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정전(正傳) 제 4장
(1)
우정
사로잡힌 스톡
눈을 뜨자, 거기는 감옥안.
스톡은 사로잡혀 싸움을 강요당한다.
다른 동료들의 행방도 모른채,
살기위해 검투사로서 싸우는걸 선택한 스톡이지만…
[???] …어나…, 스톡…
▶ 재회장소가 감옥이라니...
[스톡] ………?
[???] 저기…
일어나, 스톡…
[리키] 겨우 일어났네…
[스톡] 넌…
리키잖아…?
우리들을 코르네 마을까지 안내해준…
[리키] 맞아
기억해?
[스톡] 아아…
……
그래서, 여긴 어디지?
[리키] 몰라…
그치만 상당히 더우니까
분명 사막 어딘가 아닐까?
[스톡] 사막…
시그너스쪽인가…
[스톡] 그런데… 리키는 왜 여기있지?
[리키] 그건 내가 할 말이야!
눈을 떠보니 옆에 스톡이 자고 있어서…
[스톡] 자세히 얘기해줘…
[리키] 그게… 그랑올그가 엄청 큰일난거 이미 알지?
그때 난 아직 코르네 마을에 있었는데…
레지스탕스 사람들이 신경쓰여서
혼자 상태를 보러갔어
그랬더니 마을입구에서 오토를 만났어
[스톡] 시간적으론…
우리들이 왕도를 탈출한 다음인가…
[리키] 그녀석 코르네 마을로 돌아가라고 말했지만
나 살짝 뒤를 쫓아갔어
그치만 모래 요새 근처에서 놓쳐버려서…
그래서 오토를 찾아 어정거렸더니
갑자기말야…
이상한 연기가나더니
굉장히 졸려서…
그래서 일어났더니, 여기
[스톡] 과연…
[리키] 그렇지, 스톡!
엘카 님이랑 다른 모두는!?
[스톡] 여기에 없나…?
[리키] 보다시피
우리들 뿐이야
[스톡] 심판의 단애에서 야영할때까진… 함께 있었는데…
마르코가 불침번을 바꿔준 다음 조금만 잘 생각이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야
상황을보니…
우리들과 넌 같은 꼴을 당한것같군
그러면 모두는 분명 다른 감옥에 넣어져서…
[???] 겨우 깨어난 모양이군…
[스톡] 누구냐…
[이라이] 내 이름은 이라이
길바닥에 나자빠진 놈들에게 일자릴 선물해주는 상냥한 사막의 사람이야…
[리키] 앗!!
그렇단건 네가 우리들을 잠재운거구나!?
뭐가 상냥한 사막사람이야! 기가 차네!
우리들을 어쩔 셈이야!?
[이라이] 물론 일을 시킬 셈이지!
뭐…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내 눈이 확실하다면…
그 붉은것에겐 기대하고 있어…
병사나 용병 출신이지?
멋진 싸움을 보여줄것같아…
[리키] 일이란게, 싸우는거였어?!
[이라이] 시끄러운 꼬맹이로군…
알겠나, 잘 들어라!
내일 손님이 온다
넌 거기서, 내 검투사중에서 제일 강한 녀석과 싸운다
허나 꼭 이길필욘 없어
가능한한 끈질기게 버텨서 상대의 강함을 보다 확실히 보여주는거다.
[스톡] 돋보이게 하란건가…
[이라이] 바로 그거지!
좋아… 좋아…
이야기가 빠르군!
네가 잘 해주면 해줄수록
내 검투사가 강하게 보일테니말야!
[스톡] 만약 내가 이기면…?
[이라이] 그래도 상관없어
네가 새롭게 최강의 검투사가 될뿐이다
[이라이] 그리고 난 널 어느 분에게 인도한다!
크크크…
어찌되든 손해는 없어
실로 멋진 명안이군!
놀랬느냐!
[리키] 헛소리마!
우리들을 구경거리로 만들지 말라고!
[이라이] 실컷 짖어둬라!
내일 그 목이 어찌되있을지 모를테니말야!
