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크레스트리아
사랑스러운 죄인(동료)들과 만나는 RPG
[Main]
2장 2스테이지 (4)
곤란해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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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
결심했어!
[비셔스]
갑자기 뭐야?

[카나타]
죄를 범한 건 사실이니까,
역시 죄를 저지른 만큼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해.
[카나타]
그러니까 난 안전한 장소에 도착할 때까지
곤란에 처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최대한 많이 도와주기로 결심했어!!

[미젤라]
굉장히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
응, 카나타다워서 굉장히 좋아.

[비셔스]
곤란에 처해있는 사람이라.
예를 들자면 저기 있는 사람 같은?

[???}
으음, 설마 마물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카나타]
큰일이다. 마물한테 포위당해 있잖아?
도와야 해!!
[미젤라]
맞아, 도와주자.

[미젤라]
물러나 있어.
[???]
아냐, 괜찮아!
나도 같이 싸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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