은 물이란 바로… 당신을 자신을 말합니다
[우, 우리가…?]
[휴고] 얼어붙은 아리스텔의 땅에서
축복받은 아이들이여…
그 아이들이, 더러운 그랑의 땅으로 나아가
더러움을 씻어낸다…
노아님께선 그걸 바라고 계십니다
[저희들은… 어째야 되는겁니까?]
[휴고] 노아님은 모두 보고 계십니다
더러움의 중심은 옛 왕도 그랑올그에 있으며
그 중심에 왕좌에 앉은 악마의 이름을…
[프로테아다…!]
[맞아, 여왕 프로테아다!!]
[그 그랑올그의 폭군이야말로 악마의 화신이야!]
[휴고] 노아님은 믿고 계십니다
깨끗한 눈녹은 물 되는 아이들이
이 대지의 더러움을 걷어낼것을
그 아이들 하나 하나의 힘이
성전의 승리를 이끌어낼 거란걸
[맞아… 성전이다!]
[그랑올그를, 여왕 프로테아의 손에서 되찾아야돼!]
[승리야말로 노아님의 바람! 그리고 우리들의 바람이다!]
[휴고] 아이들이여… 나아가시오!!
깨끗한 눈녹은 물이야말로
악마를 깨부수는 것입니다!
[사악한 여왕, 프로테아를 쓰러트려라!]
[노아님의 위광을 세계에 보여라!]
[휴고] 그리고 눈녹은 물은 또한
사막속에 사라져가는 세계를 적시는겁니다!
[맞아! 우리들이 세계를 구한다!]
[휴고] 노아님의 이름하에
지금이야말로 구세가 시작되는 겁니다!
[노아님, 만세!!]
[아리스텔에 영광있으라!]
[성전에 승리를!]
[???] 눈녹은 물인가…
휴고 대장…
언제 봐도, 당신의 [연출]엔 감탄하게 되는군
이걸로 또 지원병이 늘겠지
[???] 그건그렇고…
완전히 노아님의 대행자라도 된 것처럼 구는군
적당히 해두지않으면,
분명, 머지않아…
[롯슈] 라울 중장,
괜찮겠습니까
[라울] 들어오게
문은 열려있어
[롯슈] 바쁘신와중 실례합니다
[라울] 상관없어
그래서, 무슨 볼일이지?
[롯슈] 부관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이전부터 이야기했었던…
[라울] 아아, 스톡말이지
좋은 대답은 받았나?
[롯슈] 네
내… 아니지,
제 부대에 들어와도 좋다고
[라울] 롯슈
익숙하지 못한 말은 쓰지말게
내 앞에선 평상시처럼 행동해도 돼
나도 그쪽이 편하고,
뭣보다 자네한테 어울려
뭐, 이 후 자네가 승진한다면 상사로서의 행동거지는
필요하게 되겠지만
[롯슈] 네, 넷…
어쨌든 일이 그리 됐으니
스톡을 제 부대 부관으로…
[라울] 알겠어
이미 서류는 구비되어있으니
바로 인사부로 돌리지
롯슈] 그런데 이 이야기…
하이스는 괜찮겠습니까?
겉으로보면 중장이 하이스로부터 스톡을 뺏아가게 됩니다만…
[라울] 뭐, 말하자면 그렇지
허나, 실질적인 문제로
현재 군부엔 뛰어난 상관이 부족해
그리고 하이스의 정보부는
국가로부터 아직 정식인가를 받지않았어
말하자면 사설부대다
[롯슈] 확실히… 녀석이 여기왔을때
멋대로 설립한거였죠
[라울] 그래
그리고 스톡은 하이스가
정보부로 발탁해 갈때까지
1년동안이나마 군에 소속되어 있었어
정보부가 정식이 아니기 때문에
서류상으론 지금도 군인이야
그 점을 생각하면
스톡이 군으로 돌아오는건
자연스런 흐름이라 할 수 있겠지
하이스의 [도락(道樂)]에 중요한 인재를 나눠줄 이윤 없어
뭐, 그 도락 덕분에 아리스텔은 몇 번이나 구원받았지만
[롯슈] 말씀은 이해하겠습니다
허나, 제가 묻고싶은건, 그렇다고 하이스가 얌전히…
[라울] 괜찮아
그는 매우 명석한 사람이야
조리있는 이야기를 정면에서 반론해댈 바보가 아니지
그렇기 때문에 물밑에서 괴롭혀대는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정도는 각오한 바잖나
[롯슈] 역시 그리 됩니까
문제 없다고 볼 순 없는거로군요
[라울] 그정도는 조직의 상식이야
세상의 이치란 거지
뭐… 자네도 조심하게나
[롯슈] 넷, 알겠습니다
[라울] 그럼, 이야길 바꿀까
실은… 본부가 자네 부대에 출격명령을 내렸어
[롯슈] 제 부대가 신병부대란걸 익히 알고 내린 지령입니까?