몸과 머리가 작별한김에
이 세상과도 작별이다!
싫다면 싸워!
네 강함을 증명해라!
크크크…!
하하하하하하하핫!
[리키] 어이, 잠깐!!
어, 어쩌지, 스톡?!
[스톡] 진정해, 리키
지금은 상황을 본다…
[리키] 그치만… 녀석의 검투사랑 싸우게 됐는걸?
거야 스톡이 질린 없지만…
[스톡] 엘카와 다른 녀석들이 지금 어찌됐는지…
그걸 알때까지 섯불리 행동할 수 없어
괜찮아…
분명 찬스는 온다
[리키] 알았어…
스톡한테 맡길게
[리키] 열받네
이라이란 녀석…
내일 싸우게 될것같은데
오늘 이제 잘래?
ㅡ 잔다(寝る)
[리키] 응
그럼 잘자, 스톡
ㅡ 다음날
[???] 최고의 검투사를 준비했다고 들었는데 어느쪽이지?
[이라이] 네, 헷지님
서쪽에 있는 자입니다
그자는 과거 패배한적없는
최고의 검투삽니다.
동쪽에 있는 자는 신입으로
실력은 미지수지만…
원래는 기사나 용병으로 추정됩니다
최고의 검투사의 기술을 보이기엔 최적의 상대라 생각해
준비했습니다
[헷지] 호오…
[이라이] 자아…
이야긴 여기까지로 하고, 시작하죠
[스톡] ………
[검투사] 죽더라도 나쁘게 생각마라
■ 전투종료
[이라이] 마, 말도안돼…!
이 빨간것,
정말 이기다니…!
[헷지] 괜찮지않나…
이 남자를 받아가지
[이라이] 에헤헤헤…
과연, 눈이 높으십니다
그건 그렇고 헷지님…
이전에 상담드렸던 대상(隊商) 이야기…
어떻습니까?
[헷지] 음…
무슨 얘기였지?
[이라이] 이거 사람이 나쁘군요!
스카라의 권리 건 말입니다!
[헷지] 아아, 그 얘기말인가
상당히 강경하군
[이라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이 남자의 강함,
지금 그 눈으로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헷지] …………
[이라이] 어떻습니까?
만약… 이 기회를 놓치면
아마 다음은 이 이상…
[헷지] 그렇군…
뭐 괜찮겠지
[이라이] 헤헤헷…
고맙습니다
[헷지] 덤으로
좀전의 여자도 받아가지
[스톡] (여자라고…?)
(여자라고하면…
엘카, 레이니, 아토 중 누구 하나…)
(어쨌든, 곤란하군…
이대로는 모두 뿔뿔히 흩어져버려…)
[이라이]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헷지] 이걸로 어찌어찌
그 분의 도착전에 검투사를 조달할수있겠군
허나, 이녀석을 데려가는것도 좋지만,
신세를 봐줄 녀석이 필요해
짚이는데 있나…?
[이라이] 흠…
………
그럼 소년을 하나 붙여드리죠
오늘은 고마웠습니다
그럼 예의 건,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헷지] 몇 번이나 말하게 하지마!
대상(隊商)에 대해선 맡겨둬라
ㅡ 며칠뒤
[헷지] 봐주십시오
이 녀석은 상당한 물건입니다
[???] 헷지!
너, 또 멋대로 행동했구나!
외지인을 시그너스대표로 대회에 보낼셈이냐!
[헷지] 허, 허나!
디어스 장군의 기분을 얻기 위해
자군 병사를 내보내는건…
[???] 헷지…
네가 이 나라에 오고나서 몇 년이 지났지?
아직 사막 민족의 전통을 모르는거냐!
손님을 최대한 대접한다!
설령 그것이 적장이래도!!
고작 여흥에 불과한다해도 착실히 대접한다!
그게 사막의 백성이다!
[헷지] 죄, 죄송합니다…!
[???] 네 지혜엔 신세지고 있어
하지만 이 이상 사막의 백성을 바보취급한다면…
다음은 없다!
[헷지] 네, 넷!
이후, 조심하겠습니다!
