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하 루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잉여 삽질합니다.
Day - 10 (3rh 행동 파트)
[미코토] (후우, 오늘은 이 정도에서 끝이려나…)
[미코토]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도서관은 조용하니까, 무심코 열중해서
시간 가는 줄을 잊고 말아)
[미코토] (그렇지. 빌린 책을 반납해야지)
[미코토] (어라. 저기에 있는 건…)
[미코토] (역시 미즈치 씨다…. 키가 크니까 앉아 있어도 바로 알겠어.)
[미코토] (묵묵히 책을 읽고 계시네. 뭘 읽고 있는 걸까?)
[미즈치] ………….
[미코토] 앗! 안녕하세요.
[미즈치] 너도 자습인가.
[미즈치] 이 도서관은 몇 몇 있는 카엔 중에서도 특히 카센에 관한 장서가 많다.
분명 네게 도움이 되겠지.
[미코토] 네. 뭘 읽어도 재밌어서.
아, 재밌다고 하면 이상하겠네요.
[미코토] 여기에 있는 책은 어렵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어서 열중해서 읽고 맙니다.
화투는 정말 심오하네요.
[미즈치] 그래. 너는… 즐거운 듯 읽고 있었다.
[미코토] 에?
[미즈치] 아니…. 면학을 즐기는 것은, 숙달의 지름길.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힘쓰도록.
[미코토] 네.
[미코토] 미즈치 씨는 어떤 책을 읽고 계셨습니까?
[미즈치] 이건…, 카센의 고전이라할 수 있는 서적이다.
[미코토] (앗. 달필이라서 읽을 수가 없어. 심지어 고어…?)
[미즈치] 현대어로 번역된게 아니니까, 처음 봐선 읽고 해석할 수 없겠지.
자신도 조금씩 읽고 있던 참이었다.
[미코토] 이걸 읽을 수 있다니, 굉장하네요.
[미즈치] 센키의 전승에 대해 적혀 있다고 들었다.
지식이 있으면 파트너에 대한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미코토] 파트너라니…. 혹시 제 것인가요?
[미즈치] ………….
[미즈치] 너는 이러한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확실히 직시하고,
카센에 대해서도 성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미즈치] 자신은 참가는 하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미코토] 고맙습니다, 미즈치 씨. 감사 드릴게요.
[미즈치] ……!!
[미즈치] 아니…, 자신은…….
[????] 미즈치 오라버니.
[아오이] 하교 시간이잖아요? 마중 나왔답니다.
인사 담당이 기다리고 있사와요.
[미즈치] 아아, 알겠다.
[아오이] 히메우츠기 님께 여쭈었더니, 분명 여기에 있을 거라고.
과연 친우시네요. 후훗.
[미코토] 앗, 아오이 씨!!
[아오이] 안녕하세요, 미코토 양.
미즈치 오라버니께서 매서운 말씀을 하진 않으셨나요?
[미코토] 에! 아뇨, 전혀.
[아오이] 미즈치 오라버니. 그녀는 코우코쿠 반의 미나모가 아니니까,
부드럽게 대해주세요.
[미즈치] …………….
[아오이] 그럼, 저도 가보겠어요.
[미코토] 아…! 저기, 아오이 씨!!
[미코토] 아오이 씨가 전에…, 말을 걸어 주신 덕분에….
저, 미나모로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고맙습니다.
[아오이] 어머…….
[아오이] 후훗. 천만에요. 같은 미나모 사이인 걸요.
서로 도와 나가도록 해요.
[미코토] 네!
[아오이] 히메우츠기 님. 당신의 미나모는 정말로 한결같은 노력가로군요.
이렇게 나란히 서니 진짜 파트너처럼 잘 어울리세요.
[히메우츠기] 그렇지?
[아오이] 소중히 여겨지고 있네요, 당신.
[미코토] ……?
[아오이] 당신의 귀여운 미나모는 나도 마찬가지. 부디 소중히 여겨주세요.
플레이 보이 씨.
[미코토] (우와…. 아오이 씨. 뒷모습도 우아하고 아름다워. 홀려 버릴 것 같아…)
[히메우츠기] 아오이는 유일하게 미즈치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미나모야.
그 녀석은 여자아이에게 거의 관여치 않으니까.
[미코토] 그런 건가요?
[히메우츠기] 그러니까, 방금 너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던 것에 깜짝 놀랐던 것 같아.
하지만 프로포즈 건을 사퇴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고…. 게다가…….
[미코토] 게다가?
[히메우츠기] 응? 비밀.
[미코토] (뭐, 뭘까…. 이 웃음은…)
Day - 11
[미코토] (오늘은 우리 집으로 돌아가는 날)
[미코토] (눈 깜짝할 아이에 시간이 지나니까, 어제일처럼 느껴지지만…
정신을 차리고보니 그 이후로 꽤나 시간이 지났구나…)
[미코토] (아이 짱과 쇼 군한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히메우츠기] 미코토 짱. 기다렸지?