이놈이고 저놈이고
요전까지 무기도 제대로 쥐어본적없는 시민이였던 녀석들입니다
[라울] 물론 그건 알아
[롯슈] 알겠습니다…
이번엔 스톡도 있습니다.
어찌 해낼 수 있겠죠
[라울] 믿음직스럽군
스톡을 제법 높이 사는 모양이야
[롯슈] 성격에 다소 문제는있지만
녀석의 실력은 제가 아는한 최곱니다
[라울] 그런것 같더군…
그의 활약을 기대하지
[라울] 롯슈…
우리들은 눈녹은 물이라는군
[롯슈] 하…?
[라울] 휴고 대장의 연설말야
[롯슈] 아아… 노아님의 말씀을 전하는 연설말입니까
굉장한 환성이었죠
[라울] 훌륭하더군
지원병이 또 몰려들겠지
그야말로 설산의 눈이 단숨에 녹듯 말이야
[롯슈] 그녀석들이 무사히 전장에서 돌아올수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그게 내 임무입니다
[라울] 그랬지
그럼… 자세한 임무 내용을 이야기하기로 하지
[레이니] 오늘부터 새로운 부대라니…
무슨 소리야…?
[레이니] 정보부도 아닌데다…
스톡의 부하라니
[마르코] 아무래도 인사부에서 뭔가 강한 압력이 있었던 것 같아.
군부의 인사니까, 휴고 대장이나 라울 중장일까나…
[레이니] 그런것같아…
하이스님은 아무 말씀도 않으셨지만…
이래도되는건가?
[마르코] 되고뭐고…
그렇게 결정났는걸
하이스님껜 죄송하지만 우린 우리 일에 힘쓰자
[레이니] 응…
어디 있데도 아리스텔을 지키는 일임엔 변함이 없으니까
[마르코] 아, 그러고보니 대장은 롯슈씨…였지?
스톡이랑 아는 사이지?
[스톡] 아아, 상당히 옛날 이야기지만
내가 군에 있던 시절 함께 싸운적이 있어
[레이니] 옛날 동료구나,
흐음… 어떤 사람일까나
[???] 앗! 대장!
[레이니] 어라… 요전번
마을 출구에서 스톡이랑 얘기했던 사람아냐
뭐야, 당신이 대장이었구나
[???] 대장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롯슈] 뭐, 좋아
나도 딱딱한건 성미에 안 맞아
[???] 하지만, 대장! 그래선 부대의 균율이 서지않습니다!
[롯슈] 일단 지금은 임무 이야기다
우리에게 출동 명령이 내려졌다.
목적지는 서쪽산에 있는 아르마 광산이다
[레이니] 광산…
[롯슈] 라즈빌 구릉 서쪽에 있는 광산이야
광산 내부를 통해 산을 빠져나가면 그랑올그 측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국경 요소다만…
아무래도 내부에 적이 침입한 모양이다
그녀석들을 내쫓는게 이번 임무다
[레이니] 그 광산…
그랑올그 쪽 입구는 막혀 있을텐데…
[롯슈] 확실히, 꽤나 전부터 막혀 있었던건 사실이야
허나 녀석들, 거길 폭파해서 억지로 돌입한 모양이라는군.
[마르코] 낡은 광산을 폭파하다니
터무니없네
왜 그런 짓을 했을까?
[롯슈] 모래 성채다.
이전 아리스텔이 빼앗았었지
아리스텔로 쳐들어오기위해선 우선 모래 요새를 함락해야하는데
거기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녀석들은 모래 요새를 지나지않는
다른 루트로서 아르마 광산을 노린거겠지.
[스톡] 과연…
그래서, 옆에 있는 그 녀석은?
[롯슈] 오오, 그랬지
내 부대가 신병부대란건 이미 알고 있겠지?