[???] 흠…
어이…, 너
이름은 뭐지?
[스톡] 남한테 이름을 묻기전에
일단 자신의 이름을 얘기해야 되는거 아닌가?
[헷지] 무례도 적당히 해라!
보잘것없는 검투사주제에!
얌전히 질문에 대답이나해!!
[가란드] 시끄럽다, 헷지! 닥쳐라!
나는 이곳 시그너스를 다스리는 가란드다
기쁘군
내게 그런 태도를 취하는 녀석은 오래간만이야
마음은 자유란건가…?
제법 좋은 눈이야
이건 실로 사나이의 눈이다
[스톡] (가란드… 시그너스의 무왕…
이녀석이 그건가…)
[가란드] 왜그러지…
난 이름을 밝혔다
이번엔 네 차례야
[리키] (스톡…
진짜 이름을 말하면 안돼…)
(저녀석 그랑올그의 디어스와 만날 모양이야…)
[스톡] ………
에른스트…
에른스트다…
[가란드] 에른스트라…, 좋은 이름이군
만난적은 없지만
확실히 수년전에 죽은 그랑올그 왕자가 그런이름이었지…
매우 사랑받았던 왕자였던것같은데
일찍 죽어서야 의미가 없지
너도 일찍 죽을건가?
[스톡] ………
[가란드] 어이어이…, 웃어
지금건 농담이야
[스톡] 그럼…
좀 더 웃을만한 농담을 해
[가란드] 달변이로군
자신에게 절대적 자신을 갖고 있단 거겠지?
점점 더 네게 흥미가 끓는군
헷지
[헷지] 무슨일이십니까?
[가란드] 이녀석들의 사슬을 풀어줘라
[헷지] 무슨, 농담을…
[가란드] 농담하는것처럼 보이나?
[헷지] 알겠습니다…
[가란드] ………?
왜그러지, 왜 그런 험악한 표정이야
설마 사슬에 묶여있는게 좋단건 아니겠지?
[스톡] 무슨 생각이지…?
[가란드] 말했잖아
네게 흥미가 끓었다고
네 자신이 어느정도인지
내가 이 눈으로 확인해주지
헷지, 검을 준비해라!
[헷지] 아, 알겠습니다…
[리키] 뭐야, 저녀석
그치만 나쁜 녀석은 아닌것같아
일단, 밖으로 나가보자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검사로서]가 추가됐다
▶ 상당히 빡빡할 가란드와의 1대1 그러나 어느 시대든 레벨은 깡패인것이다...
[가란드] 검을 뽑아라…
네 실력, 시험해보기로 하마
준비는 됐나?
ㅡ 문제없어(大丈夫だ)
[가란드] 좋아… 그럼 시작하자!
[가란드] 헷지…
알겠나, 손대지마라!
왜그러지, 에른스트
준비해라
[스톡] 무슨 속셈이냐…
[가란드] 내키지않는데도 좋아
허나 훈련용 검이래도 맞으면 그냥 끝나진않을거다
뭣하면 날 쓰러트리고 도망쳐도 상관없어
[스톡] ………
[가란드] 아무래도 그럴 맘이 든 모양이군
자아, 네 실력
확인해 보겠다!!!
■ 전투종료
[가란드] 맘에 들었어…
나한테 한방 먹이다니…
상당한 실력이야
[스톡] 손속에… 사정을 뒀었군
[가란드] 그래도 진건 진거야
결과는 달라지지않아
약속대로 너희들의 자유는 이 내가 보장하지
그리고 에른스트,
너한테 하나 상담할게 있어
며칠뒤에 그랑올그의 고관이 우리 나라를 방문한다
그녀석은 검투를 좋아하기로 유명해서말야
그날, 녀석이 데리고올 검투사와
이쪽에서 준비하는 검투사끼리 승부시키기로 했어
헷지가 말한것처럼 일부러 질 필욘없어
[헷지] 가, 가란드 전하…!
그래선 회담이…!
[가란드] 시끄러!!
승부에 이겨서 시그너스의 강함을 보여주면 대등하게 얘기할수있잖아!!
