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요시모토와 포치의 만남에 대해 부디!!
(ぜひとも、吉本とポチの出会い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ぜひとも、吉本とポチの出会い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러브&디스트로이]
어린 시절의 요시모토가, 강가에서 주운 강아지가 포치입니다.
혼자서 놀고 있자니, 지저분한 자루에서 끄응이나 키잉같은,
사람의 마음에 호소하는듯한 울음 소리가!
열어보자 거기엔 죽은 형제들 밑에 숨듯이 웅크려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아직 눈도 채 뜨지 못했을 정도로 작은 개였습니다.
잡종에, 갈색털을 한 수컷이였습니다.
요시모토는 그 녀석을 주워들어……, 그 뒤는 짐작대로입니다.
처음으로 손에 넣은 생명이었습니다.
【LOVE&DESTROY】
幼き日の吉本が、川原で拾った子犬がポチです
ぼっちで遊んでいると、薄汚れたズタ袋からキューンとかクーンとか
そういった、人間の心に訴えかけるような鳴き声が!
開けてみるとそこには、死んだ兄弟達に隠れるように
蹲った子犬の姿が
まだ目も開かないくらい小さな犬でした
雑種の、茶色い毛並みのオスです
吉本はそいつを摘み上げ……あとはお察しの通りです
始めて手に入れた命でした
어린 시절의 요시모토가, 강가에서 주운 강아지가 포치입니다.
혼자서 놀고 있자니, 지저분한 자루에서 끄응이나 키잉같은,
사람의 마음에 호소하는듯한 울음 소리가!
열어보자 거기엔 죽은 형제들 밑에 숨듯이 웅크려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아직 눈도 채 뜨지 못했을 정도로 작은 개였습니다.
잡종에, 갈색털을 한 수컷이였습니다.
요시모토는 그 녀석을 주워들어……, 그 뒤는 짐작대로입니다.
처음으로 손에 넣은 생명이었습니다.
【LOVE&DESTROY】
幼き日の吉本が、川原で拾った子犬がポチです
ぼっちで遊んでいると、薄汚れたズタ袋からキューンとかクーンとか
そういった、人間の心に訴えかけるような鳴き声が!
開けてみるとそこには、死んだ兄弟達に隠れるように
蹲った子犬の姿が
まだ目も開かないくらい小さな犬でした
雑種の、茶色い毛並みのオスです
吉本はそいつを摘み上げ……あとはお察しの通りです
始めて手に入れた命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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