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in/TheRAYS/2부]
제1장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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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디]
어째서?! 아무리 쓰러트려도 끝이 없어!
광마(光魔)가 계속 늘어나!!
[코키스]
적어도 전이 게이트까지 돌아갈 수만 있다면…….
[쥬드]
잠깐만! 저 금발 남자가 오른손에 쥔 돌…….
저게 빛날 때마다 광마가 늘어나고 있는 거 같아.

[밀리나]
마경(魔鏡) 결정을 가공한 것일지도.
[밀리나]
광마(光魔)의 성질상, 광마(光魔)의 거울과 같은
허무와 이 세계를 잇는 장치만 있으면 이쪽으로 나오는 건 간단해.
[킬]
대정령이 있었더라면…!
셀시우스의 힘으로 발을 묶을 수 있었을 텐데.

[베이그]
셀시우스? 분명 얼음의 정령이었지?
그럼 내 얼음의 폴스로 적의 발을 묶어보자.
그 틈을 타―――
[코키스]
저 남자한테서 빛나는 돌을 빼앗는 거구나.
그 역할, 나한테 맡겨 줘!
[쥬드]
나도 서포트할게.
부탁한다, 코키스.
[베이그]
———간다!

[???]
——뭐?!
[코키스]
지금이다!

[코키스]
앗―― 누구야?!
방해한 건?!

[익스?]
…대열을 벗어나 쓸데없는 짓 하지 마라.
[코키스]
앗……?!
[밀리나]
익……스……?
말도 안 돼…….

[익스?]
……후퇴하자, 치구르.
이리아의 수송대와 합류한다.

[치구르]
검은 옷의 경사를 죽이지 않아도 돼?
[익스?]
내버려 둬.
그보다 가자.

[베이그]
거기 서!!
――큭, 광마가 방해돼서 쫓을 수가 없어!
[코키스]
일단 광마를 섬멸하자.
저 남자가 없으니 광마도 더 이상 늘어나진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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