[미코토] 히메우츠기 씨. 좋은 아침입니다.
[미코토] 죄송합니다. 휴일인데 함께 하게 만들어서….
[히메우츠기] 괜찮아. 네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자아, 갈까.
[미코토] 넷!
[미코토] (츄오 구에 있는 고토가…. 오래간만에 오네…)
[히메우츠기] 여기 역에서 타고 갈까.
[미코토] 네. 어라……?
[미코토] ……………….
[히메우츠기] 무슨 일이야?
[미코토] (왠지… 기분 나빠)
[미코토] (이 마을의 공기가… 탁하게 보여…. 어둡게 고여서…. 몸이 차가워…)
[히메우츠기] 그렇구나. 너는 그 이후로 밖으로 나온 적이 없으니까…. 모르겠구나.
[미코토] 에?
[히메우츠기] 지금, 너는 이 거리에 떠도는 부정함에 반응하고 있는 거야.
[미코토] 부정함…?
[히메우츠기] 미나모가 되면…, 몸 속의 물이 부정함에 반응하게 돼.
고토 가는 시내에서도 부정의 중심이니까, 특히 힘들 거라 생각해.
[히메우츠기] 내 팔을 잡아…….
[미코토] 엣, 그럴수가…!
[히메우츠기] 네게 접촉해서…, 물을 순환시켜 줄게.
아니면 연인으로 오해 받는 건 싫어?
[미코토] 아뇨. 그런 건…….
[미코토] 잘 부탁드립니다.
[히메우츠기] 네. 자아, 공주님.
[미코토] (왓. 팔짱을 끼니까 정말로 연인 사이로 보여….
왠지 모르게 주위 사람들의 시선도 느껴지고…)
[미코토] (히메우츠기 씨. 예쁘니까 눈에 띄는 구나…. 우웃….
얼른 여길 빠져 나가야……)
[미코토] (후우…, 간신히… 도착했다)
[미코토] 여기서부터 조금 걸을 거에요.
저기…, 이제 가라 앉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히메우츠기] 집에 도착 할때까지 이대로라도 나는 상관 없는데?
[미코토] (히메우츠기 씨도 참…)
[미코토] (왠지 나만 당황해 하는 것 같아…. 부끄러워…)
[히메우츠기] 너희 집에 가는 것은, 그 날 이후로 처음이네.
[미코토] 네.
[히메우츠기] 우츠로히가 너를… 습격해서…, 내가 구했지.
기억하고 있어. 물을 받았을 때 네 그 놀란 얼굴.
[미코토] 아! 그건…!
[히메우츠기] 굉장히 귀여웠어. 나도 무심코 잔뜩 물을 받고 말았어.
[미코토] (우우… 가슴에 키스 받았지…. 생각만으로도 얼굴이 빨개져…)
[미코토] (어라, 가슴?)
[미코토] 히메우츠기 씨. 그러고보니 전에 말씀하셨던 동화에…….
[히메우츠기] 응? 뭐가?
[미코토] 아뇨. 아무 것도 아닙니다.
[미코토] (분명 왕자님이 공주님의 가슴에 키스를 했다고….
우연인가? 아냐…. 그래도 깊은 의미는 없겠지)
[미코토] 도착했습니다. 여기입니다.
[히메우츠기] 수고 많았어. 그럼 나는 여기서.
[미코토] 엣? 히메우츠기 씨도 들어와 주세요.
[히메우츠기] 오늘은 너와 네 친구들만의 모임이잖아?
나는 네 파트너로서 너를 지키러 온 것 뿐이야.
[미코토] 하지만…….
[히메우츠기] 느닷없이 모르는 남자가 같이 있으면…
네 연인이라는 오해를 살지도… 모르는데?
[미코토] 연인?!
[미코토] (확실히… 그럴지도 몰라. 둘 다 히메우츠기 씨를 보면 깜짝 놀라겠지….)
[히메우츠기] 돌아갈 때가 되면… 나한테 연락해. 자, 여기.
전화 번호랑 메일 어드레스. 그럼!
[미코토] 앗, 잠깐만요…….
[미코토] (가버렸다. 굉장히 선선히…)
[미코토] (연락처…, 등록해 두자…)
'하나아와세 - 히메우츠기 편 > 공통 루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아와세] 히메우츠기 편 (12) (0) | 2014.03.19 |
---|---|
[하나아와세] 히메우츠기 편 (11) (0) | 2014.03.18 |
[하나아와세] 히메우츠기 편 - Free (4) (0) | 2014.03.18 |
[하나아와세] 히메우츠기 편 (9) (0) | 2014.03.18 |
[하나아와세] 히메우츠기 편 (8) (0) | 2014.03.17 |
Posted by 1112431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