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정전(正傳) 최종장
에른스트
 

[백시록]
하이스를 쫓아
엘카살해에 실패한 하이스.
그는 시간을 이동해, 왕궁에 있는 왕족의 방에 침입한다.
한편 스톡도 하이스를 쫓아
왕가의 방으로 향한다.
마침내 조마의 서에 얽힌 최후의 싸움이 시작된다.




 

[백시록]
무왕의 검
그런 스톡일행의 앞을 가로막는 하이스의 사자.
가란드는 대신 그자들을 상대해, 스톡을 지킨다

 

[백시록]
길없는 길
엘카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재촉하는 스톡일행은
기묘한 거석이 떠있는 공간에 도달한다.

 


 

[백시록]
흑의 힘의 수호자들
앞으로 가는 길은 막혀있다.
아무래도 통로를 봉하고 있는 4개의 흑의 힘을 끊어내지않으면
안되는 모양이다.
 
[백시록]
검은 사신
흑의 수호자로 화한, 사신 파로미데스를 쓰러트리고
첫번째 흑의 힘을 해제했다.

[백시록]
검은 무왕
흑의 수호자로 화한, 무왕 가란드를 쓰러트리고,
두번째 흑의 힘을 해제했다.

[백시록]
검은 마수
흑의 수호자로 화한 월프 유적의 거대 거미를 쓰러트리고
세번째 흑의 힘을 해제했다.






 

[백시록]
검은 여신
흑의 수호자로 화한 전쟁의 여신, 비올라 준장을 쓰러트리고
최후의 흑의 힘을 해제했다.

 



[백시록]
흉조
앞을 막아선 디어스한테서
기절한 엘카를 구해낸다.
같이 있던 셀반은 하이스와 왕족의 방으로 향한 모양이다.
허나 하이스에게 속아넘어간 디어스와 셀반은
허망한 최후를 맞이한다.

 


 
[백시록]
결전의 땅으로
마침내 하이스와의 최종 전투가 시작되려한다.
리프티와 티오에게 결의를 고하고
스톡은 왕족의 방으로 향한다.


 

[백시록]
아포크리파
많은 사람들의 혼을 끌어들여, 스톡과 맞서는 하이스.
하지만 결의를 굳힌 스톡의 힘이 그 힘을 상회했다.
패배를 깨달은 하이스에게 남겨진 방법은
조마의 힘을 폭주시켜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 뿐이었다

 


 

[백시록]
조마의 의식
결전끝에 힘이 다한 하이스.
스톡일행은 원래의 시대로 귀환한다.
허나 조마의 폭주를 막지않으면 세계는 멸망한다.
이것을 진정시키기위해선 왕가가 행하는
조마의 의식이 필요했다.
오라버니인 스톡의 혼을 쓰지않고 식을 치루려하는 엘카.
허나 제물의 혼이 없는 상태에서 의식은 성공치않고
엘카는 조마의 힘 앞에 쓰러져버린다.
스톡은 엘카를 설득해 자신의 혼을 엘카에게 돌려준다.
작별을 고하는 스톡이지만, 모두 재회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렇게 조마의 의식은 성공해,
대륙은 다시 평화를
되찾았

 

 


[백시록]
약속
그랑평원에서 잃은 부하들을 성묘하는 롯슈.
옛부터 롯슈를 알아온 소니아도 함께한다.
롯슈와 소니아는 스톡과 잃은 부하들에게
다시 한번 세계를 지킬것을 맹세한다.
허나 목숨을 잃은줄로만 알았던 킬을 포함한 롯슈의 부하들이 그 자리에 나타났다.
킬은 친절한 여행자가 자신들을 구해줬다고 설명했다.
그 모습에 대한 설명을 들은 롯슈에게 짚이는 인물은 오직 하나였다.
롯슈는 확신한다.
그 여행자와 다시 만날 수 있으리란걸.
최고의 벗인, 그와…

Posted by 111243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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