이 녀석은 그 신병의 리더같은 존재야
[킬] 킬이라고 합니다!
부대장에 대해선 롯슈 대장을 통해 여러모로 여쭈어 알고 있습니다!
[롯슈] 이 녀석은 옛날부터 군을 동경해서 내킬때마다
견학삼아 얼굴을 내밀었어
그 사이 알게 돼서
네 이야길 해줬다
[킬] 전 검술이 특기입니다.
뭐… 의식용 검무입니다만…
대장은 좀 더 굉장한 검사를 알고 계신다고…
[스톡] 그게 난가…
[킬] 넷!
저도 한시라도 빨리 스톡 부대장처럼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롯슈] 어때, 스톡
누군가의 목표가 된다는건?
너는 네 생각하보다 훨씬 더 눈에 닿는 곳에 있어
[스톡] 이번엔…
그런걸로 해두지
잘 부탁하마, 킬
[킬] 잘 부탁드립니다!
[스톡] 기회가 있으면 자랑하는 검술을 보여줘
특히 검무는 나도 참고로 해보고 싶군
[킬] 넷! 영광입니다, 부대장!
[스톡] 그… 부대장이란 호칭은 관둬
스톡이라 불러도 상관없어
[킬] 아…!
하, 하지만 그래선 군율이…
역시 부대장은 부대장입니다!
[롯슈] 첫 만남은 나쁘지않군
널 부대장으로 삼길 잘했어
자아…
너희에겐 미안하지만
전위에 서줬으면해
이 부대는 전투 미경험자인 신병뿐이라
전위는 숙련자에게 맡겨서 굳혀두고 싶군
[레이니] 그래서 나랑 마르코도 같이 등용된거군
[스톡] 알겠어…
쓸데없는 부상자는 내고 싶지도 않으니 말야
[롯슈] 필요하다면 나도 전위에 서지
그땐 말걸어줘
킬의 소대는 우리들 바로 뒤에 배치하마.
지원공격같은걸 시킬셈은 아니지만
너희들의 싸움을 꼭 견학시켜 두고 싶어서
[킬] 짐이 되지않도록 전력으로 분발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롯슈] 좋아, 슬슬 출발하자
그리고 장비에 대해선데,
군의 보급품은 없어
대신 이녀석을 받았다
ㅡ 500G를 받았습니다.
[롯슈] 썩 많진 않지만
거기에 대해선 아무말도 않기로 하지.
마을 무기점에 들려
네 판단하에 장비를 갖춰줘
그럼, 가자
ㅡ 레이니가 파티에 들어왔다.
마르코가 파티에 들어왔다.
롯슈가 파티에 들어왔다.
ㅡ 배틀에 참가할 수 있는 캐릭터는 최대 3인까지입니다.
파티를 변경할 경우엔 캠프메뉴의 파티를 설정해 주세요.
[레이니] (광산, 이라…)
[마르코] ………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롯슈대 배속]이 추가됐다.
[백시록]
롯슈대 배속
롯슈의 권유를 받아
군으로 전속하기로한 스톡.
첫임무는 아르마 광산 안으로 침입해온 그랑올그군을 쫓아내는 것이었다.
스톡은 라즈빌 구릉을 넘어
아르마 광산으로 향한다.
** 라즈빌 구릉 서쪽 위를 통해 아르마 광산으로 향한다.
[연락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연락원] 우선 적에 대해섭니다만… [롯슈] 무슨 소리지…? [연락원] 현재 이쪽측 입구는 낙석에 의해 막혀 있습니다 [스톡] 난처한 상황이군… [롯슈] 이거원… [수고많으십니다, 롯슈대장! [롯슈] 아아, 연락원으로부터 얘긴 들었어 [아니, 그게 인원부족이라…] [롯슈] 어이어이… 큰일이군 [롯슈] 확실히 매복하는쪽이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단건 확실하지만… ㅡ 매복한다(待ち伏せしよう) ㅡ 사람을 보낸다(使いを出そう)
롯슈 대장과 스톡 부대장이시죠?
[롯슈] 아아, 그렇다만…
그런 넌 누구지?
[연락원] 저는 이 근처를 도맡고 있는 연락원입니다
이 아르마 광산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전해드리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롯슈] 그런가… 고맙군
그래서, 상황은 어떻지?
아무래도 적은
셀반 백작의 종사대인 모양입니다.
[롯슈] 셀반이라고…?