어떠냐, 이 승부를 네게 부탁하고 싶은데
해주지않겠나…, 에른스트?
[리키] (거절하고 도망치자, 엘카님도 찾아야되잖아)
[스톡] (아니…, 여긴 가란드에게 빚을 지워두자)
(엘카는 은밀히 찾지않으면 안되지만, 여차할땐 왕의 힘이 필요해)
[리키] (스톡이 그렇게 말한다면…)
[스톡] ………
좋아…
허나, 하나 조건이 있어
[가란드] 말해봐
[스톡] 이걸로 빚은 없는거다
[가란드] 뭔가했더니, 그런거냐
좋아!
헷지!
에른스트와 이 아인 오늘부터 손님이다
손님은 성대히 대접한다!
시합날까지 쾌적하게 보내게 해드려라
[헷지] 하, 하아…
알겠습니다
[헷지] 어이, 너희들…
이쪽이다
[리키] 그 팔찌 멋지다!
나한테 보여줘!
[헷지] 그만둬! 건드리지마!
이건 유명한 은 세공사 라탄이 만든 작품중 하나다!
라탄 작품이라면 같은게 단 하나도 없다는 고급품이라구!
[리키] 헤에~ 그러니까 그렇게 멋지구나~!
[헷지] 그러니까 건드리지 말라고했잖아!
참나!
이러니까 어린애는…!
[리키] 쳇~
[헷지] 자아… 도착했다
이 방은 자유롭게 써도좋아
외출도 멋대로 해라
[리키] 엣…? 얏호!
[헷지] 그리고…
만약을위해 못박아두마
가란드님에게 인정받았다고해도
너무 기어오르진마라
만의 하나, 멋대로 이 마을을 벗어나려한다면…
[스톡] 안심해…, 약속은 지킨다
[헷지] 그럼 됐어…
가란드님의 관대한 마음씨를 등지는 짓만은 하지마라
[리키] 기분나쁜 녀석…
[스톡] ………
[리키] 나 좀 피곤하니까 이제 쉴게
그럼 잘자
[스톡] 어찌어찌 행동의 자유는 확보했군
어쩌면… 다른 모두도 이 마을로 끌려왔을지 몰라
마을을 둘러보며 정보를 모으자…
ㅡ 백시록의 족적 [검사로서]가 덧쓰여졌다.
검사로서
강함을 인정받아 시그너스의 검투사가 되는 스톡.
가란드는 스톡의 힘을 확인하기위해 스스로 검을 뽑고 도전해온다.
가란드에게 승리한 스톡.
가란드는 그 역량을 인정해
스톡을 손님으로서 맞이한다.
■ 북동쪽 주점으로 가면 아토와 만난다 [마스터] 어이! 뭘 꾸물대는거야! [스톡] 승부…? [마스터] 해치워주세요!
▶ 부르트의 초슈퍼이단아...가 되었을지도 몰랐을 그지만..
빠릿빠릿 일해!
참나, 쓸모없는 계집이군!
[아토] 우응…
이젠 무리야…
[스톡] 아토…?
[아토] ………?
[스톡] 아토아냐…?!
[아토] 스톡…
스톡…!!!
[스톡] 이 마을은…
어린애를 이렇게 혹사시킬 정도로 인력부족인가?
이렇게 작은 가게라면 당신 혼자서라도 충분할것같아 보이는데
[마스터] 어이어이… 이상한 트집잡지말아줘
여긴 그랑올그나 아리스텔과는 다르다구
자자!
손님이 아니라면 어린앨 내놓고 당장 나가줘!
[스톡] ………
[아토] 스, 스톡…
[마스터] 하아… 보아하니 당신
그 계집이 맘에 들었군?
그럼 한판, 승부 어때?
[마스터] 만약 당신이 이기면 그 계집은 주지
하지만…
당신이 지면 당신도 같이 여기서 무보수로 일하는거다!
[스톡] ………
그 약속, 두말하진않겠지?
[마스터] 호오, 할맘이 난 모양이군…
그럼 이쪽도…
[마스터] 선생…!
