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人]Love&Destroy/L&D 인터뷰즈

L&D interview 252. 상대의 귀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 것을 전제로 염장질을 부탁 드립니다!

11124314B 2013. 9. 21. 09:10

Q : 콘노군 및 공략 캐릭 전원에게 질문입니다. 상대의 귀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 것을 전제로 염장질을 부탁 드립니다!
(紺野くん及び攻略キャラの皆さんにお聞きします。のろけを、相手には絶対聞かれないという前提で告白してください!) 



[러브&디스트로이]

알겠습니다. 시켜 보겠습니다. 
わかりました。言わせてみます。


□ 닛타
싫어. 귀에 들어갈 게 뻔하잖아. 

■新田
やだ。聞かれるに決まってんじゃねえか。

□ 요시모토
염장질란게, 뭔가.
 
■吉本
のろけってなんぞ。

□ 야가사키
고해 성사 때 해라도 안 혀.

■矢ヶ崎
懺悔室でも言わんわ。

□ 쿠죠
아아, 좋아. 내 마음은 색바랄리 없으니까. 콘노군은 정말로 귀엽다랄까 멋져. 아니, 멋지다는 것은 콘노군이 그런 소릴 들으면 기쁜듯 웃기 때문이야. 그래서 별 수 없이 멋지다고 말하지만 나한테는 정말 귀엽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아. 알겠지? 애당초 귀엽다는 말도 너무 진부하니까 사용하고 싶진 않지만, 정말 우리말은 불편해. 그에 비하면 영어는 여러가지 뉘앙스가 있긴 하지만 역시 영어도 틀려 먹었어.언어로 표현할 수가 없어. 즉 콘노군의 매력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 역시 말로 하기보다는 느끼는 것일려나.
 
■九条
ああ良いよ、俺の気持ちは色褪せることはないからね。紺野くんは本当に可愛いっていうかかっこいいよね。いやあかっこいいっていうのは紺野くんがそう言われると嬉しそうに笑うからさ。それで仕方なくかっこいいって言ったけど俺にとっては可愛いの一言に尽きるんだよわかるよね?そもそも可愛いっていう言葉もありきたりだから使いたくないんだけど日本語って本当に不便だよねそれに比べて英語は色んなニュアンスがあるけどやっぱり英語も駄目だ言葉にはできないんだよつまりさ紺野くんの魅力は言葉で表現しきれないよやっぱり語るものっていうよりは感じるものかな。

□ 사이키
아아, 알겠어. 그래서? 누구의 사주지?
 
■斎木
ああわかった。 で、誰の差し金だ?

□ 이시마츠
뭐어…. 괜찮지 않나. 여러모로. 

■石松
……まあ、良いんじゃないか。色々。

□ 마키
사랑해. (일 하면서) 

■牧
愛してる。(仕事をしながら)

□ 쿠루스
엣. 콘노에 대한 러브러브를 말해 보라구~~? 싫다~, 부끄러워~. 절대 콘노 귀엔 안 들어가? 콘노한텐 말 안해? 진짜? 정말? 그럼 일단 담보 삼아 너희 집을 받을게. 그렇지. 그리고 저금통장이랑 인감도 부탁할게.
그거 외엔 근무처랑 전화번호…. 아, 그 전에 면허증이나 패스포트 보여줘. 그리고, 이거. 혈서.
 
■来栖
えっ。のろけ? やだなー恥ずかしいなー。絶対聞かれない?本人に言わない?本当?絶対?
だったらまず抵当に君の実家のお家を貰おうかな。そうだなあと貯金通帳と印鑑を預かるね。
その他は勤め先と電話番号……あ、その前に免許証かパスポート見せて。あとこれ、血判状。

□ 오오히라
그, 그런가…. 콘노에 대해서…. 아아~, 이런건 부끄럽지, 하핫.
하지만, 미안. 나 그런건 본인 앞에서 말하고 싶어.
 
■大衡
そ、そっか……。紺野についてかぁ……。いや、こういうのって恥ずかしいよな、はは。
でもごめん、俺、そういうのは、本人の前で言いたいんだ。