셀반이라면 디어스를 그림자에서 떠받드는 지성파로 유명한 녀석아냐…
칫… 생각이상으로 대물이 움직이는군
이 작전, 뭐가 뭐래도 성공시키지않으면 곤란하겠어
[연락원] 그렇군요
하지만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폭약을 써서 폭파한뒤 안으로 들어가야했습니다만…
폭약을 운반하는 상인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제가 전해드릴 수 있는 정보는 이상입니다
안쪽에 병사들이 있으니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그에게 물어주세요
그럼, 저는 다음 임무가 있으니 여기서 이만…
적의 태세가 갖춰지기전에 손을 쓰지않으면 안될때인데
안으로 들어갈수없다면 이야기가 안돼지
[롯슈] 동감이야
게다가 셀반의 종사대가 움직일줄이야
일단… 입구가 어찌됐는지 보러 가보자
훌륭히 막혀있군
현재 상황입니다만…]
것보다 사람은 보냈나?
지금부터 사람을 보내면
설령 폭탄을 조달해온데도 날이 저물어 버린다구
그렇다지만… 폭약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킬] 롯슈대장
여기 마동병은 없습니까?
그걸 타면
저도 저런 바위같은건 간단히…
[롯슈] 그런 비싼 병기가 이런 곳에 있을리 없잖아
[킬] 그렇겠죠…
동경하던 마동병에 타보고 싶었는데…
[롯슈] 보는것만이라면 아리스텔 성 지하에서 볼 수 있어.
펜넬 기사가 만들고 있으니.
하지만 정말 곤란하군…
내 건틀렛으로도 이건 못 움직여…
[킬]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면
여기서 매복하는건 어떻습니까?
아리스텔령으로 침입하려면 어차피 여길 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톡, 네 생각은 어때?
[스톡] (폭약은 포기하고
여기서 매복하는가…)
(상인을 찾으러 사람을 보내는가…)
(이건 중요한 결단이야)
[백시록]
폐쇄된 광산
아르마 광산에 도착한 스톡
허나 입구는 낙석때문에 지나갈수없다.
낙석을 파괴하고 안으로 돌입할것인가?
그렇지않으면 여기서 매복할것인가.
스톡은 중요한 결단 앞에 놓이게된다.
[스톡] 상인을 찾으러 사람을 보낸다… 이러면 되는건가? ㅡ 사람을 보낸다(使いを出そう) [스톡] 아니, 매복하기엔 시간이 너무 걸려 [티오] 여어 스톡 [티오] 바로 그거야 [스톡] 목적은 뭐지? [리프티] 그건… 모르겠어요 [티오] 바로 그거야 [티오] 다른 역사를 걸어도 [킬] 스톡 부대장…? [롯슈] 폭약의 조달방법을 가르쳐주면 좋겠는데… [스톡] 아니… 지금은 아직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암석을 파괴할 수단]이 추가됐다 [하이스의 밑에서 일하는] 시나리오를 진행하지 않았기때문에 더이상 진행할 수 없다. 히스토리아를 통해 [모든것의 시작]으로 돌아가서 다른 선택지를 선택해 진행할 필요가있다.
역시 여기선…
곤란하게 됐네
[스톡] 너희들이 나왔단건…
[리프티] 당신에게 전해야할 말이 있습니다
[티오] 여기엔 서(書)의 힘이 느껴져…
너와 마찬가지로, 서(書)를 지닌 자의 힘이야
[스톡] 무슨 소리야…?
달리 서(書)가 있는건가?
[티오] 응…
서(書)는 하나가 아니야
또 하나의 서(書)…
그 이름은, 흑시록(黑示錄)
[스톡] 흑시록…
그럼, 나 이외의 누군가가
나와 마찬가지로 그걸 갖고…
그리고, 그 다른 소유자는…
이 역사를, 어지럽히고있어
[스톡] 어지럽히고 있다고…?
[리프티] 그 소유자도 서(書)를 이용해
당신과 마찬가지로 행동하여…
당신에게 해(害)를 입히려 하고 있습니다
[스톡] 히스토리아의 안내인도 모르는 게 있는건가?
[리프티] 저희들은 전지전능이 아닙니다
서(書)를 지닌자가 어떤 의도로 서(書)를 사용하는지
거기까진 몰라요
[스톡] 알겠어…
이야길 되돌리지
우리들은 지금,
폭약이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전을 그만두려하고있어
이건 그…, 또 하나의 서(書)의 소유자의 짓이지?