선생…!!
[보디가드] 음… 일인가? 딸꾹
[마스터] 선생!
녀석을 해치워주세요!
[보디가드] 해치우는건가, 딸꾹
[보디가드] 그래도되나… 딸꾹
[마스터] 물론이고 말고요!
[보디가드] 좋아…, 딸꾹
그럼 너, 밖으로 나와라
딸꾹…
[보디가드] 그럼, 간다…
각오해라…, 딸꾹
[아토] 아토도 싸울래!
스톡이 함께있음 지지않아!
ㅡ 아토가 파티에 들어왔다
■ 전투종료
[마스터] 선생!!
[보디가드] 제법 하는군, 딸꾹
하지만…, 딸꾹
아직 맛보기다…
2차전 가자구, 딸꾹
[스톡] ………
[보디가드] 그 전에 볼일 보고 오지, 딸꾹
각오하고 있어라, 딸꾹
딸꾹…
[스톡] ………
[아토] …………?
[스톡] 도망쳤군…
[마스터] ………
[스톡] 어쩔거지…?
이번엔 당신이 덤빌텐가?
[마스터] 하하핫, 무슨 농담을
[스톡] 승부는 났어…
약속을 지켜주시지
[마스터] 네, 넷… 그 계집은 맘대로…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아토의 구출]이 추가됐다
아토의 구출
시그너스 주점에서 아토와 재회.
스톡은 마스터와의 승부에이겨, 아토를 해방시켰다
■ 왕성앞 세이브 포인트 앞의 사람에게 말을 건다 [정보상] 당신, 가란드의 검투사지? [스톡] 그럴 시간 없어 [정보상] 어때…? ㅡ 백시록의 족적 [사막 마을 수색]이 덧쓰여졌다.
어슬렁어슬렁, 뭔가 곤란한일이라도 있나?
이 부근 정보라면 내가 모르는건 없어
[스톡] 날 아나?
그럼 묻고 싶은게 있어
나와 함께 이 마을에 온 여자에 짐작가는데가 있나?
[정보상] 있어…
[스톡] 정말인가…!
그 여자는 어디있지?
[정보상] 아니아니, 잠깐만
당신 소문은 들었어
상당한 실력자라던데…
[스톡] 질문에 대답해
그 여잔 어디지?
[정보상] 어이어이!
난 정보상이라구?
공짜로 정보를 가르쳐줄리 없잖아
[스톡] 얼마지…?
[정보상] 당신만한 실력자라면
돈이 아니라 몸으로 지불받고 싶은데
실은 내 형님이 대전상대를 찾고 있어
당신이 그와 싸워줘…
[정보상] 그럼 맘대로해
그 대신
여자의 정보는 손에 들어오지않겠지만!
다른 정보상을 찾아가도 헛수고일껄?
이 일대 녀석들은 모두 내 입김이 닿아있어
다시 생각해보는게?
검투사양반
ㅡ 알겠다(わかった)
[정보상] 내 형님은 광장에서 검투대횔 열고있어
거기서 이겨 올라가면
형님과 싸울수있겠지
형님을 쓰러트릴수있다면
예의 여자의 정보를 가르쳐주지
자아…, 가봐
사막마을 수색
엘카나 다른일행들도 아토처럼 이 마을에 있을지 모른다.
스톡은 조사를 시작한다.
정보상은 형이 벌이는 무투회에 나가 형을 이긴다면
스톡과 함께 이 마을에 온여자의 정보를 가르쳐주겠다고 약속했다.
[검투사] 여기는 무투회 접수처다
출장할건가…?
ㅡ 아아(ああ)
[검투사] 알았다
아무래도 사정이 있어 보이는데
묻진 않으마
그게 통행증이다
각오가 되면 또 와라
ㅡ 나무의 투기장을 손에 넣었다.
▶ 전투준비를 갖춘뒤 다시 검투사에게 말을 건다.
[검투사] 각오는 됐나?
ㅡ 싸운다(戦う)
[검투사] 좋아, 그럼 검을 뽑아라
붉은 검투사여!
