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언트 히스토리아]
이전(異傳) 제 3장
(3) 


**  정전 3장에서 롯슈와의 대결을 통해 망가진 기계팔을 손에 넣었으면, 서장, [모든 것의 시작(すべての始まり)]을 선택해 스크립트를 진행한뒤, 다시 한번 의무실의 소니아와 대화한다.




[백시록]
너클코어
망가진 기계 팔에서 코어 파츠를 꺼냈다.

 


[백시록]
건틀렛
  롯슈의 건틀렛을 고치기위해선
새로운 코어파츠가 필요하다고 한다.
 망가진 기계팔에서 파츠를 꺼내기위해선
아리스텔의 설비를 사용해야만한다.
과거의 소니아에게 부탁하면…?
과거의 소니로부터 건네받은 코어파츠를 소니아에게 건네준다.
이걸로 건틀렛을 수리할 조건은 갖춰졌다
.

 


 

[백시록]
롯슈의 고통
지휘관은 롯슈가 적임이다.
하지만 마음을 닫은 롯슈는 일어서려하지않았다.
너클 코어를 소니아에게 건네준 스톡은
 하나 도박을 걸어본다.
롯슈와 싸워 그의 투쟁본능에 불을 지피는 것이었다.


[백시록]
사자의 각성
 스톡과 진심으로 싸운 롯슈는 자신안에 싸울 힘이 아직 남아있단것을 안다.
 상처입은 사자의 부활과
 세레스티아, 아리스텔의 싸움은
목전으로 다가와 있었다.
Posted by 11124314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