상인은 또 하나의 서(書)를 지닌 자에게 죽임당했어
그때문에
이 역사가 어지럽혀졌으니까…
[스톡] 난 어떻하면 좋지
과거로 돌아가면 되나?
[티오] 정답…일까나?
뭐, 완전한 정답은 아니지만
[리프티] 정답은 [다른 한쪽 세계의 과거]입니다.
과거로 돌아가도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할때가 있습니다만…
그 때엔, 다른 역사를 더듬어 원인을 찾아내는겁니다
기반이 되는 세계는 같아
거기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마찬가지
그렇기에 두 세계는 영향을 받아
이번 상인도 그래…
저쪽에서 죽임당한게 원인이 돼서, 이쪽에서도 죽어버렸어
[스톡] 저쪽세계에서 내가 상인을 구했더라면…
이쪽 세계의 상인은 살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상인이 폭약을 갖고와주는거지?
[리프티] 그렇습니다
조금전… 당신은 연락원과 이야길 했었죠?
그 뒤에, 그는 장소를 이동했지만…
이 일이, 저쪽 세계에 변화를 주고 있을겁니다.
[티오] 저쪽 세계에서 그거 같아 보이는 일을 찾아봐
만약 그와 만날만한 약속이 있었다면
특히 주의해야겠지
[스톡] 알겠어, 해보지
[리프티] 당신은 지금부터 몇 번이나 이런 상황에 처하겠죠
현재와 과거…
각자 다른 세계…
그들을 왕래하는걸로…
역사를 올바른 방향으로 정해 가는겁니다.
[스톡] 바빠질것같군…
[티오] 괜찮아
너라면 할 수 있어
[리프티] 그럼, 또 만나요…
[롯슈] 어이, 좀전부터 뭘 중얼거리는거야?
[스톡] 아아…, 미안
신경쓰지말아줘
너무 이녀석들을 겁주지말아줘
그래서…?
명안은 떠올랐어?
ㅡ 백시록에 새로운 각인 [닫혀진 광산]이 추가됐다
★ 패러럴 [수도함락]
ㅡ 매복한다(待ち伏せしよう)
[스톡] (이 자리에서 매복한다…,
이러면 되는건가…?)
ㅡ 매복한다(待ち伏せしよう)
[스톡] 매복하자
지금은 전력 하나조차 아까운 상황이야
그리고, 아직 싸움에 익숙하지못한 킬 일행을 생각하면
매복하는것도 나쁘지않은 생각이야
[롯슈] 확실히… 우리들의 전력으로 셀반 종사대와 맞붙으려면
매복이 좋을것같군
[롯슈] 좋아, 킬!
들은 대로다! 준비해라!
[킬] 네, 알겠습니다!
아르마 광산에 침입한 그랑올그 병사를 매복하는 롯슈대
롯슈대의 작전은 성공한다
입구에 도착한 그랑올그병사는 롯슈대에 의해 괴멸한다.
문제는 시간이었다.
싸움에 승리했으나
그 승리엔 시간이 너무 걸렸다
그랑올그는 아르마광산만이 아니라
모래 요새도 공격하고 있었다.
모래 요새를 함락한
그랑올그는 거기서 아리스텔령으로 공격해 들어왔다.
그랑올그는 아리스텔 수도를 공략
롯슈일행은 수도를 되찾는 절망적인 싸움에 임하게 된다…
패러럴 [수도함락] 종료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수도함락]이 추가됐다
[리프티] 돌아왔군요 스톡
[티오] 적을 매복하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이번엔 운이 나빴어
그랑올그는 두방면으로 공격해오고 있었으니까
[리프티] 함락된 수도를 되찾는건 가능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 동안 세계는 모래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티오] 그걸 피하기위해선
시간을 돌이켜 다시 하는 길 밖에없어
스톡…
히스토리아를 써
** 패러럴 역시 백시록의 한 페이지, 진엔딩을 위해선 봐둬야할 필요가있다. 패러럴 엔딩의 디메리트는 거의없다시피하니, 신경쓰지말고 봐두자.
패러럴 [수도함락]
광산 입구에서 매복작전을 결단한 스톡일행.
그 때문에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고 말았다.
스톡이 움직이지 못하는 동안
적의 별동대는 수도를 공격,
아리스텔은 함락당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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