■ 전투 종료
[검투사] 소문과 다를바않는 실력
실로 훌륭하다
이걸 받거라
ㅡ 돌의 투기장을 손에 넣었다
ㅡ 에메랄드를 손에 넣었다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무투회]가 추가됐다
▶ 다시 검투사에게 말을 걸면 2차전
[검투사] 새로운 전사와 승부할거냐?
ㅡ 싸운다(戦う)
[검투사] 붉은 검사여
너와 인연있는 자를 준비했다
실컷 싸우도록 해라
[브람] 스톡…
여기서 만난게 네 뭐시기!!
[스톡] 아니…
지금의 난 에른스트다…
[브람] 하아?
무슨 헛소릴하는거야?
어쨌든!
요전의 승부의 결착!!
내보자구!!
날 더 이상 그때의 나라고 생각지마라!
[검투사] 둘다 검을 뽑아라,
승부, 시작!!
■ 전투 종료
[브람] 역시 강하구만, 너…
이번에야말로 금으로된 투기장을 노렸는데!!
ㅡ 은의 투기장을 손에 넣었다
ㅡ 마드레 블레이드를 손에 넣었다
ㅡ 백시록의 족적 [무투회]가 덧쓰여졌다
[검투사] 승부는 났군…
그 실력자 브람도 쓰러트렸나…
그런 네 실력을 높이사
다음은 내가 상대해주지
무투회
정보를 얻기위해 무투회에 참가한 스톡.
무사히 첫전투에서 승리했다.
2번째 상대는 [사막의 까마귀] 브람이었다.
스톡은 브람에게도 승리한다.
[검투사] 다음 시합에 출장할텐가?
ㅡ 싸운다(戦う)
[검투사] 붉은 검사여…
네 강함에 대한 예우로서
내 자신이 상대해주지
허나 네가 이 [기(氣)]의 힘을
깨트릴수 있다면… 말이다!
[아토] 모, 몸이 안 움직여!
[스톡] 어떻게 된거지!?
[검투사] 너도 이 기술은 깨트리지 못하나…
허나 이것도 승부!
그 몸에 패배를 새겨주마!!
[아토] ………
스톡…
스톡은 지면 안돼!
[스톡] 아토?!
뭘 할 셈이야!?
[아토] 생명의 힘을 모아서
폭발시키면
신체의 자유가 돌아올거야…!
잘 되면… 역으로 저녀석의 움직임을 묶을수있어…!
우으으응…!
스톡은…
그 틈에 공격해!
[스톡] (만약 아토의 말대로라면
이건 확실히 이길 찬스야…)
(허나 정말 괜찮은건가…?
아토를 보면 알아
저건 명백히 무리하고 있어…)
(무리를 시켜서라도 이길것인가…
안그러면…)
(이건 중대한 결단이다)
ㅡ 아토를 말린다(アトを止める)
ㅡ 아토의 작전을 받아들인다(アトの作戦に乗る)
기를 두른 검사
마침내 정보상의 형과 대결한다.
이 검사를 이기면 여자의 정보를 손에 넣는다.
허나 정보상의 형은 [기]의 힘을 사용하는 강적이었다.
[스톡] (아토… 상당히 괴로워보여
역시 아토를 말린다…
정말 그러면 되는건가?)
ㅡ 아토를 말린다(アトを止める)
[스톡] 안돼, 아토!
그만둬!
[아토] 그치만…
[스톡] 이 싸움에 이긴다해도!!
네게 무슨일이 생기면
그 승리에 의미는없어!!
[아토] 우, 응…
[검투사] 자아, 각오는 됐나?
간다!
[스톡] 큭…!
[스톡] 윽?!
강해…
[검투사] 너도 나름 강했지만…
기를 쓰는 싸움은 서툴러보이는군
이 기술을 습득한이후
날 무릎꿇린건 그 남자
하나뿐이다
[스톡] 그 남자…?
