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즈 오브 크레스트리아
사랑스러운 죄인(동료)들과 만나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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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6-2 이렇게 태어나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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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큭, 점점 마을 안의 마물이 늘어나고 있어.
[니나]
…아마 나와 그 녀석이 발하는 마나에 끌려온 거라고 생각해….
아무래도 그러한 특성이 있는 거 같아.

[유나]
신기한 느낌이네.
모습은 그런데, 목소리는 니나라니.
[니나]
미안.
나도 내가 어떠한 존재인진 잘 몰라.

[니나]
그저 이렇게 태어나버렸고,
그대로 살았다…. 그것뿐.
[오렌]
그런 건 지금 아무래도 좋아.
너는 내 아내고, 소중한 딸이 납치당했어.
[오렌]
그것만으로 충분하잖아.

[오렌]
앞으로의 일은 돌아간 다음 가족 셋이서 찬찬히 이야기 나누자.
[니나]
응, 맞아.
[카나타]
다 같이 아우라를 반드시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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