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도는 혼
- 이전 제3장, '아리스텔의 어둠'에서 바놋사와 대화하면 시작
('수인의 숲'에서 여기까지 진행해 와야 하므로 처음 스토리 진행시 미리 해두는게 좋다)
- 이전 제4장, '폴가로 가는 길'에서 스카라로 가, 북서쪽 민가에 들어가 빛을 조사하면 중요 선택 발생
('새로운 동맹 상대'에서부터 가야 한다. 문제는 이걸 하려면 정전 6장 후반까지 가야만...)
- 위쪽 선택시 → 패러렐 [덧없는 행복]으로 진행
- 아래쪽 선택시 → 그대로 진행, 별의 인을 받는다.
- 이전 제5장, '모래 요새 공략'에서 스카라에 온 바놋사와 대화하면 정화의 케이프를 받는다. ('가프카와 비전서'에서 바로 스카라로 가면 된다. 바놋사는 북서쪽 나무 밑에 있음)


 

 

■ 모래요새 탈환에서 바놋사와 대화

 

[바놋사] 아, 스톡씨!

             조금전 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 마을에 선대 샤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건…!

[스톡] 이거 말인가…

          예의 샤먼이 아버지에게 건네달라고

 

ㅡ 별의 각인을 건네줬다

 

[바놋사] 그렇습니까…

             그 아일 만나셨습니까

[아토] 아이라는 잘 지내고 있어

[바놋사] 그렇습니까…

             그렇지…

             뭔가 답례하게 해주세요

             여러분의 여행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만

             고맙습니다, 스톡씨

             그리고… 아토도

 

ㅡ 정화의 케이프를 손에 넣었다 

ㅡ 백시록의 족적 [방황하는 혼]이 덧쓰여졌다

 

[바놋사] 선대 샤먼… 제 딸과 만난건 아토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아토를 잘 부탁드립니다 

 

_M#]

◆ 전장의 편지
- 이전 제3장, '아리스텔의 어둠'에서 2번가 무기점 앞에 있는 남자아이에게 말을 걸면 시작
- 이전 제1장, '전장의 발키리'에서 비오라가 있는 방에 있는 병사에게 말을 걸면 사검의 계약서를 받음
- 다시 '아리스텔의 어둠'에서 남자아이에게 말을 걸면 세레스오일을 받음



◆ 병에 걸린 주민
- 이전 제3장, '아리스텔의 어둠'에서 2번가 북서쪽 끝에 있는 여성에게 말을 걸면 시작, 안티포이즌을 받음
- 이전 제1장, '새로운 임무'에서 그 자리에 있는 남성에게 말을 걸어 안티포이즌을 준다
- 다시 '아리스텔의 어둠'에서 그 자리에 가면 여성대신 있는 남성에게 조면의 무예서를 받음

Posted by 111243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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