[검투사] 젊은 부르트족 전사였다
종족은 달랐지만
그야말로 내가 추구하던 진정한 전사
브루트의 긍지를 지키기위해
브루트의 규약을 깨트리고 나와 맞서싸운 남자다
그게 원인이 되어 부르트의 마을 폴가에서 추방당했다고 들었어
기를 쓸수없수 없다면…
나와 제대로된 승부를 치룰수 있을거란 생각은 마라
▶ 아, 아토;;!
[티오] 유감이네…
뭐 그치만 그 기술앞에선 별수없지
[스톡] 뭐지 그 기술은?
몸이 움직이지 않게 된것같던데…
[리프티] 그건 브루트족이 자랑하는 기의 힘이에요
[스톡] 브루트족의 기(氣)의 힘…
그렇지… 녀석이 말했던 브루트족을 찾자
뭔가 알수있을지 몰라
[티오] 응, 그게 좋겠어
[리프티] 그럼 저희들은 돌아가겠습니다
[아토] 스톡!
지금꺼 뭐야!?
[스톡] 보였어…?
[아토] 아토는 세레스티아의 샤먼이야!
[스톡] 과연, 아토
하지만 이 일은 모두에게 비밀로해줘
[아토] 그 아이들이 한말… 들을꺼야?
[스톡] 내겐 해야할 일이 있어
이건 내가 결정한거야
[아토] ………
[스톡] 왜그러지?
오늘의 아토는 이상해
[아토] 이상하지 않아!
[스톡] ………?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기를 깨트리는 것]이 추가됐다
ㅡ 백시록에 새로운 각인 [기를 두른 검사]가 추가됐다
★ 추방된 수인 전사하면 딱 떠오르는 인물이 있을것이다. 이전 4장의 각인 새로운 동맹처(新たな同盟先)로 이동해, 폴가와 손을 잡는다(フォルガと組む) 를 선택하면 가후카와의 추가이벤트가 있다.
[스톡] (지금 이대론 끝이없어
아토의 말대로 해야한다…
정말 그런건가?)
ㅡ 아토의 작전을 받아들인다(アトの作戦に乗る)
[스톡] 알았어…
그 작전으로 가자
부탁하마, 아토
[아토] 응…!
[검투사] 뭘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헛수고다!
[아토] 스톡은 지면 안돼…
야아아아아앗!!
[검투사] 뭐, 뭐냐?!
대체, 뭘…?!
[스톡] 지금이다!
[검투사] 크억…!
내 기를 깨트리다니…
[스톡] 아토!
아토, 정신차려!
[아토] 생명력…
다 써버렸어…
그치만…
스톡이 이겼으니까…
[스톡] 아토… 안돼…
시합에 이겨도…
이래서야…
[아토] 스톡…
안…녕……
[스톡] 아토…!
아토는 생명력을 폭발시켜 기의 힘을 깨트렸다
술이 깨진 검투사는 기가 꺽였고
그 틈을 노린 스톡이 승리했다.
하지만 생명력을 다 써버린 아토는
이 세계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 이후에도 스톡은 승리를 거듭해
대륙최강의 칭호를 얻기에 이르렀다.
아토가 준 승리
그렇기에 스톡은 질 수 없었다
스톡의 싸움은 앞으로도 끝나지않겠지…
패러럴 [아토의 생명] 종료
ㅡ 백시록에 새로운 족적 [아토의 생명]이 추가됐다
[리프티] 돌아오셨군요 스톡
[티오] 너도 놀랐겠지
설마 아토가 그런짓을 할 줄이야
[리프티] 하지만 정말 기(氣)를 깨트리기위해
그녀가 생명을 걸 필요가 있었던걸까요?
만약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녀가 목숨을 잃을일 없이 해결됐을지도 몰라요
[티오] 너라면 그 방법을 찾을수있을꺼야
잘해봐, 스톡
[리프티] 스톡 부디 조심하세요…
아토의 생명
스톡의 승리를 위해 모든 생명력을 사용해
[기]의 힘을 깨트린 아토.
그녀의 힘으로 스톡은 승리했다.
허나 아토의 생명도 다하고 만다.
그건 너무나도 부조리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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