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크레스트리아

사랑스러운 죄인(동료)들과 만나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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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3-5 누구를 습격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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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오오오오오오!!

[이지스]
녀석의 목소리다!
근처에 있어!!

[세넬]
이 목소리, 흥분한 거 같아…. 누군가를 습격 중인가?


[카나타]
큭, 제발 늦지 말아줘!

 

 


[???]
우오오오오오!!

[벨벳]
일일이 소리 지르지 마.
시끄럽잖아.

[벨벳]
닥치고 나한테 죽어…!!

[카나타]
저 사람은…?!

[카나타]

괜찮아, 벨벳?!

 

[벨벳]

당신들은 예전에….

 

 



[미젤라]
일단 같이 이 녀석을 쓰러트리자.

[카나타]
이번엔 우리가 벨벳을 도울게!

 

 



[카나타]
해치웠다!!


[벨벳]
……….

 




[비셔스]
뭐야, 아는 사이야?

[카나타]
응, 전에 한 번 도움 받은 적 있어.

[카나타]
오래간만이야, 벨벳.
미라는 없어?



[벨벳]
……미라와는 갈라졌다.
너희와 헤어진 다음 바로.

[미젤라]
그렇구나…. 무사하면 좋겠네.

[벨벳]
그 녀석이 그렇게 간단히 죽을 리 없지.
아니, 죽다니 내가 용서하지 않아….



[유나]
뭐야, 뭔가 사정이 있는 거 같네.


[벨벳]
미라 이야기는 이제 됐어.
어차피 언젠가 다시 만날 테니까.

 


[벨벳]
그보다 지금은….


[벨벳]
당신들, 거대한 ‘케신’ 못 봤어?

[카나타]
케신?

[벨벳]
지금 싸운 녀석의 이름이야.
하지만 내가 찾는 건 좀 더 큰 녀석.

 

 



[벨벳]
커다란 녀석이 이 근처에 있을 거야.


[카나타]
……!

 

 

 

Posted by 1112431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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